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ny Starkll조회 34106l 8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내 생각엔 미국에서는 손님들이 너무 매너가 없으면 당당하게 나가라고 할 수 있고
그리고 손님들도 그걸 받아들이지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보통 나가라고 하면...
-나가지 않으면 경찰 오니까
그러면 trespassing(침입)한다..... (침입하는게 된다)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나가라고 했는데 안 나가면 경찰 불러요
손님 말고 바로 trespasser(침입자) 되는 거예요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자영업자(서비스직) 불가촉천민 취급 ㄴㄴ
+ 부모들도 대부분 알아서 애들 훈육하고 케어함



추천  8


 
   
와 우리나라도 정말 배워야할 점이네요.. 요샌 어딜가도 아이가 뛰어다니면 한창 뛰어다닐때라며 아무런 제지도 안하고, 부모도 안혼내는데 선생이 혼냈다며 민원거는 일도 많은데.. 이게 이상한 일이 아니고 흔한 일이 되버렸으니 지금 세대가 성인이 됐을 때를 생각하면 아찔해요. 공동체생활이란게 점점 사라질까봐
6일 전
22
6일 전
너는 참 좋겠다  레알참트루여신 ㅇㅇ
333 공동체로 살아가고 사회로 나아가야하는 아이들인데 그저그냥 집에서만 어화둥둥,,,,ㅠㅠ 내가 베풀면 나도 베풂을 받는 게 이치라구요ㅜㅠ 그리고 부모도 안 혼내는데 왜 선생이 혼내냐니,,,? 부모가 몰랐다면 선생이 혼내고 부모에게 지도편달하고 가정에서 다시 훈육해야합니다ㅠ 가정과 학교는 하나의 선상이라구요ㅠㅠㅠㅠㅠㅠ 맨날 금쪽이들 부모 교육받고나서 원래대로 돌아가는 건 욕하면서 왜 본인들은 학교에서의 교육을 집으로 이어오지 않는지 궁금,,,!!!
6일 전
44
6일 전
55 옛날엔 우리나라도 식당에서 길거리에서 교실에서 민폐 끼치면 혼나면서 안된다는걸 배우고 자랐는데 요즘엔 훈육하는 경우가 너무 드물고 저분들이 하신 말처럼 한국은 진상한테도 단호한 대처가 어려우니 아예 입장 불가로 바뀌고 여러모로 암담하네요
6일 전
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어제 도서관 갔는데 애기들이 소리 지르고 뛰어다녀도 훈육하는 사람 없고, 다들 휴대폰 보면서 하지마~ 하고 끝이더라고요. 저런 부분은 배우는게 필요한 것 같아요.
6일 전
근데 저희 어릴 때 식당에서 보통 부모님 저러시지 않았나요??? 말 안 들으면 그냥 밥 안 먹고 걍 나가버렸는데..집에 가서 또 눈물 쏙 빼게 혼나고ㅠㅠ
그 십 몇 년 사이에 양육 문화가 어케 바뀌어버린 건지

6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맞아요 저희 때는 말 안 들으면 길 가다가 호통맞고 우는게 다반사였어요ㅋㅋㅋㅠ
6일 전
요술아이스크림정식  좀 현생을 살아
’우리애 기를 왜죽여요, 애가 뛰어놀면서 크는거지‘ 이러고 있으니 나아질리가요
6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우리나라 노키즈존은 사실 애가 싫은것보다 날뛰는 애를 제지 안하는 진상 부모를 막는거라..
부모가 똑바로 행동하면 아이들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자연스레 없어질텐데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네요ㅠ

6일 전
그래서 노키즈존은 찬성.. 다 부모들이 만든 것
6일 전
나 어렸을때도 눕지마 뛰지마 이렇게 부모님한테 엄청 혼났던 기억이 있는데...
6일 전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너 이따 집에 가서 보자."
6일 전
우리도 어릴 때는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이 뛰면 혼내고 소리지르거나 하면 주의 주고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왜 방치하는지...
6일 전
그게아니라 미국은 차별금지법이 시행중이기 때문에 특정 인종 연령 출신 을 제한하는건 법을 어기는겁니다...
6일 전
대부분의 서구권국가들이 차별금지법을 시행중이고 노키즈존이 없습니다
6일 전
어제 병원에 갔는데 대기석 쇼파에 애기 둘 데리고 오신 엄마가 앉으셨거든요. 근데 애기 둘 중에 어린 아이가 신발을 신은채로 발을 가만히 냅두질 못하고 쇼파에 거의 계속 비비다 싶이하는데 그냥 한번 발 내리자~ 이렇게 하면 안되지~ 하고 마는거에요… 그 애는 계속 내렸다가 또 쇼파위로 다리를 굽혀 발을 올렸다가 하면서 계속 비비는데 저는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았거든요 더러워서.
진짜로 배워야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애들 부모님들 애들 좀 잘 키우세요… 예의를 가르치세요..

6일 전
왜 요즘은 애들 훈육을 제대로 안 하는 걸까요? 아닌 건 아닌 건데 하지 마라, ~해선 안돼 이런 약간의 부정적인 요소가 들어간 말도 안 하더라고요
대신에 ~하는 게 어때? 이런 식으로 바꿔 말하는 게 좋다고.. 근데 그것도 어느 정도여야지.. 식당에서 음식물 바닥에 던지고 소리 지르는데도 제발 얼른 먹어줘, 그 음식이 싫구나 이거 먹어볼래?, 엄마 부탁이야 이러고 끝이더라고요 주변 사람들한테 주는 피해보다 자기 애 감정이 더 중요한 부모들이 문제인 거 같아요 그게 애를 망치고 있는 것도 모르면서.. 다들 자기 애만 소중하고 상처받음 안된다고 착각하고 사시는 듯해요

6일 전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그랬는데...
아이를 과보호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맞벌이라는 명목 아래 애들을 방치 방임하는 부모들이 많아지면서 다 무너짐
동방예의지국 없음 이제

6일 전
애키우는 입장에서 학대만큼 이해안가는 부분이에요. 유교걸, 버릇없으면 바로 대차게 혼나는 집에서 자란 입장에서 제 아이도 똑같이 가르치고 혼내는데 요새는 진짜 어딜가도..애키우니 애많은 곳에 많이다녀서 정말 많이보는.. 하 할 말이 많지만..
근데 비단 요즘 부모들 문제만도 아닌게 할머니할아버지가 키우는 애들은 더 해요.
전체적인 육아 분위기가 그런건지 뭔지
요샌 애들이 전체적으로 귀해서 그런가 어딜가도 오냐오냐 . 오히려 혼내는 절 나무라는 경우가 많으니 원.. 그럴수록 아이있는 집단 없는 집단 제대로 키우는 집단 이렇게 나뉘면서 점점 골만 커지는 느낌이에요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96 유기현 (25)09.20 23:18111594 23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21 9501075:3866813 2
유머·감동 오늘자 혼자 사는 생활툰에 올라온 기혼 tmi 댓글85 뭐야 너2:1674737 5
유머·감동 위생점검하다 빡친 부산 위생과 직원.jpg88 알케이09.20 23:2092052 13
유머·감동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112 가나슈케이크5:2560152 13
여친이 나보고 사패래6 950107 09.15 10:56 9122 0
한국판 심즈, 인조이의 디렉터가 진짜 진성 심덕후인 이유9 서진이네? 09.15 10:50 7432 4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톱배우의 죽음과 그의 이야기.jpg 오이카와 토비 09.15 10:48 8399 1
계속 곱씹게 되는 히스레저의 인터뷰와 그의 삶 풋마이스니커 09.15 10:33 5213 1
일본인이 투표한 실사화 해줬으면하는 애니10 칼굯 09.15 10:27 11285 0
한때 유행했던 면치기 열풍을 끝장내버린 장면180 t0ninam 09.15 10:20 117180 41
[선공개] 블랙핑크 제니 마리아의 <My name is 가브리엘> 레시피..2 야옹멍꿀꿀깡 09.15 10:19 10734 1
방영 직후 기사 도배됐던 송일국 연기력 논란.JPG164 우우아아 09.15 10:11 117233 22
중국 출장가서 조선족이랑 술먹게됐는데..jpg12 훈둥이. 09.15 10:08 33948 0
밤의 나에게 아침의 내가 말한다1 다시 태어날 09.15 10:05 2276 1
한국인이라면 참을 수 없는 '그 단어'12 오이카와 토비 09.15 10:01 21923 2
생각해보면 여자 몸매에 유행이 있다는게 정말 웃김5 Twenty_Four 09.15 09:54 13085 0
황정민 사건5 t0ninam 09.15 09:50 8984 0
88년생 정해인 교복 착장4 한문철 09.15 09:50 11277 0
올해 공인회계사 1250명 합격…전년 대비 150명 증가1 환조승연애 09.15 09:07 6097 0
르세라핌 카즈하 미모 근황9 950107 09.15 08:56 11195 0
또 혹사로 난리난 충암고 감독3 이차함수 09.15 08:51 10016 0
승헌쓰 팬계정(폴킴폴킴)에 올라온 승헌쓰생일카페 개최 배틀16 언더캐이지 09.15 08:49 17734 10
北오물풍선에 지붕 뚫리고, 차 불나고…석 달간 억대 피해 세상에 잘생긴 09.15 08:48 1283 2
이 남자의 국적을 맞춰보시오2 세훈이를업어 09.15 08:40 15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