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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03_returnll조회 89552l 3


 
   
일단 남을 도와줄 만큼의 여유가 없고 어쩌다 여유 있어서 도와줘도 상대가 그만큼 고마워하지 않음..
2일 전
댓글에 현실부정하거나 합리화하면서 호통치는거 왤케 징그럽냐...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 긁혀서 무지성으로 깎아내리고 회피하기 바쁜게 너무 적나라하게 느껴짐
2일 전
Michael Scott  DUNDER MIFFLIN
스몰토킹 문화도 없는 나라에서 남들이 어려운 누군가를 척척 도와주는 걸 바라는 게 더 무리 아닌가
2일 전
NCDinos  ☆ 엔씨 다이노스 V1 ☆
과한 친절 같고 사이비도 한몫했고 젊은층은 스몰토킹 멸망했잖아요
2일 전
도움을 청했는데 거절당한 것도 아닌디 저렇게 긁힐 정도면 여유가 참 없는듯
2일 전
일본 좀 본받아라
2일 전
뺑소니 나도 멀뚱이 쳐다보는 일본을?
2일 전
NCDinos  ☆ 엔씨 다이노스 V1 ☆
오사카에서 추락사고나도 아무도 신고 안 해서 저랑 제 친구가 했어요
2일 전
닉네임 부터가 ㅎㅎ
2일 전
얘 또왔네 며칠 안보이더니ㅋㅋㅋ
2일 전
161/47 여자고 마른 편인데 20kg 캐리어 들고 지하철 빡세게 일주일간 이동했을 때 도와주는 사람 진짜 딱 1명 봤어요..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어제
 
됐수다 차유진  유진이는호랑이아니고고양이야😼
유럽이 유독 잘 도와주긴 하는데 우리나라도 도와주시긴 해요 특히 열차
2일 전
부모나 학교나 사회가 지식만 전달하고 매너를 안 가르치고 중요하게 여기지도 않아서 그런 듯 유교문화때문에 그나마 있는 매너도 본인보다 나이 많은 사람에게만 적용됨
2일 전
ㅋㅋ캐나다살다와서 문잡아주는거 습관들었는데
명동에서 지하상가 문잡아주다가 할머니가 왜 쓸데없는짓하냐고 화냄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도움요청 안하면 안하기로 마음먹음

2일 전
유럽도 가봤는데 물론 다들 계단 오르거나 어딘가 올리거나 할때 다 와서 도와주긴 하더라구요 근데 한국도 돕는 사람은 도와요 혼자 이민짐 같은 케리어 들고 계단 오르는데 여성분이와서 도와주셨고 키를 넘는 나무 문 같은거 들고 한정거장 걸어서 옮길때도 남녀 안가리고 와서 도와드릴까요 했어요 힘들어보이면 어디나 돕는 사람은 돕는거 같아요 인류애 잃지 말기
2일 전
뾰루룽  ㅡ☆
한국에서도 헉헉 대면서 삐끗거리면 도와주시던데
2일 전
바로 수출됐네ㅋㅋ
2일 전
도움받아본 적 없이 커서...?
2일 전
도와달라고 부탁하면 도와주는데 먼저 말걸면서 도와주기가 좀... 큰 용기가 필요한...도와주고 싶은데 속으로 생각만 하다가 너무 소심해서 그냥 지나치고 ' 아 도와줄걸' 후회해요
한국 온 외국인들 브이로그 보면 오히려 잘 도와주는데 뭔가 한국인들끼리 도와주는걸 더 민망해하는 느낌

2일 전
Cpr가지고도 논란된 나라인데 😂
2일 전
도와줬다가 신고 당하는 사람들이 생겨서 그럴 듯. 전 동생 보고 가족 지인 외에는 웬만하면 도와주지 말라고 합니다. 되려 신고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2일 전
얽히기만 하면 고소하는 사건들이 유명해진 시대라 어쩔 수 없어요
스몰토크 처럼 말 한마디 건네는 것 조차 어려워 하잖아요 이상한 사람 취급하니까
사이비도 많아서 길 물어서 알려주면 갑자기 종교인으로 변하고

2일 전
버스에서 자리양보같은건 잘해주는거같은데
2일 전
어린애도 아니구 혼자 할수있잖아요
2일 전
임산부 어르신 어린이 아프고 힘든분들은 당연히 도와드립니다
근데 팔다리멀쩡한 사람을 굳이? 싶긴해요

2일 전
도와줬다가 역으로 난리치는 경우가 제법 있어서 그런 것도..: 있는 거 같아요……
2일 전
DAY6_윤도운  세상이 도운 남자
22 우리나라 이게 너무 심함
2일 전
33
2일 전
44 나이 성별 다 떠나서 돈 달라고 요구하거나 뭐 없어졌는데 쟤가 훔쳐갔다, 성추행이다 등 온갖 리스크가 많아서 그런것같아요 예전에 할머니가 도와달라고 요청했는데 보니까 인신매매쪽.. 이였던게 기억납니다 이타적인 사람들조차도 그 리스크를 떠안는것보단 이기적으로 사는게 더 편한 나라가 된것같습니다…
2일 전
버스나 지하철에서 어르신분들 자리 양보해줬다가 자기 늙었다고 무시하냐고 욕 먹은 뒤로 남들 안 도와줘요…
2일 전
전 배려가 매우 당연하다 생각해서 오지랖 늘리며 도와주려 하는데
언젠가는 .. 모두가 도와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날이 오겠죠!

2일 전
호주 다녀왔는데 호주는 확실히 누가 너무 힘들어보이면 당연히 도와주는 분위기긴했어요..ㅠㅠ 그래서 아직도 안잊혀지고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2일 전
우리나라는 마음의 여유가 없는것같아요...댓글만 봐도 너무 예민하고 공격적인 느낌..ㅠ
2일 전
좋은 문화는 배우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갈 생각을 해야하는데 한국 외국 비교만 하면 자기 욕하는 줄 알고 냅다 비꼬고 비난하고,,,
2일 전
오유월  슈슈슉. 슉. 슈슉
도와줬는데 난리친 케이스는 솔직히 많지않은거 같고요ㅋㅋ(커뮤에서만 봄) 그냥 부탁도 안했는데 먼저 도와줘도 되나?하는 마음이 큰거 같아요. 다들 눈치보다가 도와달라고 부탁하면 바로 도와주시던데
2일 전
222맞아요ㅋㅋㅋㅋ 괜히 먼저 도와줬다가 민망한 상황 생길까봐 지레 겁먹고 못도와주겟어요ㅠ
2일 전
역으로 도움이 강요된사회임
2일 전
도움이 필요한사람을 본적이 없음 ㅠㅠ
2일 전
난 혹시 오지랖인가 걱정하는게 큰데.. 뭔가 은행에서도 앞에 어르신 못 하시면 도와줘도 되는건가 혹시 무시한다고 생각하시면 어쩌지 라고 생각이 들었거든.. 물론 지금은 직업 상 걍 오지랖 떨며 도와드리고 있긴 한데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
엘베나 문 잡아주거나 하는건 쉽게 하겠는데 상대 물건을 들어주거나 개인업무 도와주는건 해도 되나 싶긴 해

2일 전
댓에 이유가 다 나와있네요 ㅋㅋㅋ
2일 전
규빠삐  💛
에..? 왜..도와줘야 되지..
2일 전
일본 사는데도 그냥 캐리어만 들고 다니면 안 도와줌 캐리어 두개에 짐이 너무 많아서 문을 못 열고 낑낑거린다 그래야 도와주지 그냥 짐들고 지나가는데 뭘 도와줘야하는지 ?
2일 전
222 다들 관심 없던데요!!
어제
'우리'와 '남'의 테두리가 너무 견고하고 기본적인 매너와 교양 없음
2일 전
저런건 혼자 할 수 있으니까.. 사실 도와줘야 하나 싶음 나도 저런 도움은 바라지도 않음..
2일 전
그래서?  오쪼라고?
거절 당할까봐 망설여져요 ㅠㅠㅠ 괜히 오지랖 부린 건 아닐까 하고 고민하다가 끝남
2일 전
매너나 교육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점점 타인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을 찍고 있어요..
도와주기 싫은 게 아니라 타인을 경계하니까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거고, 타인의 호의도 선뜻 받지 못하게 됐고요..

2일 전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괜히 엮이기 싫어서일듯
2일 전
저도 외국에서 지하철 캐리어 도움 받았었는데 기분이 하루종일 좋더라고요 한국와서 외국인들이 지하철에서 캐리어들고 낑낑대고 있으면 도와줄까요? 물어보고 도와주는데, 괜찮다고 하는 분들도 엄청 환하게 웃으시고 ㅋㅋ 한국이 좀 그런거 도와주는 문화가 없긴 한거같아요
2일 전
근데 저런 글 쓴 사람은 평소 엄청 잘 도와주는 성격인가봐요?..
2일 전
음 유럽은 젠틀맨 문화라 저게 일상이긴 해요 노약자(노인, 여자, 아동 등)면 무조건 도와주는 게 디폴트더라구여
2일 전
eaJPark  🎶 RWYLM
딴 덴 모르겠지만 일단 미국도 잘 도와줍니다..
2일 전
솜몽냥  
댓글 ㄹㅇ 인류애 박살낫네영 본인이 감당할 짐만 들고다니라.. ㅋㅋ
2일 전
이게 왜 인류애 박살댓글임? 그럼 본인이 감당할수 있는 짐을 가져 다녀야지 본인도 못드는걸 들고다니며 안도와준다고 징징거리는게 당연한건가ㅋㅋㅋ
2일 전
진짜 인류애 박살나셨네요
2일 전
솜몽냥  
예 그냥 그렇게 사세요
2일 전
22
2일 전
그쪽도 일단 실천부터 하세요
2일 전
솜몽냥  
그쪽 이러네ㅋㅋ 알아서 해요 너나 잘하세용
어제
전통적으로 뿌리내려온 예의범절의 결이 다름.
우리나라는 노인공경이 주된 예의, 유럽은 레이디에게 친절한게 주된 매너 같더라

유럽쪽은 기사도 정신, 레이디스 퍼스트 이게 유구한 역사인건지 여자가 무거운 거 들고가면 ‘도움 필요해? 도와줄까?’ 이걸 당연하듯 물어보고 도와줌

우리나라는 도와주실 수 있냐고 물어보면 기꺼이 도와주지만 먼저 도와주진 않음. 근데 어르신이 무거운거 들고가면 ‘도와드릴까요?’ 먼저 묻는 편. 노인에게 자리 양보하는 것은 유럽에 비해 잘 함. 매너를 차리는 주된 대상이 좀 다름

2일 전
이게 맞다 ㄹㅇ
어제
도와달라고. 말을 해.
2일 전
유럽은 안가봤지만 해외가본 중 택시기사나 호텔로비직원아니면 들어준적 없었늠데... 그냥 지나가던 현지인이 도와준다구요...?
2일 전
키큰 여자인데, 독일에서 여자분이 캐리어 들어주셨었음,,,😢 이렇게나 건장한 나도 도와주다니라는 생각에 감동이었습니다,,,
2일 전
한국도 중년 남성분들? 아빠뻘 남성분들이 도와주신 경험이 꽤 되는데... 아이고 아가씨~ 하면서 도와주세요
2일 전
개인적으로 나는 한국이 혼자서도 캐리어나 짐을 가지고 이동하기 편한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어서라고 생각함!
공항, 지하철, 기차역 모두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잘 갖춰져 있는 편이고 버스로도 웬만한 곳은 이동하기도 편한 편이고!
내가 유일하게 짐 들어줄까요라고 들어본 곳이 네덜란드의 한 기차역인데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이런게 없었고 기차를 타려면 캐리어를 들고 수십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곳에서나 저런 말을 들어봄.

2일 전
스스로 챙기고 못 들 짐을 들고다는 건 욕심임. 어디가서나 타인의 도움을 바라는 건 진짜 우매한 짓이라고 생각함.
꼭 도와야하는 이유 또한 모르겠고.

2일 전
22
2일 전
3333
어제
큥큥큥큥  백현이가 걸어요 'ㅅ'
이 글 어젠가 본 거 같은데 진짜 빨리도 퍼온다
2일 전
도와주면 욕먹는 나라 고마움도 모르는 시민의식
2일 전
딴 얘긴데 유럽,미국에서 살다와서 우리나라는 왜 이러냐며 유럽 잣대 들이미는 선민사상,사대주의 깃든 애들 ㄹㅇ 짜증남 뭔 문명 발전 이전의 원주민 취급하면서 한국 사람들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비교하더라 그럼 한국 오질 말던가 문화의 다양성 안 배우나
2일 전
유럽 진짜 많이 도와주더라고요 처음엔 소매치기인가 경계했는데… 다들 정말 친절하셨던 분이어씀.. 꼭 그래야한다는건 아닌데 신기한 경험이어서 적어봤어요
2일 전
융융진  텅장이 운다
노인분들은 진짜 잘 도와드리는것 같은데 아닌가여? 덩치작아서 캐리어 들고 계단 내려가면 아저씨들이 다 도와주시긴하던 딸 또래라 그런가 🥹 감사하긴한데 어색한 그런게 확실히 있는거 같아요 외국은 도와주고 도움 받는게 당연한 느낌이면 한국은 도움 받는게 익숙하지 않은느낌?! 일단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느낌이 ..
2일 전
접배평자  돌아온 탕자
ㅋㅋㅋㅋ유럽에서 교환학생으로 잠깐 있었나보네
2일 전
글 내용 쓰니분 답답하셨겠다.. 아휴 너무 꼬아서 뭐라하는 댓글이 많넹.. ㅜ
2일 전
근데 그냥 안도와주는 이유에대해 설명하거나 공감이안되면 걍 그거에대한 말을하면되지 너무비꼬네요 몇몇댓글은..눈쌀찌푸려진다
2일 전
뭔ㅋㅋ 걍 유럽 한 번 산걸로 사대주의 단단히 걸린듯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습니다~ 사바사임 ㄹㅇ
전 반대로 서양에서는 다들 문 잡아준다고했는데 막상 제가 산 유럽국가에서는 문 안 잡아주는 문화였음
지하철 계단 오르내릴때 미니 냉장고 옮기는 여자랑 애기 태운 유모차를 엄마가 들고 내려가는 것도 봄 안 도와줌

2일 전
낚지볶음밥쓰  냠냠
걍 중국처럼 되는거임ㅋㅋㅋ
2일 전
서로 서로 도우면 좋긴 하죠 근데 전 약간 대놓고 왜 안 도와줘? 마인드면 거부감 들어요 의무가 아닌데 강제하면 더 하기 싫어요 좋은 마음으로 돕는 건데 걸 당연히 여기면 별로 내키지 않음
2일 전
와 댓글 ㄹㅇ 숨막힘
2일 전
비꼬고난리
2일 전
배려 강요하는 거 너무 웃겨욬
아 배려는 셀프라고요
구걸도 아니곸
그리고 저런 소리 하는 사람들 보면 꼭 주변에 도와달란 소리 한 번도 안 해놓고
지가 힘든데 아무도 안 도와준다고 땡깡부리듯이 말함
내가 이렇게 무거운 걸 들고 낑낑거리는데 감히 아무도 돕질 않아? 마인드 좀ㅋㅋㅋㅋㅋ
힘들어서 도움 구하고 싶으면 말로 요청을 하십쇼
입이랑 머리 뒀다 뭐 합니까
뭐 어쨌든 원인을 보자면 도와줘도 고마운 줄 모르는 사람이 꽤 많고
남 도움 원치 않은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 사람들에게 괜히 나서서 도와주려 했다가 한 번 거절 당하거나 조롱 당하고 나면 굳이 내 시간 희생해가며 도울 필요를 못 느끼게 됨
필요해서 요청하면 도와줄 수는 있지만 굳이 먼저 나서서 도와줄까요 말까지 걸어가면서 도와줄 필요는 못 느끼는거죠
뭐니 뭐니 해도 가장 큰 건 선의와 호의, 배려를 악용한 범죄가 있고 그걸 사람들이 많이 안다는 겁니다
범죄가 잦은 건 아니더라도 남 도와주려다 피해자 되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그러니까 걍 안 돕고 마는거죠

2일 전
22
2일 전
3333
어제
디오공주  치킨나라
44 한쿡에서도 도와주시던데.. 가끔이었지만 너무 감사해서 절하고 싶었어요🥹
어제
너는 남 도와준 적이 있느냐
2일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저는 본문 인정하는데 도와주는 것도 눈치 보면서 도와줘서 그래요 눈치를 오지게 봅니다..... 속은 착하고요 용기가 너무 없는 초식동물들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귀여워서 넘어가게 됨 좀 돕는 것까지 눈치 보는 게 등신 같지만.. 댓 보면 알겠지만 나쁜 사람은 없음
2일 전
전국민 잉뿌삐화 ㅋㅋ
근데 다들 커뮤중독인게 느껴짐
이나라는 커뮤에 먹혔음

2일 전
팝시클  💜😮💜
제가 영국갔을때는 지하철에서 캐리어 들고 계단 올라갈때 도움 안받은적이 없었던것같긴해요 정말 문화적차이 많이 느끼고 신기했던경험… 근데 그만큼 영국 튜브는 에스컬레이터도 거의 없어서 힘든데 한국은 에스컬레이터도 잘돼있고 혼자 힘으로 하려면 거의 다 할수있어서 굳이 안돕는느낌..
2일 전
말만하자 말만  히-히히히힝
호의를 배풀면 호구가 되고, 도움을 주었더니 도적이 되었습니다 ㅎ
2일 전
일단 제가 캐리어를 끄는 입장에서는 누가 도와준다고 하면 아니 이 무거운걸 왜? 미안하게 굳이...? 라는 생각이 들 것 같고요 누가 낑낑 거리면서 들고가면 상대방에 따라 다를것같아요 젊은이면 뭔가 도와줄 용기가 안 날것같고 오지랖이라고 생각할까봐...저보다 웃어른처럼 보이면 나서서 도와드릴 것 같습니다...
2일 전
도와달라고 말씀을하세요
오히려 이상한 시시비비걸리기도하니깐 호의도 조심스러워지는듯

2일 전
도와줘도 뭐라해서 안 도와준다 이런게 의아한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선 도대체 왜 다들 안 멈춰주시는지…?? 건너려는 사람만 보이면 지들 먼저 빨리 가겠다고 엑셀 막 밟음 ㅋㅋㅋㅋ 기가차서 진짜ㅋㅋ 대한민국 운전자들 이기적인사람 진짜 많음 제발 사람 먼저 제발
2일 전
ㄹㅇ 동유럽 갔다가 자꾸 사람들이 친절하게 해주는 데(말걸고 다가오지는X 그냥 말없이 캐리어 들어주고 문 잡아주고 배려하는 눈짓하고) 그게 당연해보여서 감동먹음 특히 사람이 지나가면 당연히 차가 멈춰서 기다리는데... 굳뜨 우리나라에도 그런 문화 들어오면 조켓다
2일 전
받을 생각만 하지 말고 우선 실천부터
2일 전
코빈님은 어떠실 지 모르지만 저는 외국 처음 혼자 가봤다가 그런 배려를 많이 배웠구 적용하는 중이에요🥰🥰
2일 전
aile  NewJeans
마스상  파워
솔직히 노약자 아니고서야 왜 도와줘야하는지 모르겠는데,, 도와달라고 요청하면 도와주겠지만 나서서 도와달라? 배려가 의무도 아니고 왜 안도와주냐고 찡찡거리는거 듣기싫음
2일 전
진짜 뭐 큰일 나면(가방에 있는 짐이 전부 쏟아진다거나) 주변에서 다 도와줘요 목격 많이 했어요ㅋㅋㅋ 근데 뭐 노약자도 아니고 자기 가방 들고 멀쩡히 가는데 도와줘야하는지는 모르겠어요
2일 전
지하철에서 폰 보고 있다가 고갤 들었는데 임산부가 있었음. 내 바로 옆 임산부석에 앉은 아저씨가 안 일어나길래 내가 일어나서 여기 앉으세요 하고 비켜드렸는데 고맙다는 인사도 없이 표정 구기면서 하- 이렇게 한숨 쉬면서 앉는 거임.. 마치 내가 너무 늦게 양보했다고 탓하는 느낌이어서 그 상황이 여러모로 매우 황당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 사람들이 남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는 거랑 도움을 줘도 딱히 고마워하지 않는다는 거 다 맞는 듯. 그래도 필요로 하는 사람 있으면 도와줄 거지만..
2일 전
문화와 인식의 차이죠~ 어떻게 모든 나라가 장점만 있겠어요 ㅎㅎ
2일 전
서로 작은 호의와 배려를 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2일 전
독일에 교환학생 갔을 때 큰 캐리어 들고 계단내려가야하는 상황에서 한 남성이 먼저 다가와서 기꺼이 도와주심..괜찮다고 했는데도 ㅎㅎ 고마웠음. 저도 한국에서 짐 많이 들고가는 사람 있으면 먼저 도와줘도 되냐고 뮬어보고 그럽니다 ㅎㅎ 그냥 몇몇 배려하는게 시간지나도 후회안하더라구요
2일 전
안도와주는거 뭐 이해안되는건 아닌데 댓글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안도와주는거면서 말이많네
2일 전
SVT 우지  Ruby❤
한 10년 전만 해도 진짜 잘 도와줬는데... 저는 정이라는 말이 좋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누구 잘 안 돕습니다 역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범죄자 늘리는 데는 낡은 법이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2일 전
백인호  녹턴은 아냐 녹턴?
저 딱 본문 상황에서 아무도 안도와줄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혼자 들려고 하니깐 한 명이 도와주시고 다른 분 2명도 제 쪽으로 오셔서 도와줄려고 하시던데.. 그래서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 느꼈네요 몇 년 전이지만
2일 전
우리나라 정도면 마니 도와주는거지
2일 전
노약자면 도와드립니다
2일 전
중간에 뉴욕 언급하면서 여긴 안그런다고 엥엥거리는 애들은 뭐지.. 뉴욕에서 저런 크고작은 도움 정말 많이 받았었는데. 주변사람들도 마찬가지였고
우리나란 이래이래서 안 도와주는것 같다, 난 이래서 안도와준다<<고 의견 다는 거면 모를까
왜 도와줘야 하냐 외국가서 살아라 하면서 가시돋힌말 하는 댓글 캡쳐들만 봐도 우리나라 참 팍팍하다는거 느껴짐
안 도와주면 안 도와주는거지 밑도끝도없는 마약얘기는 뭐지 ㄹㅇ..

2일 전
월레스와 그로밋  2/21 CGV개봉
물건 들어주는 건 조심스러워요
물건이 필요하면 주거나 떨어진걸 주워주는 건 괜찮..

2일 전
진짜 힘들어하는 사람보면 도와주지않나?
도와주는 사람들 종종 보는데..
그리고 약간 문화차이라고 생각할수도있는게 한국은 자리양보하거나 떨어진거 주워주거나 그런건 잘하는듯
외국은 또 이런건 잘 안해주잖아요

그냥 문화차이라고 생각함 짐들어주는건 직접 모르는사람한테 내가 먼저 가서 도와드릴까요? 권유하듯 물어봐야하고
자리양보나 떨어진물건주워주는건 그런건 아니니까...

2일 전
배우 박서함  193아니고189
전 도와주는 편이고 댓글도 그럴수 있겠구나 싶지만 사실 댓글 단 사람처럼 예민하고 말 날카롭게 하는 사람들이 제 주변에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끼리끼리 만나줬으면 하는 바램…
2일 전
댓글보니까 한국인들 성격 진짜 안좋아보이긴한다 같은 한국인들도 이러는데 외국인들이 보기엔 어떨짘ㅋㅋㅋㅋㅋㅋ
2일 전
내왼쪽엔요섭이손♥ 내오른쪽은윤기손♥  🌙달빛가득품은요정가루를줄게✨
도움과 배려는 받으면 +@
없으면 0인 겁니다

2일 전
글 좀 읽다내렸는데 외국은 일본밖에 안 가봤고. 일본 여행갔을때랑 비교하면 뭔가 확실하게 도움을 필요로하면 도와주는 느낌..??인 것 같아요. 전 안 돕고싶다는 생각보단 내가 개입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서 넘어가는 편..
2일 전
22
어제
일본여행 첫날 계단밖에 없는 역 캐리어들고 엄청 힘들게 걸어간 기억밖에 없는데.. 그때 힘들어서 호텔에서 바로 뻗었거든요
2일 전
도와드릴까요? 물어 봤을 때 괜찮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안 물어보게 됐어요
어제
제가 좀 무거운거 들고있어도 제가 책임지는게 좋아요 감사하지만 부담스럽거나 사례를 해야 할 것 같아서 ㅠㅠ
어제
한국은 배려를 너무 강요해요
당연하다는듯이 만만한사람 골라서 배려강요
예전에 이정돈? 까지 아니였던거 같은데 코로나 이후 혐오시대가 더 심각해진거 느낌니다..
도와줘도 감사하다는말도 안하고…

어제
여기 댓글만 봐도 참 마음에 여유 없는 사람이 많음 내가 왜?? 이 마인드가 딱 보여서 별루
어제
다른건 그렇다쳐도 문 잡아주면 인사도 안하고 본인들이 잡지도 않고 그냥 휭 나가는거 ㅋㅋㅋㅋ 나는 뭐 문지기임???
어제
나보다 늙은 내새끼 김성규  김명수전역 8/23
몇몇 댓은 그냥 호의 베풀기 싫고 귀찮아서 그런 거면서 이런저런 핑계 대는 걸로 보임
어제
감당도 못할만큼 큰 캐리어 굳이 꾸역꾸역 챙긴것도 이해 안가고.. 유럽은 잘 도와주던데? 하면서 계속 비교하는것도 이해 안가고.. 유럽은 유럽이고 한국은 한국이죠..
어제
정작 본인은 남에게 도움을 줄까 의심스럽네
어제
다고냥  blue spring
왜 도와야 함
어제
한 5번 의심의 눈초리 받으면 안 돕게 되어 있어요
수상한 사람 취급이 디폴트입니다.
돕는 건 어렵지 않은데
도움 요청하는 건 어렵고
처음 보는 이의 호의와 악의를 구분할 수 없으니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어제
우리나라 후려치고 일본 미국 타국 올려치기 하는 사람은 그 나라에 가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왜이렇게 우리나라 사람이면서 본인 나라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일까요? 일제강점기의 잔재일까요?
어제
그렇게 다른나라 매너가 좋으면 그나라 가서 항상 배려받고 사세여
어제
근데 무슨 느낌을 말하는진 알겠어요, 이게 우리나라가 문제다라기보단 우리나라에 비해 여행갔을 때 확실히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많은 나라를 가보진 않았지만 미국 유럽도 그렇고 가까운 일본도 배려해주려는게 보이긴 하더라고여 캐리어 바퀴가 뭐 끼었는지 끙끙대니까 들어서 봐주고 들어다준다하고 감사한 날이라 생각했어요
어제
우리는 젊은층보다는 할머니할아버지 세대분들이 도와주시려는 마음이 더 크신느낌?
어제
그냥 참… 삭막하다 정말..
어제
여기 댓글들도 개답답 토론이 안되노 이 나라는 ㅋㅋ
어제
유럽도 동유럽 서유럽 천지차이고 국가마다 민도도 천지차인데 유럽 한나라 살아보고 유럽은 안그래!하는게 누가봐도 그냥 외국에 환상가진거 티나서 대꾸하기도 싫어짐
어제
당장 동아시아만 해도 한국 일본 중국 민도 천지차인데 중국가보고 아시아사람 개판이던데? 히면 기분 참 좋겠다 그죠
어제
도와달라고 해서 거절당한것도 아니고 지가 가만히 있으면서 도움을 바라네ㅋㅋㅋ
어디까지 해줘야하는지

어제
런던에서 직장인이 수트입은 아저씨가 내 캐리어 말도 없이 숙 들구 계단위까지 겁나 빨리 가져다 놨던 기억나네ㅋㅋㅋ 고맙긴한데 놀라서 나머지 짐챙겨서 뒤따라 올라갔는데 저멀리 가버려서 땡큐도 못함ㅋㅋㅋ 근데 한국은 ‘도와달라하면’ 무조건 거의 돕는 분위기같고.. 약간 도움요청을 잘 못하는 만큼(ft.부끄) 타인의 일상을 먼저 나서서 돕는것도 잘 못함,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엄연히 못하는것과 안하는건 다르니까 몇몇댓은 날선거 같기도
근데 앞사람이 문잡아주면 제발 바톤터치는 합시다 한국도 한국인데 뉴욕에도 거의 스무명 잡아준 기억이라 그냥 케바케같음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맡겨놨냐 이러는거보면ㅋㅋ 걍 생각 수준 자체가 다름
어제
맹구콧물냠냠  보라해
제가 여행갔던 나라에서는 캐리어 같은 거 도움 받았던 적이 없어서 그런가 딱히 차이를 못 느끼겠어요ㅠ⋯ 유럽 여행을 안 가서 그런가?
미국에서도 큰 캐리어 18키로정도 되는 거 육교 계단 오르내릴때도 그냥 혼자서 오르내렸고⋯
오히려 한국에서 집오는 버스 탈 때 버스 입구 작아서 캐리어 완전 몸통 위쪽으로 들어야 하는데 거기서 조금 낑낑거리니까 앞자리 아저씨분이 호다닥 일어나셔서 들어주셨어요ㅠ
근데 뒷사람 문 잡아주는 거 바톤터치 안 하는 거는 완전 ㅇㅈ..

어제
맹구콧물냠냠  보라해
근데 또 생각해보면 한국 공항에서 캐리어 나올때 어떤 아주머니가 움직이는 속도 못 쫓아가서 허둥지둥거리니까 주변 한국인들이 도와줄까말까 움찔 거리고 있었을 때 같이온 미국인 친구는 바로 달려가서 도와주긴 했네요
한국이 조금 더 남 눈치를 많이 보는 문화라서 내가 도와줘도 될까?라는 생각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어제
생각해보니까 미국이든 유럽이든 진짜 지하철마다 에스컬레이터가 없어서 캐리어 다 들어주셧네여........... 하다못해 대만도 남자분들이 먼저 도와준다 했던기분
어제
그럼에도 도와줄 사람들은 다 도와주긴 하는데 옛말 틀린건 없다 생각.. 물에 빠진 사람 도와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고 의도를 불순하게 생각하는 몇몇 소수의 사람땜에 도와주고 싶은 맘 싹 사라집니다
어제
한국도잘도와주던디 유학생이라 캐리어 30인치 이런거많이들고다니는데 힘들어보이면다들 도와쥬심..
어제
자기가 못 감당할 짐을 들고 다니는게 문제라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뭐예요?
본인이 이해 안 되면 다 문제인가,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을 수 있는데
이걸 사람 탓하네ㅋㅋ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본인이 곤란할 때 남이 외면하는 거
꼭 겪으시길.

어제
중우정치  빨리 나아
자기가 감당못할 짐을 들고 다닐 상황이 있을 수 있죠. 그럴때는 본인이 도움을 청해야지 다른사람들이 도와주길 기다리면서 안도와준다 칭얼거릴게 아니라요...

한국 사람들 도와달라하면 대부분 도와줘요...
도움히 필요하면 필요하다고 말해야죠

어제
저는 칭얼거리는 분을 얘기하는게 아니고 그냥 '감당 못할 짐을 들고 있는 자체를 비난하는 분들'을 말한 거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어제
중우정치  빨리 나아
다들 감당 못할 짐을 들고 가면서 "한국인들은 이렇다면서 국민성을 욕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인거죠..

그냥 감당못한 짐든다고 뭐라하는게 아니라요...

어제
나도 지하철계단에서 여러번 도움 받았는데; 한국사람도 잘도와줘요
어제
망야  💜뽀에버💜
이런 글 쓸때 '한국은 ~' -> X
'유럽은(외국은)~' -> 이렇게 써야 공격안 받음 퓨ㅠㅠㅠㅠ

어제
망야  💜뽀에버💜
별개로 유럽사람들 진짜 친절하고 기차든 계단이든 캐리어 들기 힘든 곳이면 언제든지 도와주시더라구요 너무 감동받고 왔습니당👍🏻 돈요구도 안하고 들고 튀지도 않았어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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