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 회장님댁에 초밥 40만원어치 배달하고 받은 것.jpg

[청설]

역시 대감집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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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중한 포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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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토스트]

곳간에서 인심 난다더니 ㄷㄷ

[건포도]

역시… 대감집…

[파워 쿨톤]

역시 대감집은 다르다

[고운눈]

일단 어디초밥집이죠? 입맛 까다로울 것 같은데 40만원치나 시켰다니 진짜 맛집인가봐요

[인간이 참 대단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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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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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양]

가게 사장: 하 직접 갈걸

[민간요법 신봉자]

사모님 저 돌쇠는 잊으셨나요ㅠ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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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아름다운]

초밥집정보가 궁금하다!!!!!!

[내가 왜 니 스승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

[빅뱅이론3]

역시 찐은 다르네

[뭇별]

대감집..

[이누카이 겐파치]

역시 대감집..

[도량이]

역시 대감집.. 노예를 해도 대감집에 가야 떡고물이라도 얻어 먹는다.

[ArcticMonkeys]

이거 주작이라고 기사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평범한 집 할머님이었고 40만원어치 시키신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왜 이런 주작을 하는 건지

[긴하이]

헐 진짜요 믿었는데 어우 주작글이었구나

[봄날의꼬꼬]

주작ㅋㅋ역시 머슴을 살아도 대감집 머슴을 살아야 한다 그런 반응을 기대하고 올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