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가까워서ll조회 40306l

하루 5시간 일하는 알바생이 저녁식사 달라고 하네요.jpg | 인스티즈1 무개념이다 

2 아무 문제 없다 

추천


 
같은글 왜 맨날 여기저기 도배하세요??
맨날 닉 바꿔가면서 그러는데 왜 그러는건지 궁금해요😳
본인 글 초록글에 올리면 돈 받는 일 하시나여??
왜 그렇게 초록글에 집착하세여??
뭘 얻기 위해서 맨날 이러는거에여???
1년 내내 이렇게 살면 현타 안와여???

3일 전
뼈 맞아서 골절왔다네요...
3일 전
모몽가  귀여운 모질을 맛보라굿
ㄹㅇ 궁금해요.. 창조논란 만들면 돈주나?
아니면 커뮤에 심어진 AI이려나요

3일 전
저번에 글쓰니 답글 쓴거 보니까 심하게 긁혀서 비꼬고 험하게 말하던데 그냥 초소인백수커뮤지박령인듯요 ㅋㅋ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카페 등지에서도 비슷한글 싸질러욤 ㅋ
3일 전
ATEEZ 종호  천재메보아기막내🐻
3 글쓴이가 논란이다
3일 전
22
3일 전
그렇군요하하
3일 전
이사람 익잡에서 회사 신입사원 무개념 맞지? 이러다가 정지먹고 인포에서 이러네 ㅋㅋㅋ
3일 전
밥 좀 맥이는게 그렇게 아깝나
3일 전
원글 궁금해서 들어가봤다가 이 사람이 저 카페에 쓴 글들 그냥 제목만 봤거든요 다 저런 질문 만들어서 함...
3일 전
30살이었다가 40살이었다가...
3일 전
그래 내가 걔다 임마 월  그래 걔 세다 임마
글쓰니 당신이 논란이에요 사람이 숨쉬는 것조차 논란이라고 할 당신이 논란이라구요 개노잼인간아
3일 전
밥은 안먹여도 30분 쉬는 시간은 주는거겠죠?
3일 전
그럼 6시 전에 저녁밥 먹고 와야 함...? 그리고 알바생이랑 얘기하세요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34 9501075:3875213 2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75 qksxks ghtjr12:4640631 0
유머·감동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122 가나슈케이크5:2567925 14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60 비비의주인14:4727524 1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75 엔톤11:0142784 7
(노스포) 베테랑2 현재 관람객 평점......212 우Zi 09.18 12:32 128052 0
어른되면 철든다는 거 다 구라였네.txt5 가나슈케이크 09.18 12:31 15258 0
역사상 최초의 추석될 가능성이 높다는 올해62 ♡김태형♡ 09.18 12:25 103598 0
그 해 우리는 마지막 엔딩 & 에필로그까지 용두용미 갓벽하다고 얘기나오는 이유.eu.. He 09.18 12:25 3449 1
솔직히 내가 문재인이었으면 언론 탄압함.jpg2 원 + 원 09.18 12:18 4192 1
인간의 분노 유형.jpg1 풋마이스니커 09.18 12:10 4897 0
세계사에서 찾기 힘들 정도로 사이가 좋은 이웃나라6 뭐야 너 09.18 12:03 16989 6
[단독] 돌솥비빔밥이 중국 지린성 문화유산? 3년 전 지정됐다18 왈왈왈라비 09.18 11:03 15015 4
나는 솔로 19기 순자 안타까운 근황95 라프라스 09.18 11:03 84169 7
애플워치 스트랩 알파인루프 할인 빠른바린 09.18 11:02 6920 0
광기의 소아마비 백신 개발사1 용시대박 09.18 10:59 11500 0
이번에는 이끼를 키워버린 드루이드1 게터기타 09.18 10:52 8054 2
꽃집이나 시장에서 사온 화분 건강하게 오래 키우기 (feat.식물 드루이드님 블로그..11 픽업더트럭 09.18 10:45 10688 4
나는 트랜스-슬렌더입니다26 가나슈케이크 09.18 10:40 44724 4
목소리에 백예린 권진아 최유리가 다 있다는 신인 가수.jpg 치키니이 09.18 10:37 3282 1
일단 잘생기고 봐야되는 이유3 김규년 09.18 10:33 11386 0
나의 파스타 취향은?.jpg6 자컨내놔 09.18 10:31 6627 1
자존감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의 서로 다른 대답651 오이카와 토비 09.18 10:30 119781
[쿠팡은바뀌지않는다2] ① 잠입취재 '로켓배송' 종착지에서 본 '쿠팡의 거짓말' 1.. 311095_return 09.18 10:24 1423 1
멍멍이 유치원에 멍멍이를 두고 왔더니..13 sweetly 09.18 10:24 31738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8:26 ~ 9/21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