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용시대박ll조회 11497l


 
윤정한내꺼  세븐틴윤정한아내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신입사원, 직장인들이 공감한다는 직장툰310 episodes09.19 21:5297358 15
이슈·소식 서울시 전동킥보드 퇴출 논의150 우우아아10:5330154 6
이슈·소식 요즘 인플루언서들이 쉽게 나락 가는 이유186 봄그리고너09.19 22:03102468
유머·감동 경남형 얼굴과 충남형 얼굴 (약스압)210 세상에 잘생긴09.19 22:2787000 24
유머·감동 차라리 한 대 맞는게 낫겠다는 곽튜브 영상 댓글104 쇼콘!2309.19 21:3987468 15
해외에서 바가지 안 당하고, 기분 좋게 가격 깎은 유튜버의 비결115 누눈나난 09.18 14:48 61574 26
글 하나 썼다가 잘못 걸린 네이버 블로거.jpg75 311329_return 09.18 14:47 40001 14
지금 신천지 난리남ㅋㅋㅋㅋㅋㅋ 제 2의 정명석 탄생!!15 탈옥수수마니 09.18 14:43 37291 13
나 살면서 향수 뭐쓰냐 질문 받은거 딱 두개있음1647 311328_return 09.18 14:42 108182
최근 자기 이름걸고 만든 오디션 프로에서 소신발언 한 박진영.jpg4 박원빈_내남 09.18 14:34 16418 0
회 먹을때 평생 하나만 찍어먹어야 한다면?4 두바이마라탕 09.18 14:34 1720 0
컵 뚜껑에다가 메모 써주는 카페 알바생과 연락한 후기11 성우야♡ 09.18 14:33 19837 0
[#무쇠소녀단2화] 오늘의 미션: 지옥의 123층 수직 마라톤💦 네발로 기어가고, 욕.. 4차원삘남 09.18 14:31 260 0
여시들 관심사 열개정도 말해봐2 우물밖 여고 09.18 14:26 865 0
빠니보틀 근황.jpg28 왈왈왈라비 09.18 14:19 23672 13
iOS 18의 신기능을 보고 감격한 유저의 격한 감정 표출17 ittd 09.18 13:34 18976 2
호두과자를 두고 사람들 사이에서 갈린다는 것.jpgif1 부엉스 09.18 13:22 5088 1
같은 소속사 된 이후로 부쩍 친해진 듯한 두 가수.jpg5 꾸로미 09.18 13:06 18914 0
오늘 공개된 스테파 힌국무용수들 길거리 인터뷰 영상 근엄한토끼 09.18 13:04 4662 0
"어른 될 때 까지는 비공개” 인스타그램 특단 조치84 Laniakea 09.18 12:54 100107 10
대답 4차원삘남 09.18 12:46 167 0
각종 OTT 영상들을 고민할 필요없이 오마카세로 제공해주는 서비스1 ittd 09.18 12:44 18043 3
중소기업 명절 선물 대회 (2024 추석) 4차원삘남 09.18 12:42 3160 0
소름돋는다고 난리난 동네멋집2 김해 한옥카페 비포&애프터20 언더캐이지 09.18 12:38 23356 22
엄마 찾다가 눈물 고인 하프물범1 캐리와 장난감 09.18 12:34 32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34 ~ 9/20 1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