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물밖 여고생ll조회 868l

영어
일본어
영상제작
부동산 투자
요리
청소
사주
미니멀라이프
독서
커피
여행
재봉

난 이렇게 있는듯 주로 혼자나 둘이서 하는것들 좋아함 ㅎㅎ

추천


 
찌미닝  쩡쩡
여시들 관심사 안 궁금해요
5일 전
2ㅋㅋㅋㅋㅋ 여시 관심사 알아서 어따쓰려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280 우우아아09.23 20:46115691 10
이슈·소식 🚨충격적인 다음주 수도권 날씨🚨142 우우아아09.23 19:48120296 3
이슈·소식 일본보다 음식 만족도 높다는 관광지.JPG353 우우아아09.23 20:19101686 21
이슈·소식 넷플 흑백요리사 제작비가 역대급인 이유.JPG239 우우아아09.23 22:2296982
이슈·소식 11월초까지 30도 더위, 직후 영하 18도 한파 예상98 우우아아09.23 20:5088581 1
야구 육상 배구까지 다 재능있는 남돌.jpg 밍크리 09.18 17:28 1291 0
곽튜브 커뮤니티 글 업데이트 봄그리고너 09.18 17:13 7055 0
최근 벌크업 성공한 차은우 팔뚝 상태.jpg12 부엉스 09.18 17:04 10062 4
힘든길을 가려는 뉴진스 민지113 요원출신 09.18 17:01 117401 14
한국산 경차의 위엄7 수인분당선 09.18 17:00 13167 4
고기집 후식 근본2 민초의나라 09.18 17:00 3799 0
피부 아픈 환자는 안봐주는 피부과는 "피부과" 이름 못쓰는 법 좀 만들어줘.jpg127 311329_return 09.18 17:00 38291 12
11년생 할미는 지나간다4 패딩조끼 09.18 17:00 5886 0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헷갈리는 영화들.jpg2 유기현 (25) 09.18 16:55 7785 2
한국인은 대다수가 초록버튼이라는데 당신은?2 류준열 강다니 09.18 16:52 2701 0
'전자발찌' 50대 분신 시도…21명 중경상47 키토제닉 09.18 16:49 34219 2
mbti별로 생리기간이 다름?4 키토제닉 09.18 16:47 4424 0
대리기사가 차를 긁었습니다 NUEST-W 09.18 16:44 3822 0
비만 전문의가 절대 먹지않는 음식 4가지75 하니형 09.18 16:35 42479 2
옛날 명절 귀성길 소요시간..8 jeoh1485 09.18 16:33 8273 0
최신 sns에서 자주 보이는 신조어가 있습니다. 느좋이라고 하는데요 swingk 09.18 16:28 2627 0
남동생이 홍진경을 언니라고 부른 이유 더보이즈 김영 09.18 16:20 4348 2
추석 기념 단체 사진 올려 준 에잇턴.jpg 부엉스 09.18 15:32 2162 0
진짜 𝙅𝙊𝙉𝙉𝘼 열심히 했었던 이나은99 우우아아 09.18 15:09 130279 4
학폭 복수 레전드 사건...116 solio 09.18 15:08 106012 1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3:28 ~ 9/24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