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리밍ll조회 1980l

피원하모니 기호

오늘 cgv 팬미팅에서 한 경품추첨 때 

팬이 자기 줄인 c 손으로 만들고 있었는데

반쪽하트인줄 알고 채워줌...

다정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이 반쪽하트 하는 줄 알고 채워줬는데 알고 보니 | 인스티즈

팬이 반쪽하트 하는 줄 알고 채워줬는데 알고 보니 | 인스티즈



웃수저그룹 피원하모니

오늘 오후 한시 SAD SONG 컴백 많관부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247 우우아아09.23 20:46102149 10
유머·감동 여탕 들어온 초딩 싸대가 갈겼어요 아직도 분이 안풀림174 중 천러09.23 17:57110465 4
이슈·소식 🚨충격적인 다음주 수도권 날씨🚨132 우우아아09.23 19:48106565 3
이슈·소식 일본보다 음식 만족도 높다는 관광지.JPG313 우우아아09.23 20:1987806 20
이슈·소식 넷플 흑백요리사 제작비가 역대급인 이유.JPG221 우우아아09.23 22:2283634
현직 무도실무관이 작성한 넷플영화 무도실무관 관람평6 311095_return 09.20 04:47 11529 3
커피 프랜차이즈별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 두바이마라탕 09.20 02:50 7575 1
그시절 메이크업한 오은영 선생님 과거 사진5 마카롱꿀떡 09.20 02:49 32557 0
당근마켓...어느 유부남의 요구사항.jpg9 꾸쭈꾸쭈 09.20 02:45 18439 0
사회성 부족의 진짜 의미5 인어겅듀 09.20 02:45 7650 6
영남대, 캠퍼스에 '박정희 동상' 건립 추진...학내 찬반 논란 "강탈자 기념 안돼..2 데이비드썸원 09.20 02:44 440 0
곽튜브가 진짜 큰일난 이유(feat 여성시대)1 성우야♡ 09.20 02:41 8174 0
말싸움 못하는 사람 특징.jpg2 311354_return 09.20 02:30 5704 1
너무 똑똑해서 직장까지 구한 원숭이2 데이비드썸원 09.20 02:19 5777 3
집안마다 다르다는 에어컨 유형5 Tony Stark 09.20 02:18 4921 0
언니 내가 제사 없애줄게19 맠맠잉 09.20 02:12 28037 17
죽은 동생 핸드폰 확인하고 경악한 형...jpg110 S님 09.20 02:08 86929 24
일본 구인난 한짤 요약13 남준이는왜이 09.20 01:56 30870 6
순대 내장 선호도.jpg7 311329_return 09.20 01:46 3698 0
솔직히 이거 팩트인듯 남돌들 빠혐41 S님 09.20 01:42 25529 2
꾸준히 길고양이 돌보는 아이돌4 Twenty_Four 09.20 01:42 1927 1
자기 그룹 색 확실히 나타낸 남돌 그룹.jpg 마리테 09.20 01:29 4169 0
백악관에서도 한국 추석 축하...이민사 120년 만에 처음1 픽업더트럭 09.20 01:29 999 0
화재현장에서 근무 태도가 심각한 소방공무원들 적발 . gif2 백구영쌤 09.20 01:24 9152 1
제가 눈이 높은건가요?1 네가 꽃이 되었 09.20 01:24 23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1:18 ~ 9/24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