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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7561ll조회 89686l 2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 | 인스티즈


참고 : 송은이, 김숙 맞음 

비밀보장 유튜브 정식 진출 기념 인사이드아웃 분장함ㅋㅋㅋㅋㅋㅋ


포기할지 말지 상담해주는 포기 상담소 ㄱㄱ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 | 인스티즈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례?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그 분장하고 진지하게 얘기 하지말라고요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 | 인스티즈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뜻밖의 우정 테스트로 마무리

들의 선택은?






추천  2


 
   
은째  이은재
😂
13시간 전
딸이 크게 상관쓰지않으면 결혼식갈수도 있을거같은데 안온거에 매우 아쉬워한다면 전 딸이요
나는 별거아니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도 딸에게는 평생 기억에 남을수도있어요
백년만년갈거같은 친구도 사소한일로 틀어지기도하고 그렇게 헤어지면 어차피 남남입니다

8시간 전
22
10시간 전
33
8시간 전
44 저도 딱 이 생각했어요
4시간 전
Daffodil  Lidoffad
5 저도 이 생각
3시간 전
6
3시간 전
 
송은이 김숙정도의 베프면 결혼식이지
13시간 전
딸 바이올린 연주회를 가줘야 딸이 나중에 베프가 결혼식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와도 크게 상처받지 않는 사람으로 자랄거 같아요
12시간 전
친구에게 싹싹 빌고 축의금을 왕창 보내겠습니다...
12시간 전
딸의 첫 바이올린 대회지만, 앞으로도 몇번이고 또 할텐데요.
결혼식은 한번이구요. 정말정말 친한 찐 베프 결혼식이라고 생각하니 전 결혼식이요.

12시간 전
22
9시간 전
우누양없  0522 AB6IX
333 딱 이생각
8시간 전
1111
8시간 전
4444
7시간 전
티바나  호오우옹오오옹
555 저도 이생각이어요
6시간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66
6시간 전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결혼식 날짜 겹치면 각자 서로 결혼식 가서 파토난다는 거 개웃기다고요ㅠㅠㅠ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
12시간 전
설효림  설효
저라도 딸은 남편 보내요.. 흑흑
12시간 전
자녀가 없어서 그런가 완전 결혼식
12시간 전
결혼식이요 딸 바이올린대회야 서운하겠지만 앞으로도 있을거고..
12시간 전
친구 결혼식 ,,, 오히려 딸이 저런 문제로 안 온다고 뭐라고 하면 혼낼 거 같은데요,,,?
12시간 전
딸 마음에는 상처줘도 되고 친구는 안된다니 자식이 더 상처 받겠구만 아무리 앞으로 계속 있을 대회지만 첫 연주회는 자식한테도 기념적일건데
10시간 전
제가 언제 상처 준다고 말했는지..? 엄마가 못 가서 서운 할 수 있고 달래주겠지만 충분히 설명했어도 자기 감정만 내세운다면 혼낸다는 겁니다 사건의 경중을 모르고 화내는 거잖아요? 5살도 아니고 중학생인데요??
10시간 전
토닥토닥
3시간 전
무조건 결혼식..을 가야죠
12시간 전
첫 대회면 다음 대회 다 가주면 되죠
친구 결혼은 한번 뿐인데요ㅠㅜㅜㅜㅜ
딸이 대회 안 온걸로 서운해할 수도 있지만 가족 외식하면서 수고했다고 격려해줄 수도 있고 여러가지 풀 방법이 있는데 결혼식은 대체할 수가 없는 거 같아요

12시간 전
결혼식 갈래요
아이한테는 미안하지만 대신 따로 시간 내서 하루 하자는 거 다 해주면 더 좋아할 듯?

12시간 전
베프 결혼식이죠.. 딸 연주회는 남편 보내면 되잖아요 속상해하겠지만 잘 달래야죠 뭐. 다른 것도 아니고 결혼식인데
12시간 전
결혼식가고 딸에게 결혼식을 갈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해줌 8살짜리도 아니고 중학생이면 이해해야지
12시간 전
결혼식 갔다와서 딸 기분 풀어주기~~
12시간 전
근데 생각보다 딸에게 첫 대회는 평생 남을 기억일텐데요
전 한참 고민해보다 딸 연주회에 갈 것 같아요

12시간 전
딸이 초등학생이면 딸한테 갈 것 같음
딸의 어떤 성격인지도 알 수 없지만 내가 딸이었으면 두고두고 속상한 게 떠오를 것 같음

12시간 전
흠 중학생이어도 갈 것 같음 사춘기니까
12시간 전
버터링딥초코  너희는내우주야
어린딸도 아니고 중학생딸이면 충분히 설명하고 나중에 너한테 이런상황이 생기더라도 인생친구는 꼭 챙기라고 얘기해줄거같아요
12시간 전
기쁜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곳에 가겠어요 저는 베프결혼식이요
12시간 전
Betelgeuse  아득히 먼 끝나지 않는
나는 베프 결혼식, 딸 행사엔 남편 보내기
12시간 전
결혼식
12시간 전
저는 무조건 제일친한친구 결혼식이요 ...걔 결혼식을 내가 안보러가는건 너무너무 이상한 거 같음
12시간 전
주재경  징크스
어머니께 여쭈어보니 고민하지 않고 딸의 연주회라고 하셔서 흥미롭네요
12시간 전
저도 무조건 친구 결혼식이요...
12시간 전
쥰며니며니  사랑둥이얌 '^'
남편을 딸 연주회에 보내고 전 친구 결혼실 갈 것 같아요.. 중학생 정도면 최대한 잘 설명해도 알아듣겠죠... 대신 딸한테 그동안 사고 싶다 했는데 못 사줬던거 사줄 것 같네요 ㅋㅋㅋㅋ
12시간 전
근데 딸이 저렇게 엄마 꼭 와야한다고 말하면 고민 심하게 되긴 할듯
12시간 전
BTS EHEH  사랑 맨날해
딸이 있는 입장에서는 딸 연주회요.. 아무리 베프라고 해도 굳이 결혼식이 아니더라도 사소한 이유로 멀어져버리면 다시 친해지기 어려울듯.. 혼자 마음 상하고 끝인데 딸이랑 멀어지게되면 다시 사이좋은 모녀지간으로 또 가족으로 지내려면 아무리 노력해도 힘들수 있을것 같아요 또 사춘기라고 하면 더욱더 기억에 남고 딸 입장에서는 엄마는 나보다 친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할것 같아서 딸이 더 상처 받을것 같아요.. 차라리. 친구에게 미안하다 얘기를 하고 더 챙겨줄것 같아요 !
12시간 전
딸의 첫 000 하면서 온갖 모임 행사 다 빠져도 친구들이 이해해주나요? 엄마 인간관계 파탄날 거 같은데… 평생 딸만 챙길 자신있으면 첫머시기 가시면 됩니다 다 본인 선택이죠뭐
12시간 전
22222
11시간 전
3333

이걸 고민한다는건 베프가 아니라 친구 지인급으로 여긴다는거 아닌가요ㅋㅋㅋ 저도 그냥 친구면 딸연주회 가요 베프니까 베프결혼식 가는거지ㅋㅋㅋㅋㅋ

딸 연주회 가신단 분들은 그냥 친구 사귀지 마세요....본인이 먼저 친구를 시절인연 지인취급 하면서 평생 못 볼거라 여기는데 누가 본인을 진실한 친구로 대해주겠어요ㅋㅋ

중딩될때까지 온갖 가족행사로 선물 돈 받먹놓고 이제와서 입 싹 닫고 축의 두둑히?... 뭐 1억쯤 할건가ㅋ 역겨워요

1시간 전
물먹는토끼  얌얌
444
그냥 친구도 아니고 20년 베프잖아요
베프는 본인 결혼식에 왔을 텐데
내 딸은 어려서 상처 받고, 베프는 성인이니까 이해해 줄 거다
라는 생각은 너무 자기중심적인데요..

4시간 전
55 심지어 20년베프면 애 키우면서 받아먹은것도 많을텐데요..
9시간 전
이안아  밤비
6 20년지기 베프라는데 ㅋㅋㅋ 그냥 회사 동료도 아니고...
9시간 전
77
6시간 전
88
5시간 전
 
민둥민둥  플챙유건 훙훙~!
근데 연주회는 마지막이 아니고 충분히 더 할수도 있고 다른 악기로 연주회할수도 있는건데 베프는 내 결혼식에 와줬고 축의는 당연히 했을테고 베프한테 갈래요 가야할것 같아요
12시간 전
20년베프라면 딸 행사를 이해해주겠죠
12시간 전
결혼식 ㅠㅠ 딸행사는 첫번째만 아니지 다시 돌아오니까
12시간 전
베프 결혼식은 딱 한번이잖아요.. 딸을 잘 달래고 결혼식 갈듯
12시간 전
결혼식 딸은 선물 좋은거 주고 달래줄듯
12시간 전
딸한테 설명 충분히 해주고 결혼식을...
12시간 전
20년지기에 딸이 중학생이면 나이가 30후반 정도 일듯한데... 저 분도 결혼해서 아이 낳고 하면 앞으로 친구 잘 못 챙기고 본인 가족 위주로 자기 삶을 살아갈텐데.... 아직 육아 전이라서 이해를 못 하는구나 싶네요..
저는 사춘기 딸이요..

12시간 전
22.. 가족이 우선이죠 친구는 자녀가 없는 상황이니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6시간 전
HI9HLI9HT  오래보자
어렵다... 남편 보낼 수 있으면 친구 결혼식 갈거같기는한데... 남편이 못 간다면 아무데도 안 갈래요ㅠㅠ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12시간 전
연주회 끝나고 친구들은 다 가족들한테로 가고 본인이랑 같이 남아있던 친구들한테도 가족들이 찾아오는데 혼자 부모님 없이 그 사이에 껴있게 둬도 괜차나요....? 가질거 다 가진 인간관계 돈독한 성인상대로 양해 구해서 빠지는거랑 어린애한테 결핍느끼게 하는건 쪼꿈 다르지 않나... 제가 아직 어려서 엄마입장을 이해를 못하나봐여 친구결혼식을 안 겪어봐서 구런가 댓보니 다들 친구결혼식 간다고 하시넹 물론 애기 그거 한번 혼자둬봤자 멀쩡하게 크는건 같겠지만 그래도 좀...? 구렇지않나 아빠라도 참석시킬 수 있는 상황이라면 무조건 친구결혼식이겠는데 둘다 안계시는 상황에 친구결혼식은 쪼끔...? 수차례 겪은 연주회라면 몰라도 첫연주회는 부모님 없이 그 사이에서 좀 혼란스러울 것 같아여 어릴 때라 어차피 크면 기억 안날거라는 것도 무난하게 넘어갔던 기억들 한정이지 저런 기억은 꽤 쭉.. 남지않나여 물론 애들 성격 성향따라 다르겠지만여.. 전 첫연주회때 부모님한테 들었던 소리가 그거밖에 못해? 였는데 그때가 제일 어렸을 때인데도 다른 연주회들은 기억 안나고 그날밖에 기억 안나여 당시에 별타격없이 덤덤했는데도여
12시간 전
자식이 없어서 고르기는 밸붕같긴한데 굳이 고르자면 먼저 알게 된 걸 갈래요
12시간 전
paradize  안녕하세용!!
친구결혼식을 가야할것같음
12시간 전
내가 왜 니 스승이냐  나는널파문하였는데
초등학교 6학년 첼로 대회때 엄빠가 왔다는데.. 기억도 안남 ㅎㅎㅎ 친구 결혼식 가세여
12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요..
11시간 전
닥 친구결혼식
12시간 전
친구결혼식
12시간 전
무조건 베프 결혼식 가는 답은 정해졌는데 딸을 어떻게 설득하거나 달래줘야될지가 막막하긴 함
어린 나이라면 감수성 예민하고 평생 서운해할까봐ㅠ

12시간 전
앞으로 딸에겐 처음이 많을테니 당연히 결혼식이죠
12시간 전
저는 딸..
친구 결혼식은 미안한 마음만 들겠지만,
딸한테는 그 일에 대해 평생 한으로 남을 거 같아요

12시간 전
결혼식 가는게 맞아요 인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인데 가줘야죠.. 하지만 딸은? 언제나 갈수 있어요
12시간 전
반대로 생각하면 친구가 딸 연주회 때문에 제 결혼식 안 온다면 좀 속상할 듯...
12시간 전
딸 연주회요 연주회나 콩쿨 가면 부모님이 챙겨야할 것도 많고 다들 가족이 오는데 나만 안오면 소외감 커요…
12시간 전
꽃보다kv  하하히히호호~♡
딸을 선택하겠어요
친구는 어른이고 딸은 어리니까..
축의금으로 보답할듯요

12시간 전
나세 히로오미  경계의 저편
제자식을 그 사소한일로 평생 속상하게하고싶지않아요 딸 바이올린갑니다
12시간 전
딸이 바이올린을 장래희망으로 생각할만큼 진지하다면 연주회에 가고 그냥 취미라면 친구 결혼식 갈 것 같아요
12시간 전
딸이요
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딸한테는 엄마아빠가 제일 소중하고 큰 의미니까 ㅠㅠ
그런 사람이 안오면 너무 상처일 것 같아요..

11시간 전
두번째 세번째 연주회라면 당연 친구 결혼식을 가겠지만.. 처음이라는 의미가 중요하다고 생각돼서..!
어렵네요

11시간 전
오돌이  샤이니
무조건 딸
11시간 전
내 가정이 생겼다면 가정에 더 충실할거같긴해요.. 사춘기 나이때에는 사소한걸로도 상처를 받고 오래 기억에 남는데 더군다나 딸이 와달라고 하고 첫연주회니까 딸 연주회에 갈거같네요
친구도 결혼해서 자기 가정이 생겨보면 언젠가는 내 상황을 이해해주지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을거같구요

11시간 전
친구 ㅠ
11시간 전
찬우동  ~
성인은 이해할수있겠지만 어린이는 클때까지 상처로 남을수도... 딸 연주회 갈래요
11시간 전
적폐프린스  진지드셨냐?
20년지기면 친구요 딸이 서운해할수도 있지만 엄마도 인간관계가 있는데 할 수 없죵
11시간 전
저는 딸한테 가고 친구는 축의금을 두둑히 줄래요 평생 같이 살 사람은 솔직히 딸이니까요..
11시간 전
22 친구는 몰라도 가족은 평생이잖아요
7시간 전
상대방한테 설명하고 설득한다고 가정했을 때 더 납득가는 이유가 결혼식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전 결혼식
11시간 전
전 딸이요..
제 성격이라면 부모님 안온다면 너무 상처에여ㅠㅠ

11시간 전
딸이요.. 친구 결혼식 못가는 대신 축의금이랑 선물 거하게 주고 편지써서줄것같아요 ㅠㅠ..친구의 결혼식보단 제 딸이 더 중요해요
11시간 전
부모 둘 다 안 가는 것도 아니고 다른 한쪽 보내면 되지
사랑하는 것과 별개로 엄마에게 소중한 친구라고 설명해줘도 삐지는 응석받이로 안 키울 거임

11시간 전
구리꿀  너구리좋아
연주회가 어느정도 규모의 연주회냐에따라 다를듯한데.... 내 딸 음악적 재능이 미쳤고 인생을 뒤흔들 정도의 대회면 딸한테 가고 장기자랑 수준의 대회면 친구한테 간다
11시간 전
결혼식 고른분들이 더 많아서 흥미롭네요...?!
저는 무조건 딸이요...두번째 세번째 연주회면 모를까 첫 연주회이기도하고...친구는 이런 사정이면 이해해줄 것 같아요

11시간 전
가족이 먼저 딸연주회가고 친구 축의금 두둑히
11시간 전
내돈들여서 연주회까지 가게 했는데 결과물은 봐야져
11시간 전
Spotify  모두를 위한 음악
결혼식
11시간 전
낮밤  낮과 밤이 완전히 바뀐 사람
닥 친구결혼식
남편 보내고 딸을 열심히 설득하고 달래줄래요

11시간 전
무조건 친구 결혼식 아닌가요??? 한두해 본 것도 아니고 20년지기면 거의 평생 친구인데 인생의 하나뿐인 날에 가서 축하해줘야죠... 딸은 일주일 서운해하고 말겠지만 베프는 5-10년 아니 그 이상 서운해할지도 ㅋㅋㅋㅋㅋㅋ
11시간 전
무조건 딸
전 아무리 베프여도 친구보다 가정이 무조건 먼저여서.. 이해 못해주는 친구랑은 싫어요

11시간 전
결혼식
20년지기 정도면 딸이랑 친구랑도 가까울 것 같아서 설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남편이 딸 영상 찍어오고 선물 푸짐하게 사주고 칭찬 하루종일 해줄거예요

11시간 전
배우자한테 무조건 연차내라해야지 머...ㅠ
11시간 전
딸이 대회라면 결혼식에 갈래요
대회전까지 잘 돌봐주고 대회날 아침에 예쁘게 옷 입히고 간식챙겨주고 손 푸는거 좀 지켜보다가 결혼식 가면 될 것 같아요.

11시간 전
무조건 결혼식이지... 딸은 연주회 또 할거잖음
11시간 전
이칠이일  I'm your light
딸 연주회가고 축의금 많이 보낼 듯
11시간 전
NCT김도영  NCT💚 한화🧡
아빠가 갈 수 있다는 전제하에 딸이 사춘기가 쎄게 왔으면 친구한테 양해를 구하고 그 정도가 아니면 평소 위시를 하나 들어주고 딸한테 양해를 구하고 친구 결혼식을 갈래요ㅎㅎ
11시간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무조건 친구요. 딸에게는 평생 잘할 기회가 있지만 친구 결혼식은 한번뿐인데요.. 그리고 이런 일로 상처받는 딸로 키우고 싶지 않아요
11시간 전
물먹는토끼  얌얌
22
앞으로 살아가면서 서운할 일,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일이 무수히 많을 텐데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연주회 안 와서 멀어질 모녀사이면 어차피 다른 일로도 멀어지겠죠

9시간 전
해외에 있다던지 암환자거나 장례식이 있거나 이런 큰일을 제외하고는 나는 갔는데 내결혼식에 안온다? 음..손절까지는 아니라도 멀어지긴 할듯
11시간 전
딸...... 우승 못하면 엄마 탓 울고불고 할 것 같음
11시간 전
무조건 친구.. 남편보내면 되고 두번째 세번째 대회때 가면됨 젤 친한 친구의 결혼식을 못보는게 말이안됨
11시간 전
석 매튜  Girl~
결혼식요
연주회를 아무도 못가는 상황이 아니라면요!
남편이 연주회보고 저녁에 끝내주게 맛있는 걸 같이 먹으면서 찍어온 연주회영상 볼 것 같아요.
이정도는 아이가 크면서 겪어봐야할 서운함이라고 생각해요

11시간 전
완전 공감....이정도 서운함도 못 견디는 유리구슬같은 자식으로 키운다니......차라리 본인은 결혼식 이미 끝났고 친구없어 슬플 친구보단 딸이 더 소중해서 이기적으로 굴겠다 솔직하게나 말했으면.
10시간 전
닥 친구. 나는 중학교 졸업식 기억도 안남
11시간 전
베프 결혼식 갑니다
10시간 전
eaJPark  wtrsfm ☔️
첨엔 딸이었다가 오히려 댓글 읽으며 더 생각해보니 결혼식 갈 것 같네요…
10시간 전
사연자 결혼식에는 친구가 분명 참석했을텐데 딸 연주회라고 참석 안하면 그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반대로 생각해서 내 결혼식에 친구가 저 이유로 참석 안 하면 축의금 액수를 떠나서 친구관계 다시 생각해볼정도로 서운할듯 싶네요
딸이 어린것도 아닌데 저정도 나이면 충분히 대화로 사정 설명하고 연주회 잘 하고 오라고 열심히 응원 해줌될듯싶어요

10시간 전
당근 결혼식
10시간 전
내결혼식안가고 친구결혼식ㅋㅌㅋㅋㅋㅋㅋㅋ
10시간 전
무조건 친구 결혼식이요 다른 것도 아니고 결혼식이면 딸이 평생 기억하고 서운해 할 확률보단 친구가 평생 서운해 할 확률이 진심 백배는 더 많을 거 같아요 어렸을 때 기억은 보통 잘 안나기도 하고 얼핏 많이 서운했다 식으로 기억에 남을 수 있지만 친구는 평생 기억 할거 같아요 대부분 유일할 결혼식과 앞으로 많을 연주회를 비교하면 더 그래요 첫번째 연주회, 첫번째 발표회 등등 단순히 첫번째라는것만 놓고 보면 앞으로도 많을텐데 친구입장에서는 앞으로 얘는 평생 내가 뒷전이겠구나 싶을듯
10시간 전
호식이이야기  성연❤️호식

가족이 최우선이에여 저는

10시간 전
친구 결혼식
10시간 전
무조건 결혼식 결혼식은 일생에 가장 중요한 순간중 하나인데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는...결혼식에 비해 그닥 중해보이지 않아서연주회가 마지막 은퇴공연 아닌 이상;
10시간 전
연주 대회 상도 받았었는데 엄빠 기억도 안 납니다...
10시간 전
Shigol Jabjong  귀족
연주회요 최애의 첫콘.. 포기못할 거 같음
10시간 전
휴나_  재현 정한 시온
전공이 아니라 취미라면 잘 설명해서 친구 결혼식 가고 따로 시간 보낼듯
10시간 전
앞면의뒷면의뒷면  우리는 계속 달려
무조건 친구 결혼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갈리는 주제였군요..
10시간 전
결혼식가고 다른 가족 딸 연주회 가달라고 부탁할듯 🥹 할머니나 할아버지
10시간 전
당연히 딸아닌가요...?
10시간 전
BTS&ARMY  방탄소년단
와 전 당연히 딸 연주회라고 생각했어요…첫 공연이기도 하고, 내 아이 내가 챙겨야지 누가 챙기겠어요…그리고 댓글에 그 나이때는 기억도 못한다 하시는분들 많던데 유치원때 재롱잔치,연주회,소풍 다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 사람으로서 안오면 은근 섭섭해요
10시간 전
딸 연주회 갈 사람 없으면 딸 연주회가고 보낼 사람 있으면 결혼식 갈듯?
대신 결혼식 가면 중간에 딸한테 연락도 하고 끝나고 밥도 먹고 평소에 가지고싶었던것도 사주고 담날에도 맛난거 사주고 그럴듯

10시간 전
저도 친구 결혼식이요
10시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시간 전
고민하는 것 조차 기분나쁠 정도라니... 그렇게치면 여자들 우정 얄팍하다고 비웃는 남자는 가정에 소홀해서 밖에 나다니는건가요? 그냥 어떤거에 가치를 더 두고 소중히하냐는 다를 수도 있죠... 조건이 두루뭉술한데 자식이 음악 전공하고 소심해서 부모에게 의지하는 전제라면 첫 대회에 꼭 와달라는거 안갔다가 다른 애들은 다 부모케어 받는데 못받고 멘탈 털리면 미래에 영향이 갈 수도 있는 중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10시간 전
쉬케치  엉애야
그럼 남자는 가족관계를 얄팍하게 보는건가요? 저도 저 상황이라면 결혼식 가겠지만 너무 편협한 사고를 가지신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10시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시간 전
쉬케치  엉애야
베프를 어떻게 가족보다 가족에 더 가깝게 여기나요 그럼 님 논리대로라면 남자는 베프 빼면 가족이 없나요? 여기 댓글도 결혼식 간다는 사람이 더 많은데 여자들은 손절 당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애가 금쪽이니 성공 못하니 하는게 너무 시야가 좁은 것 같아서 시야를 더 넓히셨으면 하네요
9시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시간 전
삭제한 댓글에게
남자가 평균적으로 베프를 가족보다 가깝게 여긴다<이 문장부터 과학적으로 검증불가능한 본인 뇌피셜인데 여기다 문해력을 운운하는 건 웃긴 일이죠 ㅋㅋ

9시간 전
ㄹㅇㅋㅋ 본문 댓글 역설하면 이렇게 읽히는데 ㅋㅋㅋㅋㅋ 남자들을 졸지에 가족 내팽겨치고 친구 결혼식 간 사람으로 만드네요
8시간 전
어떤 주제에 대해 의견이 나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격하게 감정적으로 본인과 다른 의견을 선택한 사람을 까내리고 동정하는건 좋아보이진 않네요..
9시간 전
여기서 갑자기 남녀얘기?ㅋㅋㅋㅋㅋㅋ 참 생각이 편협하게 흐르네 나도 베프결혼식으로 골랐지만 전공자로서 딸이 첫 독주회 이런거라면 연주회로 갈거에요 그 의미와 노력 고통을아니까 가족으로 무조건 지지해주고 응원하러 갑니다
8시간 전
앞문장만 없었어도 그냥 개인 의견이었을텐데 남자들이 여자 우정 얄팍하게~ 어쩌고 언급하는 순간 성별 갈라치기예요. 여혐 정당화하지 마세요. 개인성향이고 꽤 많은 사람들이 결혼식을 골랐는데 이걸 “이래서 여자들은 안 된다니까~” 이렇게 해석하시면 어떡하나요. 인티에도 남자 회원 많은데 누가 남자고 여잔지 어떻게 아시죠?
8시간 전
가족보다 친구가 우선인 태도를 잘도 포장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가오가 중요해서 가족도 버릴 수 있는 그 성별이구나🙄
8시간 전
이거 여성비하 아닌가요? 성 차별 조장으로 신고 대상입니다. 왜 이 글이 여성에 대한 편견과 비하로 넘어가야 하는지 이해되지 않네요.
7시간 전
이건 그냥 가족과 친구 중 어느 쪽이 더 우선되어야 하냐는 밸런스게임이고 그걸 댓글에서 토론하자는 글이지 어느 한쪽이 옳고 맞다는 글이 아닙니다. 한쪽이 우선된다고 해서 다른 한쪽이 틀린건 아니라는 뜻이고요. 본인의 가치와 생각이 정답이 아닐텐데 정말 무지하네요.
8시간 전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7시간 전
님아 진짜 뭘 보고 그런 편협한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음 (댓글도 결혼식이 더 많아서 의문임) 저도 베프 결혼식 고르긴 했지만 저 상황과 별개로 결혼해서 가정을 꾸렸으면 당연히 가정이 1순위가 되어야 함 결혼하고 아이도 있으면서 사회생활, 인간관계 핑계 대면서 밖을 돌아다니는 게 문제임 그럴 거면 결혼 왜 함 그렇게 인간관계 사회생활이 내 가족보다 중요하면 결혼 왜 함
7시간 전
 
무조건 베프 결혼식
10시간 전
결혼식은 인생에 단 한번 뿐이니까 결혼식에 갈 것 같아요,,, 바이올린 연주회야 다음에도 갈 수 있는거고 남편이나 다른 가족들이 가줘도 되니까요 아무도 가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연주회 끝나고 가족들이랑 좋은 곳 가서 외식하고 딸이 갖고 싶어했던 선물도 사주고 축하해주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용
10시간 전
22
7시간 전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라면 아마 부모에게 결정권이 있었을텐데 베프 결혼식이랑 똑같은 날짜인데도 나가기로 한 것 부터가 이해가 안가요
10시간 전
결혼식은 당장 인생에 한번밖에 없을 수도 있고 딸은 다음 연주회라든지 기회가 많음 사람이 한번도 소외감을 안 느끼고 자랄 순 없다
10시간 전
베프 결혼식을 가되 딸에게 차분하고 잘 설명을 해서 딸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하고 갈듯
근데 딸 낳을 생각이 없어서 베프 결혼ㄴ식을 선택하게 되는 걸수도 ㅋㅋㅋ

10시간 전
베프 결혼식도 한번이지만 딸의 첫 바이올린 대회도 한번이에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결혼식날 신부입장에서 기억 하ㅏㅏㅏㅏ나도 안납니다 인사만 하느라 바빠요 내가 낳은 자식 인생 처음으로 대회에 나가는데 내가 가서 응원하지 누가 응원하나요.... 내가 베프라고 생각하면 딸 첫 대회 가준다는 친구 이해될것같은데 내가 딸이라고 생각하면 친구 결혼식 간다고 나를 버려둔 엄마가 미울것같구요 어른과 애잖아요
10시간 전
처음 대회니까 꼭 오라고 딸이 속상해 하는 상황이라면 처음이 아니게 되도록 다음 대회나가라고 하는 방법도? 하지만 연습한게 있으니 엄마 없이도 가겠다고 할것 같네요. 거기서 아빠가 엄마 없이도 잘하는거 보여줘서 엄마 아쉽게 만들어 주자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10시간 전
어떤게 더 큰 이벤트인가 생각하면 결혼식이라봐서 ㅜㅜ.. 결혼식이요.
10시간 전
딸한테 계속 잘 설명해주고 평소에 엄청 잘해줄 것 같아요.
10시간 전
헉 저는 너무 당연하게 딸 연주회라고 생각했어요 친구 결혼식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친구도 아이가 생긴다면 이해하지 않을까요 친구가 아이를 안 낳을 수도 있지만요 저는 우정보다는 가족이 중요한 입장이라서…
10시간 전
결국 남는건 가족 뿐이에요 어떤 상황이 오든 가족은 서운하게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전 딸한테 갈래요 친구한테는 아니겠지만 어린 딸한테는 부모님이 곧 세상이니까요
10시간 전
경조사 챙기는 건 내 사회생활이기도 한데 균형 잘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20년 지기니까 전 결혼식이요
10시간 전
DAY6、  평데평마🍋
친구 결혼식 가고 딸은 집에서 파티 크게 해줄 거 같아요 미안하고 기특하다고...
10시간 전
나는 누구인가  널 사랑해 많이.
친구 결혼식이요. 딸은 나중에 연주회가 또 있지 않을까요? 아빠랑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들이 가서 부둥부둥 해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계속 함께 하면서 상황을 설명하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풀어줄 수 있을거 같은데, 친구는 저런 이유로 결혼식 못가면 거의 손절 일 거 같아서ㅎ 중요도로 따지면 친구 결혼식이 더 크다고 봐요.
10시간 전
부모님이 전부 안가는것도 아니고 아빠가 가면 괜찮을거같은데요
저라면 내 결혼식 왔던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선택할거

10시간 전
봄날의꼬꼬  내게다가와서 인연이되어줘요^^
베프한테 설명하고 딸연주회 베프면 이해해 줄거같아요 애들이 생각보다 그런거에 서운해 하더라구요
10시간 전
제 결혼식에 친구가 왔다면 당연히 친구 결혼식 가야죠.......
10시간 전
20년지기면 보통 인연이 아니고 내 결혼식때 왔을텐데 딸 연주회때문에 빠진다..? 딸에게 처음은 앞으로도 많을거고 그때마다 다 빠질건가요..? 그런거면 친구들 입장에선 너무 서운할 것 같은데ㅎㅎ 또 연주회 정도는 남편이 가도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딸에게 상황을 잘 설명하는게 맞구요.
9시간 전
첫 연주회입니다 매 번이 아니라요
9시간 전
네. 그래서 써뒀는데요? 딸에게 처음은 앞으로도 계속 생길거라고. 그때마다 딸의 처음때문에 그 외의 것들을 전부 뒷전으로 할 순 없다고 생각해요. 서운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빠가 가면 되는거고 딸에게도 잘 설명해야죠. 엄마가 와줬으면 하는 마음은 다음번에 가서 더 열심히 응원해주겠다고 달랠것 같아요 저는. 그리고 친구 결혼식도 처음이예요. 또 있는게 아니고
9시간 전
너무 어렵다 신랑이 연주회 가는 걸로는 만족이 안 될까 딸아...
10시간 전
딸 나이가 어리다면 딸, 그래도 중고등학생 이상이다 하면 배프요
9시간 전
아 포기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봤네...

9시간 전
-LINE  한국산외노자
결혼식이요
아이는 남편 보내고 저는 친구 결혼식 갑니다
대신 연주회 끝나고 아이가 좋아하는 거 먹으면서 기분 풀어줄 거예요
아이에게 이 일이 상처로 남을 수도 있으나,
결혼식 참석 전 왜 엄마가 결혼식을 가야 하는가에 대해 아이와 깊이 이야기 나눠볼 거 같습니다
내가 키운 아이라면 저와 함께 이 상황에 대해 고민해 줄 거고 충분히 대화로 해결 가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9시간 전
-LINE  한국산외노자
또한 아이의 상처를 가볍게 보지 않고 아이에게 많은 애정을 베풀어 줄거에요
아이의 연주회를 못가는건 무척 아쉬운 일이지만, 아이가 양보해 준 덕분에 친구의 새 시작을 축복하는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자리를 빛낼 수 있었다고 고맙다고 말해주고싶어요

9시간 전
그냥 친구도 아니고 베프니까 베프 결혼식 갈 것 같아요 내 베프 대입해보면 ..
딸이 그 당시에는 속상할 수 있지만 크면 다 이해하지 않을까요?

9시간 전
본문대로 친구 결혼식 가고 곧장 딸한테 가서 저녁먹는게 젤 나을거같은데..
9시간 전
친구 결혼식
남편 보내고 딸한테는 앞으로 수많은 대회가 있을 거라고, 그때마다 매번 엄마아빠가 갈 수 없을 거라는 걸 인지시키고 잘해서 독주회 하게되면 그땐 1열에서 봐주겠다고 할 듯

9시간 전
아이에게 잘 설명하고 납득 시킨 후 남편 보내고 친구 결혼식 가죠..
아이가 서운 할 수는 있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 ㅠㅠ

9시간 전
이게 갈리나? 당연히 결혼식임
9시간 전
무조건 결혼식이요!!!
9시간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대부분은 아이가 없는 입장에서 무조건 친구를 고를것 같긴 해요. 아이의 첫 무언가가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아직 와닿지 않으니까요. 그냥 상상으로만 말하는거잖아요.
하지만 저는 아이 대회에 갈래요. 친구는 이해해줄 만큼 컸지만 아이는 아딕 어리니 작은 일 하나하나가 큰 상처로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9시간 전
쇼헤이 오타니  50/50 🐐
전 딸 연주회 갈 것 같아요...
9시간 전
둘 다 꼭 와줘야 한다고 바라고 있는 상황이고 이해로 해결 되는 상황이 아닌 듯..
그렇다면 성인과 아이로 봤을 때 아이가 더 미성숙하니 아이를 고르겠어요

9시간 전
전 아그요 ㅋㅋ 입장 바꿔 생각하면 전 제 친구의 그 정도 사정은 이해하고도 남음
9시간 전
축사까지 부탁할 정도의 20년 지기 베프 면 결혼식 가야죠 한번 뿐인 일이고 딸 연주회는 남편 보내고 좀 신경쓰인다면 엄빠나 시부모님께 부탁드릴듯
9시간 전
夏油傑  게토 스구루
그정도 친구면 결혼식 갈래요.. 연주회는 남편 보내고 나중에 합류할듯
9시간 전
친구!
9시간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다른 방법으로 케익이라던지 꽃다발 주문제작같은거로 딸을 응원하고 친구 결혼식이 아니라 회사 일이라고 한 다음에
딸에게 너가 바이올린을 배울 수 있는것과 대회를 나갈 수 있는게 엄마의 사랑이고 너를위해 일하는거고 어쩌고저쩌고 할듯

9시간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그리고 딸이 친구의 소중함을 알 나이가 될 때 쯤에 사실 그때 OO이모 결혼식 갔었던거야~ 알려줄거같아요
근데 ㅋㅋㅋ 이미 그땐 둘다 잊었겠죠 바이올린 첫 대회는...ㅋㅋㅋㅋㅋ

9시간 전
멀리서봐야예쁘다  잠깐봐야사랑스럽다내그림이그렇다
어 저라면 딸한테 잘 타일러서 친구 결혼식 가는쪽으로 할 거 같아여ㅠ 근데 딸이 너무나 섭섭해하고 완강하다면 딸 연주회로
9시간 전
nani  슙슙
저도 친구 결혼식
9시간 전
난 친구 결혼식인데
현실은 딸 연주회가 압도적으로 많음.
결혼하면 친구따위가 됨 .
경조사가 생각보다 상부상조가 안 되더라구요ㅋㅋ

9시간 전
그러게요 우정이 너무 얄팍해져요... 특히 전업주부들이 더 그런거 같더라구요
7시간 전
결혼식이요 행사 자체도 연주회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심지어 20년지기 친구면 고민할 것도 없을듯 대신 다녀와서 딸한테 더 신경써줍니다..
9시간 전
전 어릴 때 부모님이 그런 첫 대회 못 오셔도 크게 서운하지 않았어서 이입이 잘 안 되는 것도 있긴 해요ㅋㅋㅋㅠ
9시간 전
지금 결혼한 분들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선택이 많은지 은근 궁금하네요
9시간 전
베프가 같은 이유로 제 결혼식 못오는 건 이해할 거 같아서. 자녀에게 잘 설명했는데도 너무 크게 상처받을 거 같다면 연주회요.
베프 부모님상인데 자녀 수능 등 중요한 시험케어랑 겹친다 이러면 무조건 장례식 가서 며칠이고 자리 지킬건데. 결혼식은 그렇게까지 참석이 중요한지 잘 모르겠는…

9시간 전
요뤠잇  노랠불러줘힘이되어줘위로가되어줘
당연히 결혼식 아니에요? 애를 뭐 저 혼자 키우나요
9시간 전
딸아이는 아빠가 채워 줄 수 있는 부분이지만
결혼식은 진짜...빠지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아이에게 차분히 잘 설명해주고 외식이든 파티든 차라리 뒤에 축하해주는 걸로 할 것 같아요

9시간 전
연주회 남편보내고 결혼식 감
9시간 전
친구결혼식가고 딸이 섭섭하지않게 아주통크게선물도해주고 외식도하고 축하해줄래요
9시간 전
당연히 결혼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가면 손절감임 이건 무조건 결혼식.
9시간 전
본문은 길어서 안봤고 딸래미 연주회는 아빠가 가줄수있지만 친구는 나여야만 하니까 친구결혼식 갈거같아요 딸은 다음이 또 있겠죠 미안하다고 잘 달래줘야지..
9시간 전
결혼식 가야죠 딸한텐 미안하지만 저도 제 인생이라는 게 있을거고 나중에 딸도 이런 일이 있을 때 부담주지않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9시간 전
친구 결혼식
9시간 전
흠.. 친구한테 사유를 다른 훨씬 급박한걸로 둘러대고 딸한테 갈듯
9시간 전
결혼식 가야지
9시간 전
아기는 게속 할일이 많으니까 친구 ㄱㄱ
9시간 전
너무나도 친구 결혼식..
9시간 전
결혼식
9시간 전
딸 연주회 갈 거 같은딩...
8시간 전
무조건 딸 연주회인데
8시간 전
우누양없  0522 AB6IX
연주회는 또 기회가 있지만 결혼식을 두번할 리는 없으니까...결혼식..
8시간 전
지인 직장동료 결혼식도 아니고 20년지기 베프면 베프 결혼식
8시간 전
오.. 고민조차 안 되고 무조건 친구 결혼식..
친구 결혼식은 안 가면 두고두고 기억하겠지만 딸 연주회는 딸 다 크면 까먹을듯 그리고 연주회는 다음에도 있으니...

8시간 전
딸 연주회요 연주회는 언제든 있겠지만 첫번째잖아요
8시간 전
당연히 결혼식
8시간 전
보라색카드  깅영웡
무조건 결혼식아닌가
게다가 베프인데 결혼식은 평생에 한번인데 사진도남고
딸 연주회는 다른 가족들이 대신 가주고 축하파티해줄거같아요
어렸을때 피아노대회 나가도 엄마바쁘다고 못온게 크게 서운하지 않았었어요

8시간 전
자이언트 펭 TV  💙펭러뷰💙
고민도 안하고 결혼식
8시간 전
결혼식
8시간 전
친구결혼식가고 딸은 남편보내요 그리고 딸한테 설명해주면됨 20년지기면 딸아 **이모알지? 이모 결혼식이라 고하면 다 이해해줌
8시간 전
결혼식
8시간 전
호다닥  NU'EST
당근 친구결혼식이죠ㅋㅋㅋ 나는 갔는데 안오면 진짜 배신감 씨게 느껴요
8시간 전
무조건 친구 결혼식
8시간 전
아 저는 못 고르겟네요.... 딸 입장에서 울 엄마가 내 첫 연주회에 안 오고 친구 결혼식에 간다고 하면 눈물이 나오고..... 친구 입장에서 딸 연주회 대신 내 결혼식 온다고 하면 그것도 미안하고............... 느앙 모르겟다
8시간 전
결혼식...
8시간 전
결혼식이지
8시간 전
당연히 친구 결혼식
8시간 전
친구결혼식 가요
8시간 전
고민되네 내가 딸이었으면 보러 안 온 엄마가 너무 미울거 같음..
8시간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결혼식!!
8시간 전
첫 연주회면 어릴거같은데 크면 사실 기억도 안날듯요... 그 후로 맨날맨날 가주면 되지않을까싶은
8시간 전
무조건 결혼식 중학생이면 이해해줄 나이임
8시간 전
삐니  ☆.。・:*:・゚
결혼식 가야죠
8시간 전
이상혁씨  (๑•ૅㅁ•๑)
결혼식 먼저 가서 인사하고 축하해주고 나오면 안되나요? 연주회는 좀 늦게 가도 될 거 같은디
8시간 전
리오오  하이라이트
저는 친구 결혼식갑니다. 결혼식이 하객으로는 별 생각 없지만 당사자에게는 생각보다 의미가 큽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제 결혼식 왔을 거 아니에요... 그럼 가야죠.
딸은 배우자, 안 되면 조부모에게라도 부탁하고 아이에게 양해를 구할 겁니다. 연주회 나갈 나이라면 대화는 되는 나이일 것이고, 서운하더라도 이해해달라고 얘기해봐야죠. 심지어 중학생이면... 딸에게 친구가 어떤 관계인지도 알려주는 계기가 되는 것이고, 어느 정도 상처 받더라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가르치려고요~ 후에 만회는 잘 해줘야겠지만요

7시간 전
결혼식
7시간 전
은바다  염경엽 나가
친구 결혼식 딸 연주회야 남편은 갈 수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첫 연주회보단 결혼식이 인생에 더 큰 의미있는 행사 아녜요? 전 결혼식
7시간 전
고민도 안하고 결혼식..
7시간 전
친구 결혼식 무조건
7시간 전
나의 마음은 너 하나야  인피니트의 커버걸
결혼식
딸이 어리면 한참 나중에도 엄마가 안 온 게 기억이 날까...?
딸이 웬만큼 컸으면 딸도 결혼식 가는 걸 이해할 거임

7시간 전
김석진,  Gon
결혼식
7시간 전
왜 나만 바이롤린 연주회지??
7시간 전
포기하는게 바이올린 연주회요?
7시간 전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각자파톸ㅋㅋㅋㅋㅋㅌ
7시간 전
무조건 친구 결혼식.. 내가 딸이라면 엄마가 절친 결혼식 가시라고 할거 같아서요 어렸어도
7시간 전
저두 친구 결혼식...ㅜㅜ
7시간 전
아빠가 딸 연주회 가줄수 있으면 당연히 잘 설명하고 결혼식을 갈텐데 아빠가 협조안해주면 가야할수 밖에 없을듯…. 연주회에 챙길것도 많은데ㅜ
7시간 전
당연 친구 결혼식 아닌가요
7시간 전
너무도 당연하게 결혼식…
7시간 전
챙칭층총쳉  내가 꽃 피워주마.
당연히 1
7시간 전
챙칭층총쳉  내가 꽃 피워주마.
2는 딸 마음 달래 줄 기회가 충분히 있음
7시간 전
당연히 친구 결혼식 가야죠.. 이게 왜 갈려요? 딸 졸업식도 아니고 그냥 연주회인데
7시간 전
아무리 어려도 잘 설명해주면 다 이해해요
7시간 전
자이언트 마운틴  한태산
저는 바이올린 연주회 갈래요 오히려 절친이라면 못 가도 이해할 것 같은데... 일단 저라면 그래요
7시간 전
결혼식! 연주회는 두 번 세 번이라도 더 가서 만회할 기회가 있을 수 있지만 친구 결혼식은 가서 얼굴도장이라도 꼭 찍고 와야지ㅠㅠ
6시간 전
고민도 없이 결혼식
6시간 전
평소에 만회할 수 있는 좋은 부모면 그냥 결혼식가요. 평소에도 못 챙겨줬거나 바이올린을 직업삼고 평생하겠다 싶을 정도로 확고한 아이면 연주회 가고요. 친구는 후에 직접 결혼축하 자리라도 마련해서 밥사고 개인적인 시간 가지면된다고 생각해요.
6시간 전
20년지기 친구 결혼식 감 딸은 남편이랑 시댁 친정부모님 우르르 보낼 수 있지만 친구 결혼식엔 나 대신 갈 사람이 없잖아요 그냥 인사만 하는 것도 아니고 축사라는데...
6시간 전
딸한테는 대신 보낼 사람이 많은데 친구한테는 보낼 사람이 없으니까,,,
6시간 전
딸을 오지게 설득할듯 그리고 선물로 협상할듯
6시간 전
저는 친구 결혼식...... 딸을 잘 설득해야죠
6시간 전
친구..
딸한테는 엄마 남편 시댁 동생 등등 보낼 수 있지만 친구 결혼식은 저밖에 못가잖아요

6시간 전
입학식 졸업식도 아니고 연주회로 갈리다니…당연히 친구 결혼식 가야죠 중학생 딸이면 충분히 대화로 이해할 수 있을 나이 아닌가요
6시간 전
NCDinos  ☆ 엔씨 다이노스 V1 ☆
결혼식이죠.. 딸도 이해해줘야지
6시간 전
줌바즈 러버  고마워 아름다워줘서
애기들은 어리고... 어린 나이에 받는 상처는 오래 남는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20년지기 절친이면 이해를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친구 딸이 그렇게 자기 엄마를 찾는다는데 내 결혼식이 중요해, 네 딸 대회가 중요해? 하면서 친구 딸을 이겨먹으려고 하는 건 좀 상상이 안 되기도 하고요ㅋㅋ쿠ㅜㅜ
6시간 전
줌바즈 러버  고마워 아름다워줘서
저는 만약 친구 입장이 되면 야 딸이 첫 연주회에 그렇게 와달라 했는데도 내 결혼식에 왔다고? 괜찮은 거 맞아? 그런 거 평생 마음에 남는 거 아냐? ㅠㅠ 하고 걱정할 거 같아서...

댓글 보다 보니 반대 의견을 쓰레기 같은 인간이라거나 어이 없는 사람 취급하는 말들은 좀 이해가 안 되네요...^^ 걍 생각이 다른 거지 뭐가 오바인 거고 뭐가 말도 안 되는 거죠?

6시간 전
그렇게 부모교육의 부재로 유리멘탈이 된 아이들은 보통 금쪽이가 되고 사회에서 후배나 동기로 만나면 재앙이더라고요. 가족의 작은 행사핑계로 친구의 일생지대계를 져 버린 인간이 내 친구일까봐 소름끼쳐서 감정이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뭐 다 필요없고 친구의 큰 일보다 내 자식의 작은 일이 더 소중할 분들은 티 좀 내주시면 좋겠어요. 나도 안 챙기면 안 서운하니까 미리 친구 취급 안 할 수 있게.
16분 전
자식이 있어서 그런지 제가 딸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 딸의 연주회를 갈거같아요 어른이 내뱉은 사소한 말한마디가 평생 기억되는 상처로 남은 제 입장에선 제 딸한테 상처 주고싶지않아요 성격이 저닮았으면 더더욱.. 근데 저랑 다른 성향인분들은 애들한테 설득하고 다독인다고 수습이 된다고 생각할수도 있을거같아요
6시간 전
222 저도 자식이 있어서 그런지 딸 연주회요.. ㅜㅜ 엄마가 꼭 와야한다는데... 20년지기 베프여도 내 자식이 먼저인거같아요 ㅜㅜ
5시간 전
저정도 찐친이면 당연히 친구 결혼식 갑니다! 재혼도 아니고 초혼 결혼식이면 내친구 결혼식 갈거같아요
6시간 전
결혼식. 연주회는 다음 기회가 있지만, 결혼식은 재혼 안 하는 이상 일생에 한 번뿐
6시간 전
결혼식! 20년지기면 친구도 내 결혼식와서 축하해줬을텐데 이걸 안간다니 너무 서운...... 딸은 남편보낼듯 아무리 많은 사람이 와서 축하해준다고해듀 20년지기가 빠지면 진짜 섭섭할듯
6시간 전
애도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는 배워야죠; 아니 20년지기 친구 결혼식을 딸 연주회 때문에 빼먹는다는 게 진짜 오바임.. 20년지기면 내 결혼식엔 왔을 텐데ㅋㅋㅋ 그건 홀랑 모르쇠하고 자식부터 챙긴다..?

네..ㅋㅋ

6시간 전
친구 결혼식이요..,
6시간 전
딸 연주회에 다른 가족 보내고 다른 가족 손에 꽃다발이랑 편지 전달 시키고. 결혼식 갈 거 같아요. 딸이 중학생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나이니까 앉혀놓고 조곤조곤 설명해주고 이해시킬 수 있을 거 같거든요. 초딩이라면 좀 더 고민되긴 하겠지만 그 날 저녁에 딸이랑 외식하고 케잌불고 축하파티 준비하느라 못 갔다~ 할 수도 있을 거 같고? 적고보니 중학생 딸한테도 비슷한 방법으로 비빌 수 있을 거 같네요.
6시간 전
음 전 결혼식 시작전에 갔다가 신부대기실에서 친구 보고 딸 연주회 갈래요...
6시간 전
결혼식은 한번인데... 딸이 중학생 정도 되면 이해해줄 수 있는 나이 아닌가..? ㅎㅎㅎ 아닌가 내가 성인이라 이렇게 생각하나 ㅜㅜ
5시간 전
굽네치킨  굽굽굽네를원해
아니 이건 오지말라 해도 결혼식은 가야지...
5시간 전
무조건 베프결혼식 .. 엄마가 다른 중요한 일때문에 연주회 못오는 게 딸한테 그렇게 상처에요?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모든 대회나 입학식 졸업식에 가족 아무나 한명이라도 오기만 하면 크게 상관없었거든요 제 딸은 중학생쯤 되었는데 그런 일을 속상해하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진 않네요
5시간 전
ㄱㅎㅅ
5시간 전
햄쮸  🐹🧀
20년 지기 결혼식 가유,,,,,,애기와는 선물로 협상함
5시간 전
할로우룡  친등 맞등💙
친구 결혼식
내 절친이면 딸도 이모하면서 친할텐데 부모에게도 소중한 순간들이 있다는 걸 알려주면서 키우고 싶어요

5시간 전
일단 저기서 전제조건이 딸이랑 친구 다 완강하게 와달라고 하는데 딸을 다독이고 말로 설득해서 딸이 진심으로 양보해주면 당연히 결혼식이요 근데 안갔다가는 아이한테 평생 상처로 남고 딸과의 골이 생길 각이 오면 딸 갈꺼같아요 여자우정 얄팍하니 어쩌니 할 순 있는데 어른들보면 어짜피 애키우다보면 친구들이랑 멀어지는건 자연스럽다고봐요
5시간 전
보라돌이뚜비나나뽀  텔레토비친구들안녕
무조건 딸이요 딸이 무조건 와야한다라고 난리칠 정도였다면 안 갔을 때 받을 상처와 서운함이 너무 클 거 같음...... 말은 안 해도 그게 계속 쌓여있울 거고 대신 친ㄱ 한테는 축의금부터 선물까지 진짜 두둑하게 해줄래요
5시간 전
저는 무조건 친구 결혼식...20년지기 베프라니
결혼하고 딸낳고 했는데 아직도 베프인 친구면 얼마나 소중하고 평생에 겨우만난 인연일까싶네요

5시간 전
친구는 처음이자 마지막 결혼식일텐데..? 닥1
5시간 전
연주회 한번 안왔다고 삐지면 삐지게 둘듯요
5시간 전
당연히 결혼식
5시간 전
운동 해야하는데ㅠㅠ  이젠진짜할꼬에요ㅠ
1번 딸은 남편이랑 다른 가족들 많이 보내면 되지용
5시간 전
20년지기.. 이거 무시못하겠다
나중에 외식 거하게 쏨

5시간 전
친구한텐 축의금 넉넉하게 보내고 딸한테 가야죠 이런거보면 인티 연령대가 많이 어린게 느껴지네요
5시간 전
축의금 따위 뭐가 중요하겠어요...이런 분들이 꼭 친구는 가족보다 못 하다고 시절인연 타령함...
1시간 전
이게 애 낳기전에는 당연히 친구 결혼식이였는데 애 낳고 나니까 애가 어린상태에서 첫 연주라면 … 애한테 갈듯..애가 큰애면 친구결혼식인데 아직 아기라 ㅜㅜ
이건 애있는 부모만 이해할수 있는 감정임 ㅠ

어니 근데 본문에 중학생이네?
닥치고 친구 결혼식이져

4시간 전
이젠괜찮아  행복해
22222
4시간 전
절친한테 축의금 100 보내고 딸 연주회 가야지
4시간 전
친구한테 가죠
4시간 전
당연히 친구 결혼식.
4시간 전
결혼식가고 딸한테는 남편 보내야죠
4시간 전
혹시몰라  hahaha
딸이 중학생이면 거의 사십줄일텐데 그정도로 늦은 결혼식이면 뭐 굳이... 내가 친구였어도 딸 보러 가라할듯
4시간 전
헉 저는 당연히 딸 연주회라고 생각했는데 대부분 결혼식이네요 20년지기 친구가 없어서 그런가...
4시간 전
미소 BLESSED  김미소 화이팅
22 깜짝놀람...근데 내가 생각한 딸의 나이는 유치원생 정도일줄 알았는데 중학생이라...흠
4시간 전
저는 딸 연주회요
20년지기 친구면 서운해도 절 이해해 줄 것 같은데 딸은 어리니까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고 상처로 남을 것 같아서요
어른이 보기에 연주회가 별거 아니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딸 입장에서는 첫 연주회고 부모님이 함께 왔으면 하는 기대감이 클 것 같아요

4시간 전
무조건 결혼식이죠 결혼식은 인생에 딱 하루인 걸요 물론 재혼하는 경우도 있지만 특이케이스고
4시간 전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결혼식 가야지 딸한텐 미안하지만...
3시간 전
내가 만약 친구 입장이라면 딸 연주회 가는 친구 섭섭하지만 이해할 것 같은데.. 내가 중딩 딸이라면 첫 연주회라서 의미가 있는 만큼 엄마에게 무지 서운하고 계속 마음에 남을 것 같네요.. 중딩도 아직은 엄마관심이 고픈 애예요.. 비오는 날 다른친구들은 다 엄마가 우산들고 와주는데 본인만 안오면 되게 속상하잖아요 그거.. 뭐ㅋ 물론 딸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요.. 친구에게는 축의금 엄청 두둑히 보내주고 딸과 시간을 보내는게 후회는 없겠네요.. 가족에게 시간을 쓰고 친구에게 돈을 쓰겠습니다..
3시간 전
친구는 내 결혼식에 왔지만 딸은 내 연주회에 안옴! 친구 결혼은 아마도 한번 이지만 딸 연주회는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임 당연 친구 결혼식
3시간 전
친구 울엄마 뭐 나 졸업식 입학식때도 안왓는데 걍 친구들이랑 잘 놀앗던거같고 아빠 보내고 끝나고 만나기로..
3시간 전
1
3시간 전
당연히 친구 결혼식이죠. 엄마가 학교 선생님이셔서 학부모 공개수업 다른 엄마아빠들 다 올 때 한번도 안 오셔도 유치원때부터 서운한거 전혀 없이 이해했는데... 중학생이 이걸 가지고 상처 받고 난리를 피는게 정말 충격이네요
3시간 전
저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부모 참관회 한번도 부모님이 온적이 없어요 그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시간 지나보니 안괜찮더라구요 그게 마음에 남아요 친구는 축의금 보내고 설명하고 끝내도 상관없지만 딸은...제 자식이잖아요 딸은 아직 어린애인데 어린애한테 모든걸 이해하라는게 그게 정말 힘든거 아세요? 저는 어릴때 늘 넌 다 컷잖아 이해해야지 라는 말을 지겹게 들었어요 본인들이 필요할땐 저렇게 말하면서 가스라이팅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저는 딸한테 갈래요
3시간 전
무조건 친구결혼식 갈거같아요 딸이 초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이면 친한친구도 있고 막가족보다 친구더찾고 그러는시기일텐데 엄마의 베프 결혼식이면 충분히 이해해줄것같아요 아이의 매우 중요한 대회 또는 시험이면 몰라도 중학생때 첫콩쿨이면 취미일텐데 아빠보내던지 아니면 다음기회도 있을거니까요
3시간 전
무조건 결혼식.. 결혼식은 거의 한번 뿐일텐데 가야죠
3시간 전
닥 결
3시간 전
딸한테 충분히 설명하고 친구 결혼식에 갈 것 같긴 한데... 근데 입장 바꿔서 내가 결혼하는 친구 입장이라고 생각해 보면 당연히 딸한테 가야지 뭘 고민하냐고 할 것 같음 그래도 가족이고 중학생이면 다 컸다 하지만 아직 엄마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어린애임 꼭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었던 첫 콩쿨에 엄마가 안 왔다? 어리고 미성숙한 마음에 평생 남을 것 같음
물론 내 결혼식도 중대사인 건 맞지만 그건 언제까지나 내 입장에서 그런 거고... 친구한텐 친구 가족이 먼저지 굳이 친구 딸을 꾸역꾸역 이겨먹으면서까지 무조건 나한테 오라고 하고 싶지 않음 ㅠㅋㅋㅋ 물론 아무 말 없이 홀랑 안 오면 서운하겠지만 축의 같은 기본적인 성의만 충분히 보여준다는 전제 하엔 딸 콩쿨 가주라고 할 것 같음 너무나 이해 가능함

2시간 전

3시간 전
예?
2시간 전
당연 결혼식 연주회는 남편도 갈 수 있고 딸이랑 선물로 협상을 할듯
3시간 전
친구한테는 평생의 한번뿐인 결혼식 일텐데 당연히 결혼식임 거기다 20년지기 찐베프면 내 결혼식때도 도우미친구 해줬을거고 내딸 돌잔치도 다 축하해줬을텐데 자기는 받을거 다 받아놓고 왜 안가지
3시간 전
딸연주회요 그대신 축의금 렬루 많이 ㅜ 그냥 연주회도 아니고 첫연주회면 무조건 가고싶어요..
3시간 전
디오공주  치킨나라
아직 안 낳아봐서 모르겠지만 ㅠ 결혼식은 한번 뿐이니.. 반대 상황 생각해도 제가 결혼하는데 친구가 딸 연주회때매 못온다고 하면 너무 속상할거 같네요 결혼식 선택할게욤🥹
3시간 전
딸로도 살아봤고 거의 20년지기 친구도 있는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친구 결혼식인데...솔직히 딸이 서운할 수는 있지만 이정도도 이해 못해주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지도 않아요 평소에 주는 애정과 그 이후의 대처로 딸이 받을 서운함은 충분히 만회가능하다고 보는데 친구 결혼식은..정말 내가 어떻게 안 가 싶어져요 그 친구를 가장 축하해주고 싶은 사람인데요
2시간 전
당연 결혼식입니다..
2시간 전
결혼식갔다 딸이랑 외식
2시간 전
당연히 결혼식… 오히려 딸 연주회에 참석을 못하는 것이 더 교육적일 것 같다고 생각ㅋㅋㅋㅋ
2시간 전
딸한테는 이모, 삼촌 다 섭외해서 보내면 되지
결혼식은 한번뿐이고 연주는 나날이 실력이 늘테니 또 하겠지

2시간 전
20년절친이고 자녀가 중학생이면 그간 내 결혼식부터 애기 돌잔치까지 다 챙겨준 친구일텐데 빠지면 진짜 인간도아니지
2시간 전
댓글만 봐도 인간이하들이 너무 많은게 킬퐄ㅋㅋㅋㅋ
2시간 전
저는 무조건 딸한테 간다였는디... 왜냐면 친구들은 이해해줄것같은데 딸은 어린 마음에 두고두고 남을수있을것같아서..
2시간 전
결혼식
연주회는 다른 가족이 대신 가줄 수 있지만 결혼식은 무조건 자기 자신이 가야하는거니까..그리고 내가 딸이였어도 다른 일정이면 무조건 오라고 하는데 20년절친 결혼식이면 한번쯤은 이해해줄 것 같아

2시간 전
중2면 한창 예민할 때인데 ㅠㅠ 친구도 딸 연주회 가는 거 이해해줄 것 같아요 미리 만나서 축하 파티해주고 축의금 두둑히 보내줄 것 같아요
1시간 전
20년지기는 축의 많이 넣고 저 같으면 딸 연주회 갈 것 같아요
1시간 전
20년 지기 결혼식 이요..현재 젤 오래된 현재 친구 라고 생각하면 단호하게 그 친구 결혼식에 갑니다. 고민 하는거 딸한테 미안하지만 안했을꺼예요. 그친구 아니였으면 남편을 못만났을꺼고 저 젤 힘들때 옆에서 챙겨주고 나보다도 더 울었던 친구라 딸한테 잘 이야기하고 갈꺼예요.
1시간 전
선미  매력만점 원더걸스
20년지기면 딸도 알 친구일텐데 말해야죠 결혼식갑니다
1시간 전
무조건 딸..... 결혼식 참여가 그렇게 큰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반대 입장이어도, 친구한테 딸 연주회 가라고 할듯요
1시간 전
딸램이랑 충분히 대화하고 친구결혼식... 딸램한테는 평소에 잘했을거고 앞으로도 잘할거라
1시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저두 딸 대회 포기
50분 전
너무나 딸 연주회인데… 애가 엄마 와야한다고 난리치는데 안가면 진짜 마음에 두고두고 상처로 나을수도있음 엄마는 나를 안사랑해 나보다 친구가 더소중해 이런식으로
이런 상황 이해안해줄 친구면 이십년을 친했어도..

17분 전
? 잘못은 자기가 해놓고 왜 친구가 배려하는걸 당연히 여기는거예요? ㅋㅋ 친구는 이미 다 챙겨준 행사에 본인이 못 가면 미안해해야지. 이해를 당연시하는게 좀 대단하네요. 자식이 그렇게 유난스럽고 예민하게 베프이모 결혼식 간다고 엄마는날안사랑해 웅 할 정도면 정신병원을 가야하지 않을까요? 기질적으로 정신에 문제있어 보여요
10분 전
바다동원  강동원
저도 제 첫 학예회에 엄마는 바쁘셔서 못 오시고 아빠만 오셨는데 아직도 엄마한테 서운하긴 해요
1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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