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판콜에이ll조회 3860l


 
레몬버베나  연쥬니는 솜사탕
오 예쁘네요
4일 전
와 너무 예뿌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330 담한별09.25 15:4881106 2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279 네가 꽃이 되었09.25 10:0187677 2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250 구라같은데09.25 15:5574502 24
정보·기타 본인 기준 라면 끓이는것 만큼 쉬운 요리 말해보기156 Side to Side09.25 12:3951133 0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289 308679_return09.25 22:2544879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아는 댕댕이 귀염포인트2 성종타임 09.21 18:09 5974 2
죽 먹다 숨진 치매 할머니...요양보호사가 억지로 밀어 넣었다11 더보이즈 김영 09.21 18:09 22854 0
복근 빨리 얻는 법.youtube 뭐야 너 09.21 18:09 888 1
인연은 아무도 모르게 찾아오나보다1 태래래래 09.21 18:09 2208 0
새단장한 SBS '세상에 이런일이' 로고.jpg23 따온 09.21 18:08 17994 2
소방관들의 10년치 술안주17 ♡김태형♡ 09.21 18:08 30501 12
길빵하는 흡연남들은 절대 안 가지고 다니는거.jpg25 박뚱시 09.21 18:07 21683 1
결국 경기 우취 된 NCT WISH 시온의 기아 시구...3 철수와미애 09.21 17:57 5693 0
아리아나 그란데 논란 총정리 (바람, 불륜)8 호롤로롤롤 09.21 17:44 19579 0
실시간 상암 한복판에서 팬들한테 고기 구워주는 아이돌 드리밍 09.21 17:24 5692 0
비밀의숲 스핀오프 좋거나 나쁜 동재 메인 예고편 공개1 자컨내놔 09.21 17:02 2205 1
올리비아 로드리고, 첫 내한공연 수익금 일부 韓 여성단체에 기부5 남준이는왜이 09.21 17:00 2434 4
오늘 제네시스 돌진 사고 CCTV7 308679_return 09.21 16:48 18680 0
경기도-인천 사람들 빡치게 약속 장소 잡는 법.jpg55 굿데이_희진 09.21 16:48 38939 1
데상트는 일본 브랜드임.jpg1 탐크류즈 09.21 16:47 5993 0
경기도민들 구역별 서울 약속잡기 좋은곳.jpg 윤정부 09.21 16:47 2795 0
부산 물바다 밍싱밍 09.21 16:46 1652 0
하루만에 복숭아 되서 실트오른 남돌 동구라미다섯 09.21 16:39 1560 2
아까 엘베 타면서 옆집 사모님이랑 스몰토크 하다가.twt17 윤+슬 09.21 16:23 29306 11
아기 호랑이 발.gif2 알라뷰석매튜 09.21 15:41 6967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3:27 ~ 9/26 3:2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