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풀썬이동혁ll조회 3269l
10대들이 뽑은 최악의 라면 토핑 1위 | 인스티즈
추천


 
POCHACCO  포챠코
대학가면 개좋아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마라탕 체인 어디가 젤 맛있음? .jpg239 까까까11.23 20:1188198 0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광공의 폰.JPG121 우우아아11.23 22:5896235 4
이슈·소식 난 한국사회 병들었다고 느낀게 위플래시 엄청 떴을때였음155 언더캐이지11.23 19:09127219 5
정보·기타 이북리더기vs아이패드vs종이책 차이.jpg139 게임을시작하지11.23 20:4565032 11
이슈·소식 난2억, 여동생은 5억 증여해주는 부모님 이해되니?79 게임을시작하지7:2536384 2
젊은 세대가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 Side.. 09.22 03:50 7983 2
약사 수입 인증 태래래래 09.22 03:49 11085 0
40년생 할머니와 92년생 카페 사장님이 밥친구가 된 사연.jpg2 sweet.. 09.22 03:49 1308 1
현직경찰의 못 잊는 자살현장.jpg1 31132.. 09.22 02:58 4788 0
아이슬란드 하숙 한달살기 그런데 이제...4 한문철 09.22 02:57 8741 3
치아 착색 가장 심한 음식6 S님 09.22 02:57 6656 0
'육아휴직, 2년에서 3년으로'…'모성 보호 3법' 상임위 통과1 하품하는햄스터 09.22 02:52 1642 0
현재 반응 좋은 것 같은 대전 택시 꿈돌이등61 S.COU.. 09.22 02:44 23331 14
나루토가 사스케한테 집착한다고? 오타쿠들 주작일듯ㅇㅇ5 베데스다 09.22 02:32 2715 0
"생리 전후만 되면...여성들 자살 충동 늘어나"1 꾸쭈꾸쭈 09.22 02:24 1664 0
2분만에 취소된 행복61 김규년 09.22 02:19 47557 11
일본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1 수인분당선 09.22 02:16 933 0
고현정, 다이어트 성공하더니 '뼈말라' 됐네...뉴욕서 뽐낸 밀착 원피스 자태1 NCT 지.. 09.22 02:15 10347 1
혜화 딥페이크 시위 6천명 돌파7 30862.. 09.22 01:56 3510 6
타일러 공식 오줌 선언 대참사155 31134.. 09.22 01:52 83276 33
푸공... 어찌하여 머리만....2 sweet.. 09.22 01:51 2406 0
다리길이 보정 심하다고 욕먹은 모델. jpg19 남준이는왜이렇게귀.. 09.22 01:36 39435 18
층간소음 항의한 20대에게 키스한 40대24 판콜에이 09.22 01:36 21935 0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쉐프 식당 후기9 XG 09.22 01:31 18415 3
작화로 유명한 세기말 일본 애니들3 존 스미스 09.22 01:25 742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3:00 ~ 11/24 1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