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윤+슬ll조회 15356l 1

유전병으로 발치한건데 군대안가려 오해받아 억울, 가족들도 이 질병 시달려. mc몽 | 인스티즈

추천  1


 
그래서 자격증 시험이랑 7급공무원 응시는요?
그렇게 억울하시면 이건 왜 해명 안하시는지?

2개월 전
위의 내용과 별개로... 말씀하신 내용은 일반인들도 많이 하는 연기방법이에요...
군대연기가 생각보다 빡빡해서.. ’가족에 무슨 일이 있다, 부모님이 아프다‘ 수준으로는 연기가 안돼요. 저렇게 날짜증빙 가능한 것들로만 되어서, 일반인들도 연기가 필요한 상황에 아주 많이 쓰는 방법입니다.. 때에 맞춰 해외여행 다녀오기도 하고요.. 네이버 검색만 해보셔도 일반인들이 갖가지 사유로 연기하곤 합니다.

군대연기가 융통성 있게 되질 않아서 저런 거 아니면 바로 군대가야하고, 아니면 바로 고발당하니까요,,😅

MC몽이 어땠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고, 위의 사실은 그렇습니다.

2개월 전
해당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만..
엠씨몽은 자기가 결백한것처럼 말하니까요.

2개월 전
군필인데 유학다녀와서 6개월 일하는중에 다짜고짜 다음주 입대 하래서
시험신청해서 미루고 시험 안보고
년말입대했습니다

2개월 전
무죄라도 죄가 완전히 없다는건 아닌데ㅋㅋ 브로커한테 돈주고 입영연기하고 치과에서 치료 권유했는데도 치료 무섭다고 안받아서 발치까지 한거잖아요
2개월 전
😥
2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말장난에 속지 마세요ㅋ 누구는 면제인데도 척추수술까지 받고 현역입대했는데 저사람은 그냥 임플란트치료받으면 간단한걸 군대안가려고 돈없다(구라) 치료가 무섭다(임플란트가 무서운 사람이 10개넘는 발치를??ㅋㅋㅋ)며 버틴 사람임ㅋ 무죄받은건 발치가 고의라는걸 입증하기 어려워서 무죄인거고 브로커에 돈줘가며 여러차례 억지로 군대 연기하려 꼼수쓴건 유죄받았음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편에게 단유 한다고 했다가 이혼요구받은 사람 있어?175 마카롱꿀떡5:5671101 2
이슈·소식 메가스터디 손주은 "공부보다 출산이 중요, 여학생들 생각 바꿔라"189 우우아아11:1750295 3
정보·기타 사회생활 경험 없으면 못푸는 문제 jpg160 원 + 원0:06106422 0
이슈·소식 현재 국수나무를 먹여살리고 있다는 메뉴.JPG126 우우아아11:4951099 3
이슈·소식 와 건보에서 담배소송 했구나83 31109..0:1573452 18
싱가폴에서 최초로 태형 선고 받은 일본인2 참섭 09.27 08:38 7405 0
대리수술 레전드2 이등병의설움 09.27 08:38 10956 1
2022년 고시 합격자들이 뽑은 필기구 삼대장...jpg2 뇌잘린 09.27 08:28 10431 0
누가 더 깨끗한가? 논쟁6 XG 09.27 08:27 7087 0
놀이 동산 공룡 먹이 체험7 탐크류즈 09.27 08:25 8474 0
최근 들어 마트에서 쉽게 구하기 힘들다는 제품..JPG15 삼전투자자 09.27 08:22 31444 0
초콜릿에 피스타치오&카다이프에 이어 편의점에서 새롭게 밀 준비하는 거..JPG15 알케이 09.27 08:18 19790 0
정부 "올해 세수결손 30조”… 대응 방안 없어6 성종타임 09.27 08:08 3070 1
중국이 역사적으로 한반도를 가만히 안놔둔 이유..jpg2 마카롱꿀떡 09.27 08:00 6558 1
같은 소속사 sm에서 데뷔 예정이던 후배 데뷔곡 뽀린 에스파32 꾸쭈꾸쭈 09.27 08:00 30256 4
나라 별로 각각 다른 손가락 욕1 윤정부 09.27 08:00 1764 0
현재 반응 안좋은 크린토피아 리브랜딩..jpg143 아공방 09.27 07:55 139661 1
태어나서 처음으로 색을 본 색맹인2 널 사랑해 영원.. 09.27 07:46 1929 1
68세에 시작해 10년째 카페 운영중인 할머니18 헤에에이~ 09.27 07:46 17800 19
[단독] '엄친아' 김지은,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해 5천만원 기부10 이차함수 09.27 05:49 10268 6
3년째 집을 훔쳐보는 남자가 있는데 10번 넘게 신고해도 소용이 없음..gif5 친밀한이방인 09.27 05:43 13649 0
흑백요리사 스포)선경롱스태프 인스타76 S님 09.27 05:40 95617 1
보육원에 맡긴 아들이 스무살이 되자 찾아온 아버지30 31109.. 09.27 05:38 31230 25
[흑백요리사] 작가의 섭외 기술이 미쳤다는 조리명장 출연 비하인드10 쿵쾅맨 09.27 05:37 19677 5
가사 이해 된다 vs 뭔소리야6 용시대박 09.27 05:37 942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