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리밍ll조회 1793l

멤버 시온이 기아 찐팬이고
어제에 챔필에서 기아 타이거즈 시구하기로 했는데 
우천 취소 돼서 예정에도 없던 하룻밤을 자고 
오늘 22일에 시구하는 일정이었는데 또 우천 취소됨...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84 패딩조끼09.22 17:31113213 26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154 봄그리고너0:2573860 9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200 311095_return09.22 19:06107932 14
팁·추천 제주도에 있다는 천연 재떨이.JPG84 하품하는햄스09.22 17:0097574 12
유머·감동 밈이 되버린 흑백요리사 블라이드 테스트가 이 방송의 핵심같았던 이유.jpg133 306399_return09.22 21:5179249 29
극대노한 버섯갤러리 완장1 칼굯 09.22 21:41 2416 0
포르쉐 음주 사망사건(술타기)1 희망으로 09.22 21:06 2365 0
[당나귀귀] 상처받고 힘들어서 엄마가 친엄마가 맞나 생각했었다는 심영순 선생님 더보이즈 상 09.22 14:20 2327 1
몰카범 잡는 유튜버를 고소하고싶어서 지식인에 질문올린 몰카범 ♡김태형♡ 7:24 2286 0
"文정부보다 14배…尹정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적발액 750억”1 임팩트FBI 09.22 11:03 2271 2
어떤 남돌의 7년 전과 현재 김미미깅 09.22 19:56 2256 0
와들와들 위험한 식물들.jpg1 311324_return 09.22 11:26 2240 0
요즘 날씨. jpg 리바이 아커 09.22 10:30 2238 0
몸에 화가 1도 없다라는것만 인증받은 오마이걸 효정 화나게 하기 프로젝트.jpg2 큐랑둥이 09.22 05:20 2138 2
다들 정말 폰으로 여행 준비한다고!!??1 꾸쭈꾸쭈 09.22 03:50 2106 0
QWER신곡 - 내 이름 맑음1 마유 7:43 2101 0
심즈4 한글화 업데이트 대참사3 편의점 붕어 09.22 21:19 2094 0
문화재 주변 마을의 14년에 걸친 변신3 하품하는햄스 09.22 17:42 1997 6
눈앞에 있는건 다 먹는, 양조절 못하는 여시들 달글1 어니부깅 09.22 20:17 1992 0
먹방 유튜버처럼 먹으면 건강에 문제 생길 것 같다 vs 건강은 유전1 Jeddd 09.22 05:50 1983 0
이런 날씨엔 투다리 김치우동! 움짤 모음.gif 자컨내놔 7:24 1937 0
[1화선공개] "제 인생이 지루해서 생생한 꿈을 꾸는 걸까요”ㅣ나의 해리에게 철수와미애 09.22 09:38 1930 0
부산 자갈치시장 선지국수.jpg1 수인분당선 09.22 06:52 1912 0
의외로 맛있다는 괴식 조합들.jpg2 멍ㅇ멍이 소리 09.22 10:24 1903 0
신유빈 bhc 모델 발탁 311103_return 09.22 23:23 189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24 ~ 9/23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