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9월까지만 하고 철수
“스무디킹, 한국서 못 먹는다”…22년 만에 철수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음료 브랜드 스무디킹을 내년 10월부턴 한국에서 볼 수 없게 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스무디킹코리아는 지난 20일 스무디킹 가맹점주에게 영업 종료 공문을 전달했다.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