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멜핑키ll조회 2331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630 임팩트FBI09.28 22:43113074 5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137 성종타임09.28 22:4361275 0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131 삼전투자자12:1425337 1
유머·감동 이성애가 사랑의 싸구려버전이고 이유가 외모 따짐 + 얘 아니어도 괜찮아 라는 기저 ..108 더보이즈 김영10:1241232 5
팁·추천 현재 로판계 작화 탑티어 웹툰들...list370 킹s맨9:1139300 13
2076년 8월 27일까지 살아야하는 이유4 탐크류즈 09.23 22:07 4311 0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TMI23 백구영쌤 09.23 22:05 37758 1
집에서는 이맛이 안남..1 Jeddd 09.23 22:05 6650 1
장인약과 맛이 요즘 달라졌던 이유19 308679_return 09.23 22:01 42061 6
최근 반응 좋은 피프티피프티 막내 비주얼106 t0ninam 09.23 21:53 89780 12
충격적인 미국 편의점 근황 ㄷㄷ.gif5 Vji 09.23 21:44 5538 0
이제 드라마에서도 언급되는 프로아나 (개말라 인간)1 parkwonbinn 09.23 21:44 12275 0
소문의 그 인물로 유명했다는 남돌.jpg1 느리스 09.23 21:43 8892 0
오늘 자 출국하는 차은우 공항 패션.jpg3 사랑꽃 09.23 21:37 4614 1
'더트롯쇼' 윤서령, 인간 비타민의 대명사 '아라리요 오르지못할산 09.23 21:13 394 0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끈끈한 사이같은 콜드플레이-방탄소년단1 parkwonbinn 09.23 21:09 2350 2
SNL에서 매주 사기결혼 당하는 아이돌17 드리밍 09.23 21:08 14882 4
병원체를 박멸하는 빨간 소독약 포비돈의 위력.gif14 누눈나난 09.23 21:07 9448 4
3초 정우성 소리 듣는다는 가수.jpg 사랑꽃 09.23 21:01 1234 0
능력치 다되는데 아직 많이 안알려져서 아쉬운 큐브 여돌1 철수와미애 09.23 20:57 1470 0
11월초까지 30도 더위, 직후 영하 18도 한파 예상101 우우아아 09.23 20:50 96297 1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305 우우아아 09.23 20:46 128195 10
확신의 여덕몰이멤 일듯한 김재중 걸그룹 멤버1 김미미깅 09.23 20:44 7232 0
한국 평균키 근황.jpg4 NUEST-W 09.23 20:44 5567 0
팬들도 적응 안 된다는 온도 차이.jpg 마멜핑키 09.23 20:40 105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24 ~ 9/29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9 16:24 ~ 9/29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