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안녀어어어엉ㅇll조회 872l

'윤일상 프로듀싱' 쓰리피스, 10월 4일 컴백 확정 | 인스티즈

윤일상이 프로듀싱을 맡은 걸그룹 쓰리피스(3piece)가 컴백을 확정했다.

24일 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 측은 쓰리피스가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피어올라'로 컴백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피어올라'는 새로운 스타일의 소울과 댄스 음악의 조합이 특징이며, 
쓰리피스가 완벽한 가창력과 끼를 맘껏 뽐낼 수 있는 곡이다.

윤일상은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라며 "
모두의 삶도 피어오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했다"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쓰리피스는 지난 23일과 2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개인, 단체 콘셉트 포토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데뷔 때보다 
더 확고해진 그룹 색깔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출처: https://www.news1.kr/entertain/music/5548667)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276 우우아아09.23 20:46114907 10
이슈·소식 🚨충격적인 다음주 수도권 날씨🚨140 우우아아09.23 19:48119272 3
이슈·소식 일본보다 음식 만족도 높다는 관광지.JPG349 우우아아09.23 20:19100713 21
이슈·소식 넷플 흑백요리사 제작비가 역대급인 이유.JPG237 우우아아09.23 22:2295991
이슈·소식 11월초까지 30도 더위, 직후 영하 18도 한파 예상96 우우아아09.23 20:5087699 1
콘서트에서 유일무이 독보적 우정 모먼트 보여준 제베원 조합 드리밍 13:24 151 0
열무와 알타리(카카오웹툰) 이유영 작가님 별세 아니마로 13:20 733 0
오픈만 하면 웨이팅 장난 아니라는 더현대 팝업...jpg2 @먹고싶다 13:16 1985 0
당근에서 의자 거래한 후기2 킹다이 13:08 1905 0
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씨게옴..1 어니부깅 13:07 1960 0
스타벅스 2시-5시 50퍼 할인5 킹s맨 13:06 2297 0
일본의 청담동이라고 불리는 '긴자' .jpg 둔둔단세 13:05 1659 1
어느 일본 작가의 한국 음식 후기 .jpg1 굿데이_희진 13:04 1471 0
진짜 남미새 같은 고민이긴한데 여자애들이랑 친해지는게 어려워요 밍싱밍 12:58 919 0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가나슈케이크 12:51 1483 0
[흑백요리사] 백종원이 원투쓰리 심사때 뱉은것으로 추정되는것4 중 천러 12:45 7502 2
우리집 강아지 자랑함 엔톤 12:44 2147 1
안성재쉐프 심사 근황6 311095_return 12:41 6113 1
엄마 앞에서 말 조심해야 하는 이유 엔톤 12:39 2398 0
어느 일본 작가의 한국 음식 후기.jpg3 굿데이_희진 12:39 4515 2
피프티피프티 큐피드 작곡가 아담폰멘처 박뚱시 12:39 1165 0
[단독] 더보이즈, IST 떠난다…새 소속사 물색 중 마유 12:39 564 0
스키즈 소리꾼 뒤늦게 중독됐는데 노래 자체가 개킹받는 달글 캐리와 장난감 12:39 642 0
노년층 많이 오는 카페 알바의 변화 이등병의설움 12:39 1894 0
긴머 VS 짧머 최애 갈린다는 남돌 비주얼 헬로커카 12:31 13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