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가나슈케이크ll조회 2419l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스티즈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스티즈

걍살면되지않을까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511 임팩트FBI09.28 22:4383203 2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106 Tony Stark09.28 21:2269119 0
이슈·소식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91 베데스다09.28 19:1686690 1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79 성종타임09.28 22:4336535 0
유머·감동 드디어 나온 안벗겨지는 강아지 신발83 306463_return09.28 20:5169681 3
옛날과는 성격이 매우 달라진거 같은 요즘 양세형 근황…jpg16 @먹고싶다 09.24 14:26 29453 2
[단독] 아이유, 상암 공연 위해 새 잔디 구매?.."NO, 훼손시 비용 청구”15 용시대박 09.24 14:25 13095 1
대만 갔다가 sns에서 좋아요 2만개 넘게 받은 남자아이돌 !loveorhate! 09.24 14:14 3609 0
여성들은 전혀 보호받지못하는 판결들 보름 09.24 14:12 2527 2
껄렁한데 여유롭고 능글 똘끼 다정 강강약약 멋있는거 다 가진 연상수 나와서 군침 싹..1 맠맠잉 09.24 14:09 1675 1
직장상사도 없고 하루종일 놀면서 불만 제대로 들어오는지 확인하는데 연봉 15억. 근..3 308679_return 09.24 14:08 6914 0
바디로션 뭐 쓰는지 말하고 가는 달글10 S님 09.24 14:07 3017 0
까만 강아지 특징19 S.COUPS. 09.24 14:06 11850 5
왓챠, 숏드라마 플랫폼 '숏챠' 출시…국내 OTT 최초 thursdaytulip 09.24 14:00 779 0
이번 컨셉 너무 잘어울리는 남돌.jpg 밍그릿 09.24 13:49 1506 0
나 당근에서 진짜 귀여운 글 봤어 ㅠㅠㅠㅋㅋㅋㅋㅋ20 311869_return 09.24 13:45 13742 8
스타벅스, 첫 구독 서비스 'Buddy Pass' 론칭7 thursdaytulip 09.24 13:43 8631 0
다슬기 잡아서 대박난 탈북녀..jpg4 요원출신 09.24 13:40 13925 0
월급 400만원 준다고 하면 평생 카페 알바 할 수 있어?137 우Zi 09.24 13:40 79652 4
중국 푸드트럭.gif2 이차함수 09.24 13:40 3795 0
사람들의 귀여운 거위 인형 후기3 맠맠잉 09.24 13:32 3486 0
콘서트에서 유일무이 독보적 우정 모먼트 보여준 제베원 조합 드리밍 09.24 13:24 835 2
열무와 알타리(카카오웹툰) 이유영 작가님 별세73 아니마로 09.24 13:20 65543 5
오픈만 하면 웨이팅 장난 아니라는 더현대 팝업...jpg10 @먹고싶다 09.24 13:16 19546 0
당근에서 의자 거래한 후기5 킹다이 09.24 13:08 69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20 ~ 9/29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