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섬뜩한 사진..

어우...

[루바]

😥

[뿡빠랑뽕뽕]

??

[뿡빠랑뽕뽕]

😲

[말랑한돌멩이]

니가 왜 여기에....??

[뀨뀨꿍]

아 냉동제품 ㅋㅋㅋㅋㅋ 뭔가했네여

[어으~~~싫어]

쟤 아이스크림 아니에요??
다 녹았겠다

[꾸루룽삥뽕]

어?

[뵥쭝아]

녹아서 밑에 샜네ㅜㅜ

[인기]

아 ㅋㅋ 전 물가 때문인가 이러고 있었어요 댓글 보고 이해했네요

[한아름송이]

저도ㅎㅎ..

[장재열]

누가 사가려다 그냥 저따둔듯

[jonham]

그렇다기엔 네임택도 설렉션..

[둥근거머리]

아아ㅏㅏㅏ...

[nasia]

오 노우..

[AMOR PATI]

아....? 저거 아이스크림....

[아이엠그루터기]

우야노….

[닭]

ㅠㅠ슬프다

[Colorful trauma]

왼쪽에 약간 샌건가...

[rockstar-☆]

아이스크림이 어쩌다 저기에...

[사자리안]

으아아아아 안돼

[225958_return]

어...?

[누 구 야]

사탄이냐

[함서박]

아이스크림이 왜 실온에 있죠???

[프랭키와 친구들]

이거 예전에도 봤었는데 아이스크림이 왜 저기있을까..? 하고 생각하며 마트 몇번 다녀오니 (사진은 편의점 같지만)
왜 저기있나 딱 답이 나오더라구요.
물론 도를 넘은 장난도 있겠지만
마트같은경우는
(본인이 사려고 했던 자기 자식이 너무 떼를 써서 샀던 )
물건을 사려고 했다가
돈이 부족하거나 갑자기 맘 바뀌었을때(혹은 자식이 잠깐 한눈판사이) 원래자리까지 가기 귀찮으니까 아무대나 놓고가는걸 본 적이 있어요.
아무대나 두면 직원이 알아서 처리하니 괜찮다는 마인드;

다른거면 몰라도
특히 윗 사진처럼 아이스크림,유제품,고기,생선 이런건 냉장고/냉동고에 있어야 신선함을 유지하고 상품이 변질되지않게 하는데
그거 다시가는거 귀찮다고 아무대나 넣고가는 마인드
어차피 직원이 치우겠지~ 라는 인성😒

[곰팽잉]

그런 사람도 엄청 많긴 하드라고요!!
근데 저건 그냥 네임택 실수 + 착각이 불러일으킨 실수가 아닐까 해요! 아래 보면 네임텍이 상온 과자 코너에 잘못 넣어져 있는 것 같슴당!

[프랭키와 친구들]

헉 저는 위에 크라운산도만 보고 아래는 못봤어요ㅜㅜㅋㅋㅋ

[ton]

저건 그냥 진열을 잘못한 것 같지 않나요? 아래에 가격표도 셀렉션 자리인데...

[프랭키와 친구들]

그걸 못봤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