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백챠ll조회 1645l



한국인 공통 말버릇 | 인스티즈




[아니][근데][진짜]이 3종세트 없음 3분이상 대화불가함

추천


 
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343 담한별09.25 15:4884825 2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257 구라같은데09.25 15:5579059 24
정보·기타 본인 기준 라면 끓이는것 만큼 쉬운 요리 말해보기167 Side to Side09.25 12:3953756 0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317 308679_return09.25 22:2553610
유머·감동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555 우물밖 여고09.25 21:0949969
채용담당자가 뽑은 취업 면접 멘트 선호도1 어니부깅 09.24 20:56 1831 1
3번째 데뷔로 ㄹㅈㄷ 무대 욕심 보여주고 있는 히토미2 헬로커카 09.24 20:52 3968 1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𝙅𝙊𝙉𝙉𝘼 맛있는 과자.JPG105 우우아아 09.24 20:49 100628 4
강아지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것 .gif2 無地태 09.24 20:47 2528 0
흑백요리사 안대 왜 둘이 다르게 둘러줌131 요원출신 09.24 20:47 114821 16
오늘자 케베스가 다신 안 부를 것 같다는 이영지 이은지 조합6 나-너-좋-아- 09.24 20:43 26895 7
한국인 공통 말버릇1 백챠 09.24 20:42 1645 0
어른들 살찐젊은이들 개싫어하는거 같은 달글...;34 김규년 09.24 20:39 23626 1
위안부를 소재로 AV를 제작한 일본87 마유 09.24 20:39 51607 9
20층서 추락사한 20대女…함께 있던 예비신랑 "다투다 갑자기"26 인어겅듀 09.24 20:37 43599 4
로판 광공한테 끈을 쥐어주면 안되는 이유 드리밍 09.24 20:37 763 0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 챙길 생각하는것도 회피임 .twt qksxks ghtjr 09.24 20:33 4864 0
둘리 작가가 밝힌 고길동이 둘리를 내쫓지 못하는 이유 존 스미스 09.24 20:29 3023 1
포르쉐 음주 사망사건(술타기수법) 희망으로 09.24 20:26 531 0
"나 시력이 마이너스야”1 Jeddd 09.24 20:24 1151 0
간호협회에 "그만 나대세요” 막말 의협 부회장, 고발당해3 판콜에이 09.24 20:11 2237 0
미국 올드머니의 완벽한 예시 - 위기의주부들 브리 밴디캠프 파해쳐보기 맠맠잉 09.24 20:11 1304 0
찐으로 퇴사하는 사람 특징27 윤정부 09.24 20:08 26330 4
국민 호구형 배우 '최홍일' "애들아, 제발 부탁한다 제발 좀!!!!" 😭 | [경찰.. 4차원삘남 09.24 20:02 228 0
대통령실, 체코 원전 수주 비판에 "어느 나라 정당·언론이냐"1 S.COUPS. 09.24 19:58 4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