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태래래래ll조회 933l 1

광주구장에 나타난 화가 | 인스티즈



영국 출신 앤디브라운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297 우우아아8:2872787 4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197 담한별15:4833259 1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176 네가 꽃이 되었10:0149972 1
이슈·소식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여사님 이모님으로 부르는게 참 한국스럽다293 윤+슬9:1383524 26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119 구라같은데15:5527952 9
흑백요리사 최현석팀 전략 원인 (ㅅㅍㅈㅇ)9 CIX 용 2:16 23725 0
구성 잘 짰다는 말 나오는 로투킹2 무대 퀸긔비 2:05 1439 0
화보 촬영 일정으로 출국한 정해인 공항사진 수인분당선 1:59 2843 2
[단독] 전국 치안센터 10곳 중 5곳, 근무자 0명…'치안 공백' 우려2 장미장미 1:59 985 1
제일 예상치 못했던 이슈는 노브라 이슈였다는 화사.jpg77 다시 태어날 1:59 73602 0
삼시세끼 라이트에 나온 찐옥수수 논란26 한 편의 너 1:58 44776 11
놀다 들어온 강쥐4 서진이네? 1:58 3939 1
흑백요리사 쉐프들 포함⭐️ 서울 10만원 미만 가성비 코스요리/파인다이닝 .zip3 S.COUPS. 1:58 12043 14
같은 소속사 가수가 팬콘 게스트로 나오면.jpg 퀸긔비 1:54 947 0
상처받고 힘들어서 엄마가 친엄마가 맞나 생각했었다는 심영순 선생님5 950107 1:53 5436 1
낯 가리는 사람은 두 종류다.twt40 공개매수 1:53 25315 1
은근히 작성자랑 잘 어울리는 카리나1 민초의나라 1:28 2881 1
안철수"文,사람의 기본도리도 모르는 사람..2012년 문재인과의 대선후보 단일화 가..3 쇼콘!23 1:28 2617 0
파는곳이 많이 없어서 아쉬운 호떡1 중 천러 1:27 1843 0
[흑백요리사] 서바이벌 짬빠 장난 아닌 (스포)5 삼전투자자 1:27 9233 5
요즘 외식 인기 확 떨어졌다는 메뉴.jpg1 백구영쌤 1:27 4728 0
시체 썩는 냄새보다 더 지독하다는 냄새.jpg14 자컨내놔 1:16 20951 1
아 진돌 흑백요리사 리뷰 개웃기다17 류준열 강다니 0:57 16939 6
(오또맘의 패션꿀팁) 어깨끈 안보이게 옷입는법9 인어겅듀 0:56 16961 0
흑백요리사 백종원과 안성재도 흑과 백을 대표하는 것 같음 ㅋㅋ5 참섭 0:56 7506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