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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아아ll조회 130828l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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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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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인스타 greego_toon

추천  115


 
   
123

남편놈 꿔다놓은 보릿자루?🤷‍♀️
1개월 전
답답하네 당연히 남편이 친가족인 시댁에 말하는거랑 며느리가 말하는거랑 완전 받아들이는게 다르죠 괜히 저런일 생길때마다 ‘잡혀산다’라는 말로 비꼬겠나요ㅋㅋ 저희 부모님도 아빠가 형 1명 누나 3명에 부모님 다 계셨지만 곤란한 일이 생기면 다행히 매번 중간에서 중재를 잘 끊어내서 엄마가 시댁에서 선넘어서 힘든적 없었다고 하셨어요 저럴땐 배우자의 중간역할이 9할도 아니고 10할 입니다
1개월 전
함서박  마일도
3년을 명절에 딸 얼굴도 못보고서 전화걸었는데 우는 딸목소리에 시댁으로 직접 찾아와서 데려가신 친정부모님 마음 오죽하셨을까싶네요😢
1개월 전
남편이 중재를못했네...개답답하다
1개월 전
짜치게 일 다터지고 비는거보다 중간에서 역할 잘했으면 장인장모님도 부인도 행복하고 이미지 좋았을건데..쯧쯕
1개월 전
에긍 멍충한 남편넘
1개월 전
남편이 지네엄마 무서워서 말못하는걸까요? 아니라고봅니다 자기는 중간에껴서 손해볼고하나도없으니 그냥 가만히 있는거죠
1개월 전
궁금한게 있는데 시어머니가 저러는게 며느리 괴롭히려고 그러는건가요? 왜? 무슨 이유로...?
1개월 전
베르룬  0.0003%
자기도 당했으니까요
1개월 전
기 잡을라고요
1개월 전
어우 답답해라
1개월 전
저희 엄마도 비슷한 상황으로 제가 3살쯤부터 안갔어요 .. 사이도 매우 안좋아지고..
1개월 전
남편아… 초등학생도 아니고 어른인데 잘못된게 보이면 지적 할 생각을 해야지…. 그 자리에서 하는게 애매하면 사람들 없을때 엄마랑 1:1 로 얘기하던가
1개월 전
저능아도 아니고 뻔히 보이는 사실에 가만히 있는건 자기 엄마가 저러는거를 적극적으로 동조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처음 한번은 상황 문제나 중재하느라 그럴 수 있다 하더라도 3번이나 저러는건 ㅋㅋㅋ
1개월 전
남편은 장식이네. 아내가 막대해지건 말건 알 바 아닌 남의 편이라니 이혼하는게 앞으로의 삶에 도움될 듯.
어머님과 아버님 아니었으면 평생 끌려다녔겠지 남편이라는게 남의 편이라서.
제 아내도 못 지키는게 자식 낳는다고 자식을 지킬까? 제 살길만 찾아서 도망가겠지.

1개월 전
펭아리  🩷🐧🩵🐥💜
시부모님이 며느리를 괴롭히려고 했다기보단 저게 당연한거라고 생각을 할지도요
그럼 가봐야한다 확실하게 얘기를 해줘야 아는데 며느리가 직접 얘기하기 부담스럽겠죠 그럼 남편이 눈치껏 잘 얘기했어야죠

1개월 전
남편도 참 그렇고... 본인은 왜 말한번 안하고 울고만 있으신건지 똑같은 분들끼리 만나서 이렇게 된 듯 답답함
1개월 전
남편 바퀴벌레
1개월 전
우리미  동글동글우림이굴려랏
당연히 잘못했지
1개월 전
봄날의 곰  봄날의 곰만큼 좋아
남편이 걍..어휴...
1개월 전
띠 앗  좋은아침줄여서좋.아
진짜 이런 얘기 들을 때마다.남편이 제일 빡침..
1개월 전
이걸 아내가 말 안했다고 뭐라하는 사람은 시어머니신가..아니면 사회생활을 못해본.. ?남편이 완전한 아내편이 아닌데 어떻게 쉽게말함? 이혼각잡은거아닌이상
1개월 전
남편은 그냥 애새ㄲ인가 왜 존재하는거지ㅋㅋ
1개월 전
남편은 머리박아라 그냥
1개월 전
남자로 태어난 그 유리한 상황에서 고작 여자랑 같은학교 같은직업이면 걍 능력도 개 네 성격도 볍쉰이고 ㅋ 사람보는 눈 개나준 여자는 본인 탓도 해야할 듯ㅋ
1개월 전
이러면서 남녀평등...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저런 놈이랑 평생 살아야한다니... 진짜 혼자 사는게 백배 낫죠
1개월 전
아오 열받아 남편 뭐하냐??
25일 전
Shigol Jabjong  귀족
남편은 뭐하고
25일 전
시이모집은왜감..?
25일 전
저렇게 당하고도 시가를 가기는 가네 나라면 남편도 최소 3년은 못가게 하거나 내가 그냥 평생안감
20일 전
저걸 말도 못하는 것도 이상하고 남편은 더 이상하고
6일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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