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패딩조끼ll조회 1895l


 
KlKl  마녀 배달부
그럼... 그럼 밖에서 누우면 실내인가요?
1개월 전
맞지.. 집에 손님와서 불편했으면 그건 집에있는게 아니지 그건 약속으로 치는거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용띠 vs 호랑이띠 … 더 간지나는 띠는? (투표)253 30646111.16 19:4948961 1
유머·감동 공부 열심히 안한 재수생 친구가 수능 망쳤다고 울면서 얘기하면 어떻게 대답할거야?232 건빵별11.16 12:4285673 1
이슈·소식 딸래미 폰 박살낸 아버지136 solio11.16 13:2188211 3
유머·감동해외여행가서 사온 물건중 '돈있었음 더사올걸'하는 추천템말하는달글548 네가 꽃이 되었111.16 16:0467313 17
유머·감동 느끼한 회 3대장107 Wanna111.16 18:3356212 2
일일알바생들이 사장님을 너무 좋아할 때.twt5 퇴근무새 11.15 19:33 15410 2
이게 다 반찬? 미국 내 최대 한국 마트의 놀라운 광경|크랩 4차원삘남 11.15 19:23 1209 0
초창기 오버워치 로드호그 그랩1 He 11.15 19:22 1396 0
흑백요리사에 무도 자막 입혀보기9 짱진스 11.15 19:21 4872 0
오은영 박사 탓하는 학부모들이 봐야 하는 잘못된 마음 읽기 수인분당선 11.15 19:16 1744 1
디자이너 ptsd 오게 만드는 시디 이행시 핑크젠니 11.15 19:09 2998 0
가계부 앱 조언이라고 주는게 진짜 빡세다4 311861 11.15 19:07 4812 0
본인 과거사진 따라한 도경수2 서진이네? 11.15 19:06 1287 1
"REAL" 동현이 등장 꾸쭈꾸쭈 11.15 19:05 1044 1
박은빈은 개차반이고 차은우가 원칙주의자2 따온 11.15 19:05 3603 2
[속보] 윤 대통령 "북·러, 군사적 모험 중단 않으면 우크라 지원 강화"1 311341 11.15 19:05 488 0
가끔 모든 게 의미 없게 느껴지고 허무해질 때마다 꺼내보는 짤1 다시 태어날 수1 11.15 19:04 4183 0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20가지 지침1 게터기타 11.15 19:02 1293 2
[네이트판] 신랑한테 라면 끓여줬다가 구박 받았어요180 인어겅듀 11.15 18:59 123958 0
이 남자는 정말 유명한 옆태미남임 퇴근무새 11.15 18:51 1888 0
신기한 초밥용 냉동 재료들81 공개매수 11.15 18:50 43416 3
유럽식 제복, 수트 못지 않게 체형을 많이 타는 것 같은 남자 한복1 친밀한이방인 11.15 18:41 2314 1
한국인들은 모두 신기가 있다 판콜에이 11.15 18:35 2494 0
노르웨이에 사는 사람의 집앞 풍경...gif1 311101 11.15 18:35 3629 0
[여왕벌게임] 역대급 혐관으로 커뮤반응 터진 모니카X이동규1 언더캐이지 11.15 18:34 12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