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가나슈케이크ll조회 6050l


 
똘추놈아....쉬려면 니 집구석 가서 쉬든가 남의 업장에서 음료도 안시키고 스벅은 대기업이고 그회사 방침이 그래서 그런거고 아휴....그럼 스벅을 가 거지놈아
8시간 전
31521  꼬리
저 알바생 반응이 넘 ㄱ궁금하네툐... 다음편...
8시간 전
한대 때리고 다른 손님은 암말 안하던데 하면 되나요?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478 임팩트FBI09.28 22:4376486 2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서울 관광 현실.JPG346 우우아아09.28 16:5098638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95 Tony Stark09.28 21:2263216 0
이슈·소식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86 베데스다09.28 19:1681100 1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65 성종타임09.28 22:4330837 0
스터디카페 알바 면접서 '성폭행'…"성병까지" '충격'4 완판수제돈가 2:46 5503 1
무연고지에서 사는거 진짜 힘든 것 같은 달글1 세상에 잘생긴 2:46 3474 0
[흑백요리사] 앞에 팀이 팀플을 개같이 망치면 벌어지는 일4 우물밖 여고 2:46 5558 1
영조마저 절레절레 하게 만든 미친 신하1 311095_return 2:45 2606 1
"디지털 교과서로 수업? 차라리 이민갈래”...분통 터진 엄마들 [초보엄마잡학사전]..1 멍ㅇ멍이 소리 2:44 602 0
비행기 발 민폐 아이 타일렀더니 애 부모 반응 성우야♡ 2:40 1281 1
[장사천재백사장2] 가게에 사람이 없자 백종원이 내놓은 해결책.jpg1 삼전투자자 2:34 3255 0
얼굴만으로 디엠 캐스팅 됐는데 능력치 육각형 제대로 꽉 채운 SM 남돌 센터17 곰도리 뿌우 2:01 19861 31
삼겹살 구워 먹을때 마늘 올리면 안되는 이유17 한문철 1:53 13690 0
아내의 얼굴을 샷건으로 3 발이나 쏴서 죽인 남편 .jpg Sigmund 1:30 6585 0
연프 출연한 흑백요리사 백종원, 최강록, 안성재(수위 주의)ㅋㅌ)4 민초가조아 1:29 10630 2
부모한테 미안하다는 한마디 듣고싶었는데 그게 안되서 미치겠는 여시들~?2 비비의주인 1:25 2600 0
5형제 정주리네에서 육아난이도 최상 체험한 장영란 패딩조끼 1:25 3858 1
요즘 25평 아파트 미친 구조14 세훈이를업어 1:25 23573 5
솔직히 아직도 귀여니 감성에서 못벗어난 달글...(양아치인데 나한테만 헌신하는..ㅋ..2 지상부유실험 1:25 1467 1
음식계의 혁명... 누드순대.jpg8 부천댄싱퀸 1:24 15705 2
도서관도 특별사면 이벤트가 존재한다.twt1 킹s맨 1:24 4213 0
회사에 굉장한 분이 들어옴.jpg3 뇌잘린 1:24 6050 2
전홍준대표 "키나가 돌아왔기때문에 피프티피프티 상표권을 이어갈 수 있었다."11 이차함수 1:23 11385 9
살면서 이런 손님 처음본다는 카페 사장 ㅋㅋㅋㅋㅋ3 가나슈케이크 1:23 60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24 ~ 9/29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9 10:24 ~ 9/29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