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김영훈ll조회 9814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나 오늘 개쓰레기짓 했다 | 인스티즈
추천


 
😂
어제
반민초대장  딱복만세
😂
어제
😂
어제
😂
어제
😂
어제
😂
어제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318 우우아아09.30 07:43112344 0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205 뇌잘린09.30 19:0846028 7
이슈·소식 현재 천만 서울시민들마다 답 갈리는다는 것.JPG209 우우아아09.30 10:0088894 5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143 픽업더트럭09.30 18:5250678 20
팁·추천10KG 이상 뺀 방법 적고가는 달글329 민초의나라09.30 12:3457646 18
비빔면 먹다 팔에 묻으면 즉시 씻어내야 하는 이유 .jpg12 엔톤 09.29 10:11 17206 0
날씨 춥다!!!!!!!!오리털 패딩!!!!!!앙고라 니트!!!!!캐시미어 코트!!!..1 게터기타 09.29 10:11 6736 4
미군 '위안부' 기지촌에대한 국가의 사과 촉구와 경기 동두천시 기지촌 성병관리소 철.. 마유 09.29 10:11 481 1
팔도비빔면 1.5배가 안 나오는 이유 쿵쾅맨 09.29 10:11 1219 1
살 많이 뺐다는 배우 차서원.jpg11 엔톤 09.29 10:11 22919 2
김치전 김밥 .jpg7 311328_return 09.29 09:11 9366 0
갑자기 사진작가에게 다가온 퍼핀1 sweetly 09.29 09:11 4749 1
(흑백요리사) 무협소설 캐릭터 같은 참가자들6 NCT 지 성 09.29 09:11 8110 4
현재 로판계 작화 탑티어 웹툰들...list692 킹s맨 09.29 09:11 97741 26
운에 따른 집단의 특징, 인연, 환경의 중요성 관련 글, 댓글 모음 (사주 용신운,.. 이차함수 09.29 09:11 1224 1
동물 뿔을 함부로 만지면 안 되는 이유3 태래래래 09.29 09:11 9912 0
24만원이라는 이준 팬캠프 퀄리티5 패딩조끼 09.29 09:11 5638 0
평소에 외워둬야 되는 암기사항 베데스다 09.29 09:10 4978 0
요즘 유행 중이라는 자다 일어난 듯한 빈티지 헤어 ✂️✂️497 쿵쾅맨 09.29 09:10 107006 35
검사들도 판사로 가고싶어 하네요 헤응응 09.29 08:51 4014 0
'이 물건' 한정 진짜 하나만 조지는 수준인 사람들 많음.jpg84 색지 09.29 08:10 99522 7
아니 중국애들 영어이름 왜 다 조가치 짓는거야?95 엔톤 09.29 08:10 75036 6
실패에 우아할 것2 Wannable(워너 09.29 08:10 4041 4
난리난 아파트 입구 무단 길막 근황7 qksxks ghtjr 09.29 08:10 14958 0
개망신당한 2억 7천만원짜리 일본 찻잔 중 천러 09.29 08:10 654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0 ~ 10/1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