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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너ll조회 23179l


 
뻔한 결과. 영화랑 드라마는 매체로서 밀도와 호흡의 농도가 다른데다 영화관에선 관객의 지수가 20정도 상승한다고도하죠. 연륜과 실력있는 명감독이 탑배우 이끌면서 찍어도 한번 삐끗하면 망하는게 영화인데 감독부터 배우까지 죄다 초짜만 모아놨으니 안망하고 배기나.
10시간 전
망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는게 아직 개봉도 안했어요 ㅋㅋㅋ
7시간 전
시사회든 영화제 상영이든 했으니 반응이 존재하는거 아닌가요? 시사회면 해당 배우나 감독의 팬인데도 나오는 악평이니 문제고 영화제면 마이너한 영화까지 찾아보는 사람들이 예매해서 본거니 사실상 시장의 반응은 이미 나온거나 다름없을텐데.
4시간 전
글 복사잘못하신듯용
10시간 전
서울대 자퇴글은 뭐예요?
9시간 전
남의 집 사연을 영화로 만들어서 반응 안 좋은지 알았네요..
8시간 전
멀리서봐야예쁘다  잠깐봐야사랑스럽다내그림이그렇다
와 저도요.. 그래서 검색하고 왓더니 원작이 있는 내용이라그래서 엥 뭐지 하고 다시 댓글봣어요
7시간 전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상영한 게 전부고 아직 정식 개봉도 안했구요 ㅠ 관람객이 아니더라도 작성 가능한 곳에서 이런 식의 여론몰이는 뭔가 싶네요 ㅋㅋ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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