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따온ll조회 5880l

현재 직장인 근황.jpg | 인스티즈


기분 개졷같음

ㅆㅣ팔

추천


 
잉 왜?
17시간 전
왜엥?
17시간 전
망개침침  방탄방탄방방탄
퇴근 20분전+내일 쉼 좋은데요 ㅎㅎ
16시간 전
아닌데
16시간 전
안쉬나보다 쓰니
16시간 전
E X O - K  엑소케이
안쉬는 사람만 그런건가
16시간 전
내일 출근하는 대신 금요일에 쉬지요 ㅎㅎㅎㅎㅎ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310 뇌잘린09.30 19:0885695 13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228 픽업더트럭09.30 18:5292014 40
이슈·소식 현재 일본에서 좀 심하다고 말나오는 차은우.JPG248 우우아아09.30 22:2578356 29
이슈·소식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151 Sigmund09.30 19:1880617 11
유머·감동 이 시각 선경롱기스트 유튜브 상황122 Twenty_Four09.30 17:0391735 7
외국인들이 '한국감성' 느낀다는 사진.jpg1 308679_return 09.30 18:37 3084 1
마틸다 초코 케이크 신 20년만에 재구성12 고양이기지개 09.30 18:37 17901 14
와 진짜 목욕탕 가고싶다 김규년 09.30 18:37 733 1
한창 유행했었던 흑당버블티 좋아했다 vs 별로다3 키토제닉 09.30 18:36 260 0
[단독] 30대男에게 마약 받은 10대 여학생 투신 사망14 306399_return 09.30 18:35 17486 2
짱구 극장판 제일 재밌었던 편 말하는 달글1 헤에에이~ 09.30 18:34 629 0
북한 금수저가 하루아침에 거지가 된 이유1 하니형 09.30 18:34 7594 0
클리셰의 본고장을 알고 싶다면 고전 로맨스를 읽어보자 (발췌 o) 실리프팅 09.30 18:33 791 1
.순천 10대여성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1 퓨리져 09.30 18:22 3584 0
오늘자 런닝맨 지예은 벌칙 ㅋㅋㅋㅋㅋ1 부천댄싱퀸 09.30 18:20 957 0
'퀸카'를 보이그룹이 부른다면? 알린와아아우 09.30 18:15 394 0
스티키로 번 돈 전부 앨범에 투자하는거 같은 키오프 컴백 프로모션 퀄리티2 나-너-좋-아- 09.30 18:11 4380 1
3piece(쓰리피스) 2nd Digital Single [피어올라] ONLINE .. 이이이이ㅣ이 09.30 18:07 106 0
모델에 진심인 브랜드가 말아주는 뱀자님 미미다 09.30 18:06 764 0
딥페이크 긴급대응 떴다 옹섭 09.30 18:06 1011 0
히토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컨셉포토 공개 헬로커카 09.30 18:05 936 0
자연분만하는 모습 (실제 아니고 모형임)16 311103_return 09.30 18:04 8705 0
고교 무상 교육 위기... 예산 지원 중단1 가나슈케이크 09.30 18:04 750 0
최예나 3RD SINGLE ALBUM <네모네모> M/V 공개 드리밍 09.30 18:00 21 0
의외인듯한데 알고나면 끄덕이게 된다는 강호동 MBTI9 쇼콘!23 09.30 17:59 7938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40 ~ 10/1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