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ummer
독일 그룹 Monrose 가 원곡이다. 소녀시대가 부른 데모 버전가 유출됐었다.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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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 크리스틴 엘라자가 데뷔 앨범에 수록하려 했지만 취소된 노래다.
Red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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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리한나 노래가 될 뻔했지만 리한나가 당시 준비하던 앨범 컨셉이랑 맞지 않아 에프엑스 노래가 됐다.
4 W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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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곡은 힙한 버전이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우 같은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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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가 좋아했던 노래라 본인 앨범에 넣으려고 했지만 회사 반대로 빠진 노래다. SM에 이 노래를 팔았더니 에프엑스 노래가 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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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심각한데, 직장인들은 설렜다는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