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널 사랑해 영원히ll조회 1229l


 
의식적으로 팔 내리고 자도 어느새 일어나면 만세하고있음... 팔을 묶어놓고 자야하나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여동생 살해하고 시신을 2차례 강간했는데 부모의 선처 호소로 징역 7년 받은 20241 311329_return10.06 19:10114124 27
이슈·소식 𝙎𝙄𝘽𝘼𝙇 안성재 이거 𝙅𝙊𝙉𝙉𝘼웃겨338 우우아아10.06 22:5180645
유머·감동 외국인들 사이에서 충격의 맘찍 20만 받은 연프 번역짤137 엔톤10.06 17:47102839 8
이슈·소식 현재 알티타는 코트 가격 체감..twt190 우우아아10.06 19:23100535 16
이슈·소식 문재인 딸이 음주운전 당시 가려고 했던 식당122 뜌류10.06 21:0590458 0
흙수저의 하루..jpg1 굿데이_희진 10.02 20:16 4094 2
라틴새들 남자관계에 말 얹으면 안되는 이유1 유기현 (25) 10.02 20:12 2190 0
[흑백요리사] 7화 백팀에서 있었던 자잘한 사고중 하나 ㅋㅋ (스포)2 데이비드썸원 10.02 20:11 8290 0
맥도날드에서 은근 매니아층 탄탄한 버거.jpg1 마유 10.02 20:09 3247 0
합의해도 싸움이 안 끝나는 연고전 VS 고연전 드리밍 10.02 20:08 740 0
백종원식 분홍소세지전..jpg2 우Zi 10.02 20:08 6308 0
[속보] 광양 23층 아파트서 투신 19세女…극적 구조 성공12 키토제닉 10.02 20:07 10407 0
컴백 기념 스테이씨 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미미다 10.02 19:57 275 0
레이저에 박살난 휴대폰 카메라1 굿데이_희진 10.02 19:56 2419 0
30대 넘으면 급격히 인기 없어지는 운동7 꾸쭈꾸쭈 10.02 19:54 25990 0
신랑감 한명씩 골라보고 가 드리밍 10.02 19:45 1007 0
아놔.. 제사 절 하는데 할머니가 단단히 오해하셨어2 멍ㅇ멍이 소리 10.02 19:45 10066 4
지드래곤이 8년만에 처음으로 나온다는 예능..jpg23 visty 10.02 19:41 15636 6
레오제이X장서희(아내의유혹 배우 맞음)1 우물밖 여고 10.02 19:40 1182 1
양모펠트로 만들어진 푸바오1 고양이기지개 10.02 19:38 892 2
대기업 가보면 남자가 육아휴직 더 씀1 마카롱꿀떡 10.02 19:37 2393 0
엽떡 등촌샤브칼국수 맛있는 지점 / 서브웨이 야채 많이 넣어주는지점 말하고가보기462 엔톤 10.02 19:37 93016 9
젖꼭지 비틀기 싸움.gif2 쿵쾅맨 10.02 19:37 1520 0
외동 아니고 형제자매 있으면 다 들어와봐.jpg2 308624_return 10.02 19:37 1447 0
데이식스에게 도전장 내밀고 있는 QWER1 배진영(a.k.a발 10.02 19:36 65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1:22 ~ 10/7 1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