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색지ll조회 303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성심당 욕 먹고 있는 이유.JPG218 우우아아10.02 23:3548000 1
유머·감동 요즘 여남 미자들 분위기349 세훈이를업어10.02 18:0486729 19
이슈·소식 제니 인종차별 했다고 말나오는 마거릿 퀄리.JPG193 우우아아10.02 15:04110854 6
팁·추천 엽떡 등촌샤브칼국수 맛있는 지점 / 서브웨이 야채 많이 넣어주는지점 말하고가보기329 엔톤10.02 19:3760730 7
유머·감동 내가 사랑에 빠졌구나 깨달은 썰 달글170 데이비드썸원10.02 23:2235664 10
집이 북향인데 햇볕이 든다는 디씨인.jpg 짱진스 7:19 647 0
전 곧 서른되는 뮤지컬작곡가 지망생인데요 일주일 뒤면 워크숍인데 아직 노래를 못만들..1 성종타임 7:08 1166 0
아이돌 대부분은 팬들 유사로 먹고사는 직업이니까 연애 티내면 직업의식 없는거다 이 .. 중 천러 7:08 855 0
단독] "집밥보다 맛있다"…안성재도 홀린 '급식대가' 라스트댄스 탐크류즈 7:01 1676 0
연간회원권 끊으러 왔습니다 +ordin 7:00 741 0
중국 살았을 때 좋았던 점 지상부유실험 7:00 1087 0
[흑백요리사] 많은 사람들의 탄식을 불러일으킨 팀 311095_return 7:00 959 0
약간 미친 것 같은 화산귀환 콜라보 +ordin 7:00 803 0
[강철부대W] 여기선 '예쁘다'보다 승모근 올라갔다는 말이 칭찬임 306399_return 6:54 2055 0
10월도 힘내보자 여시더라.. (54장) JOSHUA95 6:54 194 0
주관적인 2024 발로란트 대회 최고의 명장면 無地태 6:54 6 0
한국 디저트계 통곡의 벽 7대장.jpg 311329_return 6:54 1700 0
아이들 소연 최근 공항패션.jpg 수인분당선 6:46 2455 0
최현석 셰프의 마늘 넣은 요리 스폐셜 네가 꽃이 되었 6:46 242 0
저 39살 아저씬데 읽으면서 두번정도 울었습니다.... 로맨스판타지무협소설을 픽업더트럭 6:46 1862 1
연기가 부족하단 생각에 슬럼프와 우울이 심했다는 여진구 episodes 6:46 325 0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 더보이즈 상 6:45 669 0
하루전에 미리보는 10월 3일 별자리운세 마유 6:45 254 0
친남매 장난 311869_return 6:45 557 0
한국인들한테 사이버불링 당하고 있다는 흑백요리사 선경 롱게스트 쉐프1 311329_return 6:45 2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6 ~ 10/3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