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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와 암환자 가족이 느끼는 감정.jpg19 l 유머·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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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와 암환자 가족이 느끼는 감정.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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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아만자' 였던거 같아요
2일 전
기적이 일어나길..
2일 전
팝시클  💜😮💜
아만자… 아빠가 위암 걸리기 전에 봤었어요 그때는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다고 어렴풋이만 느꼈는데 아빠 위암진단받으시고 수술받고나서 다시보는데 눈물이 너무 많이 나서 잘 못보겠더라고요 아빠 엄마 나이 50후반에서 60대이신 분들 꼭 부모님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꼬박꼬박 받으시는지 제 댓글 보시고 한번만 체크해드리세요… 위암은 초기에는 증상 없고 증상있어서 내원하면 2,3기인 경우가 수두룩해요 2기 넘어가면 대부분 항암치료를 하고 항암하면 생존률이 훅훅 떨어집니다
2일 전
팝시클  💜😮💜
저도 이 만화 볼때는 남의 얘기라고만 생각했어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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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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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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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다들 1년에 한번 복부 MRI를 합시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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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무 증상 없어도 건강검진 하듯 병원에서 신청해서 할 수 있을까요?
2일 전
넹 ! 비용은 들지만…위나 장은 내시경으로 갑상선은 목의 이물감으로 느껴지지만 췌장,간 같이 증상 없다 병원 가면 상태 꽤 진행 되는 애들 발견하기 좋아서 추천드립니당
2일 전
복부초음파로는 안보이나요?
2일 전
비만인경우 췌장은 잘 안보여요
mri도 확실하진 않은데 윤곽은 보이고 ct찍어야 더 확실한데 자주 찍기 쉽지 않으니까용,,, 하지만 복부초음파라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담석은 보여요!
2일 전
그렇군요 ㅠ 감사합니다
췌장이 참 젤 어려워요
2일 전
마자요,,, 나약한 녀석,,
2일 전
ㅠㅠ
2일 전
갑상선도 초음파 꼭 하시길… 이물감이나 혹처럼 전조증상 느껴지만 이미 많이 커진거에요 빨리 발견해서 수술하신 분들 다 검진하다 우연치 않게 발견한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2-30대 발병률 많으니까 초음파 꼭 보세요 다들
2일 전
보고싶다
2일 전
주변에 암환자 많은데 초기아닌이상은 그냥 가족이랑 시간보내는게 나을수도있어요... 공기좋은곳에가서 운동하고 음식가려먹고 일찍 푹자고... 항암이 잘받아서 유의미하게 생존률올라가는거면 모를까 대부분은그렇지도않아서.. 오히려 항암하신분들보다 그때부터 병원안가고 시골에서 요양하시는분들이 제주위는 더 오래사시더라구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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