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받으려고' 모친 대역 내세워 근저당 등기 꾸며낸 40대 실형
대출을 받고자 대역까지 써가며 어머니 소유 부동산의 근저당권 설정 등기 관련 서류를 꾸며낸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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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받고자 대역까지 써가며 어머니 소유 부동산의 근저당권 설정 등기 관련 서류를 꾸며낸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