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백퍼 근친이라고 뒷말들어서 상처받았음.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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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v 김태형 말을 왜 그렇게 뱉지 어제
	dopz 진짜 뇌에 똥만찼나 어제 쪼꼬만밥풀 222 어제
	참맛우유. 세상을 지 생각대로 아는만큼만 보니까 저렇게 입으로 똥을 싸는거임. 어제
	전정찌개 와 진짜 무례하다 어제
	조잘조잘씌 ?? 고작 공주 가지고 저런 사고가 가능..? 뇌에 똥만 찼나 으휴 어제
	하루종일이불속 뭐눈에는 뭐만보인다고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렇게 보이는거지 ㅋ 어제
	크롱롱ㅇ 본인이 그런 인생을 안살아봐서 공감이 안되나봐요ㅜ 무례하네요 진짜.. 어제
	미니스톱프트콘 근친?? 진짜 단어만 봐도 끔찍한 단어인데 저걸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쓴다고요? 저 소리 듣자마자 뺨 후려갈겨도 이해할듯 어제
	영원다이어터 아니 다정한 남매도 있는법이지 저렇게 보는거 너무 더럽네요 어제
	점화 點火 사람대 사람으로서의 예의 다 갖다팔아먹은듯 어제
	롤라후롤랄랄라 별 생각없이 한말일거임ㄹㅇ... 괜히 의식해서 좋은 남매 사이 바꿀필요없음 어제 롤라후롤랄랄라 말 한마디를 해도 진짜 더럽게 하는 애들이 있음. 딱히 그런 생각해서도 아니고 입에 붙은 더러운 습관임 어제
	엘뉴 미친인간인가 어제
	고느 저런건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되는데.. 어제
	Hoya1 나이차 누나가 남동생 알뜰살뜰, 나이차 오빠가 여동생 알뜰살뜰 뭔 소리 지끄릴지 뻔하네요. 어제
	일상탱 언제나 저건 그런 말 한 인간이 이상한 거지. 계속 사이좋게 지내면 되요. 어제
	빵케이 나도 우리 동생 너무 귀엽고 맨날 챙겨주구 하는데 나도 근친인가ㅠ 어제
	일단업고튀어 나 무거운거 잘들어 뭐 눈엔 뭐밖에 안보인다고... 어제
	내앞길에행복을빌어줘 뇌에 곰팡이 핀 우동사리만 있나봄… 어제
	레일라 ⋆⁺₊⋆ 부렂다 어제
	모순 진심 머리에 뭐가 든 거임... 우리도 남매끼리 사이 냥좋은데 ㅠㅠ 이런 남매도 있어요 어제
	우빗 되게 웃긴 논리임 그럼 사이좋은 형제자매는 게이,레즈냐고 ㅋㅋ 어제
	전정국(28) 아니 사이가 좋아도 보기드문 남매네~하고 말면되지 근친은 대체 어느 사고방식으로 살아야 저렇게 이어짐 어제
	대답해줄래 머릿 속에 뭐가 든지 투명하게 보이네 어제
	신 짱 아 ㄷ ㅐ가리에 뭐가 들었길래 저런 말을 뱉지 어제
	벤톨이 ٩(ˊ ᗜˋ*)و 지 얼굴에 침 뱉기 어제
	쿠 리 만 쥬 드럽다 진짜..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어제
	영원히샤이니 샤엑틴셉 정말요.. 제가 어릴적 눈치를 많이 보는 타입이라 동생이랑 사이 좋으니 주변에서 계속 저런 말 해서 동생한테 일부러 못되게 군 적 있었는데 아직도 너무 후회가 돼요. 진짜 인간들 머리에 똥만 찼는지 .... 저런말 제발 그만 어제
	고양이의주먹을받아라 사람이냐,,,,뭔 말을 그런식으로,,, 서로 예쁜말하며 사이좋은 남매가 얼마나 많은데,,, 사랑 받지 못해서 머리에 똥이 찼나,,,,, 어제
	금강선 생각보다 저런 사람들 많아요 ㅋㅋ 지인 남매가 진짜 애틋한데 그런말 해서 정색하고 현생살라고 했는데 형제남매끼리 어떻게 그러냐고 ㅋㅋ 우물안개구리라 연락 그 후로 안함요 어제
	egg_plant 어떤 삶을 살아온걸까..ㅋㅋㅋㅋ 어제
	아잉잉잉 똥은 똥만 봄 어제
	예삐예삐 허 어제 예삐예삐 인가... 어제
	이글스 머리에 똥만 들었네 어제
	밀킹 우리집은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부모님이 항상 저를 달님이라고 불러요 언니는 햇님 남동생은 별님 그래서 저희끼리도 가끔 그렇게부름 집에서만 그러는게아니라 주위에 사람들이 있어도 아빠는 꼭 햇님달님별님 저걸로부름 ㅋㅋㅋ 어릴땐 부끄러웠는데 성인되서도 계속 그러셔서 이제익숙해짐 어제
	glasotpd 야동그만보라해 어제
	이누카이 겐파치 누가봐도 걍 남매가 사이좋네~ 하고 생각하지 뭔 근친부터 생각함.. ㄹㅇ 머리에 뭐가 들어찼길래 저래.. 어제
	모라고했는지1도몰으갰습니다:( 집에서 저정도 대접도 못받나보네 어제
	자유인 창살없는 감옥 불우한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네요 어제
	나너조화해 윽 뭐가 뭐한다고... 인생이 거기까지밖에 생각 못하는 거겠져 어제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어제
	타케다 코헤이 武田航平 현실을 살아라 좀 제발 어제
	레몬 크림 보기 좋기만 한데...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ㅋㅋ 어휴 어제
	사브레_ DAY6 뇌에 그런 생각이 들어차는거도 신기 그걸 말이라고 내뱉는건 더 신기 어제
	모든죽어가는것을사랑해야지 저는 남잔데 가족에게 주입식 교육합니다. 제발 나에게 왕자님이라고 부르라고. 직장에선 실패해서 공주라고 불림. 어제 챨리 브라운 아이고 공주님 상심이 크시겠어요.. 어제
	고전파오리 펭구야좋아해 저런 말은 뒤에서도 하면 안 된다는 걸 모르나 어제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으 드러ㅜ머릿 속에 머가든거임 어제
	Colorful trauma 왜 모든 남매들은 사이가 안 좋을거라 생각하는지.. 왜 말을 막 하는지 어제
	닉네임뭐로해야하나.. 헐.. 보기 좋구만 왜 저런식으로 말하지..?! 어제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생각보다 사이좋은 남매 꽤많던데ㅋㅋ 편협적.. 어제
	사토룽 🫧 저런 가족간의 사랑을 받아본적도 받을일도 없고 줘본적도 없으니까 그런거겠죠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니 뭐 불쌍한 인생,, 어제
	크흑흑흑 나이차이 나면 저렇게 다정한 오빠 언니들 있더라구요 저희 언니도 나이차이가 8살 차이인데 프사 올리면 너무 이쁘네 우리 땡땡이 이래요... 어제
	코코팜하니 저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정말 제정신이 아니군요 어제
	쥐숭 뭔소리여... 나만해도 내동생 애기라 부르는데. 어제
	몽키 D 루피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ㅋㅋ 어제
	maymaymay 아빠랑 팔짱끼고 다니면 이상한 시선을 보는것도 같은결로 진짜 기분나빠요.. 괜히 아빠라고 부르면서 다니게되.. 어제
	레모 어떻게 뒷담이라도 그런 말을 입에 담지? 본인 평판은 신경 안 쓰나 어제
	보름 왜저랴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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