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백퍼 근친이라고 뒷말들어서 상처받았음.twt

여성시대 아마레티

(+) 저렇게 말한 거 남자새끼래 정말 에 그런 것만 차서는

[@thv]

말을 왜 그렇게 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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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만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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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우유.]

세상을 지 생각대로 아는만큼만 보니까 저렇게 입으로 똥을 싸는거임.

[전정찌개]

와 진짜 무례하다

[조잘조잘씌]

?? 고작 공주 가지고 저런 사고가 가능..? 뇌에 똥만 찼나 으휴

[하루종일이불속]

뭐눈에는 뭐만보인다고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렇게 보이는거지 ㅋ

[크롱롱ㅇ]

본인이 그런 인생을 안살아봐서 공감이 안되나봐요ㅜ 무례하네요 진짜..

[미니스톱프트콘]

근친?? 진짜 단어만 봐도 끔찍한 단어인데 저걸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쓴다고요? 저 소리 듣자마자 뺨 후려갈겨도 이해할듯

[영원다이어터]

아니 다정한 남매도 있는법이지 저렇게 보는거 너무 더럽네요

[점화]

사람대 사람으로서의 예의 다 갖다팔아먹은듯

[롤라후롤랄랄라]

별 생각없이 한말일거임ㄹㅇ... 괜히 의식해서 좋은 남매 사이 바꿀필요없음

[롤라후롤랄랄라]

말 한마디를 해도 진짜 더럽게 하는 애들이 있음. 딱히 그런 생각해서도 아니고 입에 붙은 더러운 습관임

[엘뉴]

미친인간인가

[고느]

저런건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되는데..

[Hoya1]

나이차 누나가 남동생 알뜰살뜰, 나이차 오빠가 여동생 알뜰살뜰 뭔 소리 지끄릴지 뻔하네요.

[일상탱]

저건 그런 말 한 인간이 이상한 거지. 계속 사이좋게 지내면 되요.

[빵케이]

나도 우리 동생 너무 귀엽고 맨날 챙겨주구 하는데 나도 근친인가ㅠ

[일단업고튀어]

뭐 눈엔 뭐밖에 안보인다고...

[내앞길에행복을빌어줘]

뇌에 곰팡이 핀 우동사리만 있나봄…

[레일라]

부렂다

[모순]

진심 머리에 뭐가 든 거임... 우리도 남매끼리 사이 냥좋은데 ㅠㅠ 이런 남매도 있어요

[우빗]

되게 웃긴 논리임
그럼 사이좋은 형제자매는 게이,레즈냐고 ㅋㅋ

[전정국(28)]

아니 사이가 좋아도 보기드문 남매네~하고 말면되지 근친은 대체 어느 사고방식으로 살아야 저렇게 이어짐

[대답해줄래]

머릿 속에 뭐가 든지 투명하게 보이네

[신 짱 아]

ㄷ ㅐ가리에 뭐가 들었길래 저런 말을 뱉지

[벤톨이]

지 얼굴에 침 뱉기

[쿠 리 만 쥬]

드럽다 진짜..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영원히샤이니]

정말요.. 제가 어릴적 눈치를 많이 보는 타입이라 동생이랑 사이 좋으니 주변에서 계속 저런 말 해서 동생한테 일부러 못되게 군 적 있었는데 아직도 너무 후회가 돼요. 진짜 인간들 머리에 똥만 찼는지 .... 저런말 제발 그만

[고양이의주먹을받아라]

사람이냐,,,,뭔 말을 그런식으로,,,
서로 예쁜말하며 사이좋은 남매가 얼마나 많은데,,,
사랑 받지 못해서 머리에 똥이 찼나,,,,,

[금강선]

생각보다 저런 사람들 많아요 ㅋㅋ 지인 남매가 진짜 애틋한데 그런말 해서 정색하고 현생살라고 했는데 형제남매끼리 어떻게 그러냐고 ㅋㅋ 우물안개구리라 연락 그 후로 안함요

[egg_plant]

어떤 삶을 살아온걸까..ㅋㅋㅋㅋ

[아잉잉잉]

똥은 똥만 봄

[예삐예삐]

허

[예삐예삐]

인가...

[이글스]

머리에 똥만 들었네

[밀킹]

우리집은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부모님이 항상 저를 달님이라고 불러요 언니는 햇님 남동생은 별님 그래서 저희끼리도 가끔 그렇게부름
집에서만 그러는게아니라 주위에 사람들이 있어도 아빠는 꼭 햇님달님별님 저걸로부름 ㅋㅋㅋ 어릴땐 부끄러웠는데 성인되서도 계속 그러셔서 이제익숙해짐

[glasotpd]

야동그만보라해

[이누카이 겐파치]

누가봐도 걍 남매가 사이좋네~ 하고 생각하지 뭔 근친부터 생각함.. ㄹㅇ 머리에 뭐가 들어찼길래 저래..

[모라고했는지1도몰으갰습니다:(]

집에서 저정도 대접도 못받나보네

[자유인]

불우한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네요

[나너조화해]

윽 뭐가 뭐한다고... 인생이 거기까지밖에 생각 못하는 거겠져

[천성]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타케다 코헤이]

현실을 살아라 좀 제발

[레몬 크림]

보기 좋기만 한데...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ㅋㅋ 어휴

[사브레_]

뇌에 그런 생각이 들어차는거도 신기
그걸 말이라고 내뱉는건 더 신기

[모든죽어가는것을사랑해야지]

저는 남잔데 가족에게 주입식 교육합니다. 제발 나에게 왕자님이라고 부르라고. 직장에선 실패해서 공주라고 불림.

[챨리]

아이고 공주님 상심이 크시겠어요..

[고전파오리]

저런 말은 뒤에서도 하면 안 된다는 걸 모르나

[임웅재]

으 드러ㅜ머릿 속에 머가든거임

[Colorful trauma]

왜 모든 남매들은 사이가 안 좋을거라 생각하는지.. 왜 말을 막 하는지

[닉네임뭐로해야하나..]

헐.. 보기 좋구만 왜 저런식으로 말하지..?!

[크리스티안]

생각보다 사이좋은 남매 꽤많던데ㅋㅋ 편협적..

[사토룽]

저런 가족간의 사랑을 받아본적도 받을일도 없고 줘본적도 없으니까 그런거겠죠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니 뭐 불쌍한 인생,,

[크흑흑흑]

나이차이 나면 저렇게 다정한 오빠 언니들 있더라구요 저희 언니도 나이차이가 8살 차이인데 프사 올리면 너무 이쁘네 우리 땡땡이 이래요...

[코코팜하니]

저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정말 제정신이 아니군요

[쥐숭]

뭔소리여... 나만해도 내동생 애기라 부르는데.

[몽키 D 루피]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ㅋㅋ

[maymaymay]

아빠랑 팔짱끼고 다니면 이상한 시선을 보는것도 같은결로 진짜 기분나빠요.. 괜히 아빠라고 부르면서 다니게되..

[레모]

어떻게 뒷담이라도 그런 말을 입에 담지? 본인 평판은 신경 안 쓰나

[보름]

왜저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