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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624_returnll조회 23523l


 
   
진상은 개인적으로 못사는동네가 더 심하던데
어제
신도시라고 그닥 잘사는 사람들만 오진않더라구요
어제
둘다해봤는데 그래도 신도시가 훨 나아요 못사는 동네 특히 어르신들 많이 오는곳이 제일 힘들었어요
어제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저도 편의점 알바해봤는데 하아...진짜 별일 다 있고 얼음컵커피 하나사면서 얼음컵 뜯어서 넣어서 달라고 하고...진짜 못사는동네 힘들어요 ㅠㅠㅠㅠ
어제
리아만티  호혜 커플 처도리
가족 중에 요식업 하시는 분이 있어서 알바 촘촘따리 하는데 진짜 인정이요... 못사는 동네라서 그런지 요구도 많고 진상도 더 많은거 같더라구요...
어제
22 헬스장 인포했는데 진상들 어느동네 사나 보면 10에 8은 못사는 동네..
어제
나눈쟁이  남녜쥰네 식기
그리고 요양원? 요양병원? 많은곳도 장사 잘 안되는거같아요
어제
집값 갚느라 쓸 여윳돈이 좀 없어서 더 힘든편
구축 교통 좋은데가 제일 좋아요

어제
이거맞는말인듯
어제
이상혂  ⭐️⭐️⭐️⭐️
신도시 살고있는데 그 특유의 진상들이 있어요... 약간 찐 부자들은 못되는 졸부들이 도덕성 상실한채로 서비스업계에다 화풀이하면서 우월감 느끼려는,,, 그 졸부들만의 예민함이 진짜 사람 피 말리게 하는듯요
어제
걍 어느 동네던 진상들은 있어요…
어제
걍 못사는동네에서 사람상대하는 알바해보면 모두가 느낄걸요 뭔가 결이 다름을
어제
한평생 남에게 대우 받아본 적 이 없어서 아주 조금의 기회라도 생기면 그렇게 갑질 하고싶어하고 명령하고 가르치려고 드는 그 느낌...이런 진상 짓 도 여유롭게하는게아니라 뭐에 쫓기듯이 진상 짓 을 함 지금 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차가운 현실로 돌아가야 한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는듯이
어제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제가 못사는 동네랑 젊은 부부 많은 동네 다 겪어봤는데 솔직히 젊은 부부 진상이 더 난이도 높아요ㅋ 못사는 동네 진상은 내용에 따라 적당히 달래거나 그냥 씹거나 경찰부르거나 하면 되는데 젊은 부부들은 쟤를 어떻게든 굴복시켜서 정신을 난도질하겠다며 달려들어요ㅋㅋ 좀 장기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진짜 짜증나는 부류ㅋ
어제
각각 나름의 진상의 유형이 있는거 같던데

못사는 동네는 조금이라도 본인에게 소홀하다? 홀대 받는다 라는 느낌들면 급발진해서 들이 받아버리고
신도시 같은 경우 이해 안되는 요구를 하면서 본인은 정당하고 정당한 서비스를 요구하는데 안해주는 가게가 이상한거라 생각해 맘까페에 글씀요

어제
원래 잘 살거나 태어났을때부터 먹고살만하고 잘 살았던 사람들은 진상부리는 경우가 거의 없음...
어중간하게 살거나 못사는사람들이 진상이 많더라.
장사하는데 손님들 보면 원래 좀 살았던 거래처 사장님은 수금도 잘 되고 주문할때도 딱딱 확실하고 오주문시에는 오주문된 부분에 대한 처리도 확실함.
근데 안그러신분들은 수금도 잘 안되고 지들이 발주 잘못넣어놓고 주문 잘못받았다고 니들 잘못이라고 빽빽 우기고 지가 잘못한거인거 확인해주면 그래도 니가 한번 더 확인했어야되는거 아니냐면서 돈 못준다고 우기거나 모르겠다면서 나가서는 돈도 안주고 안옴ㅋ
거지근성 쩐다 진짜.

어제
와 신도시에서 카페 알바하고 인성 터졌었어요 전엔 친구들한테 보들말랑어쩌구이미지(;)였는데 걍미친쌈닭됨
어제
예를들면 어떤 진상이 많았어요?
어제
신도시 망한곳 진짜 많아요.... 진짜 얼마전에 갔을땐 있었는데 오늘 가면 사라져 있다던가 이런..
어제
진상보다도 임대료가 비싼게 클거예요. 신도시는 웬만한 소형상가도 분양가가 9억 이상인데 임대인이 그 돈으로 상가 분양받아서 최소 수익률 3~4%에 맞춰 임대 들이려고 하다보니까 한칸짜리 상가도 월 임대료가 관리비 포함 300 가까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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