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서진이네?ll조회 2626l 2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에스모드 패션쇼 현장에 난입해


당당하게 캣워크를 선보인 야옹이

패션쇼에 무단침입한 고양이.gif | 인스티즈

 

 

이슬람국가 터키는 고양이를 소중히 여기는 문화를 가졌고, 이스탄불은 거리고양이 수 천마리의 도시이기도 하다.
“고양이를 죽인 자는 알라의 용서를 받기 위해 이슬람교 사원 모스크를 세워야 한다.”는 터키속담이 있다.
이런 문화는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함마드와 그의 고양이 무에자에 얽힌 이야기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무함마드는 고양이 무에자가 무함마드의 팔에 기대 잠이 들자, 그를 깨우지 않기 위해 가위로 옷소매를 잘랐다고 전해진다.

 

 

패션쇼에 무단침입한 고양이.gif | 인스티즈

 

 

패션쇼에 무단침입한 고양이.gif | 인스티즈

 

 

패션쇼에 무단침입한 고양이.gif | 인스티즈
패션쇼에 무단침입한 고양이.gif | 인스티즈

 

추천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한강 작가 노벨 문학상 수상을 폄하 해버린 국내 작가.jpg138 알케이6:4757500 2
유머·감동 한문철) 합의는 절대 없다는 상대 부모...124 아야나미1:1179778 8
이슈·소식 오늘자 광화문 교보문고 충격적인 인파..JPG188 우우아아10.11 21:53114977
유머·감동 제시 팬 폭행사건 사건반장 요약.jpg110 라프라스11:2038186 9
유머·감동 독서해야 하는 강력한 개큰 이유 추가170 윤+슬10.11 22:5896402 46
사탄도 저리가라 할 정도로 악랄한 아내 죽기를 기다린 남자 사연1 언더캐이지 10.09 01:49 854 1
[단독] 눈앞에서 살해된, 반짝이던 스물두 살 딸…엄마의 삶은 다시 지옥이 됐다3 세기말 10.09 01:47 909 1
그림 vs 사진1 빅플래닛태민 10.09 01:43 462 1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인스타 첫피드14 한 편의 너 10.09 01:41 12930 7
내가 기억하는 물가 치킨 14000원 김밥 1500원.twt3 고양이기지개 10.09 01:35 1954 0
할로윈용 양송이 해골 피자1 굿데이_희진 10.09 01:23 2216 2
디즈니에 나올 것처럼 생긴 고양이2 맠맠잉 10.09 01:20 1406 0
자면서 체력이 회복되는 과정4 wjjdkkdkrk 10.09 01:20 15226 0
미국 그랜드 캐년 낙서 범인1 세훈이를업어 10.09 01:20 4087 0
곰탕과 사리곰탕의 차이2 중 천러 10.09 01:19 1337 0
결국 외국인에게까지 퍼져버린 당근마켓 문화2 션국이네 메르 10.09 01:15 8808 0
탄식 나오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보러 온 헤테로들 반응.twt1 인어겅듀 10.09 01:12 4472 1
이럴땐 피해야 하는 음식 하품하는햄스 10.09 01:10 623 1
스포) 흑백요리사의 진짜 정신병자 ...JPG14 부천댄싱퀸 10.09 01:08 15100 5
빌리 아일리시 보그 11월호 커버&화보 세훈이를업어 10.09 01:04 688 0
밴드 콘서트 한번 가보고 아이돌 콘서트 재미없어진 달글..2 마유 10.09 01:02 3353 0
흑백요리사 화보3 NCT 지 성 10.09 00:51 3191 0
개웃긴 일본방송에서 엿먹은 호날두 ㅋㅋㅋㅋㅋ1 누눈나난 10.09 00:51 2712 0
16살 사망자까지 나온 학교 안 석면 노출 피해 (2045년 질환 발생 최고조 예상..24 장미장미 10.09 00:49 16477 1
"상속세 개편으로 초고소득층 18조 감세…저소득층은 오히려 증세"1 마카롱꿀떡 10.09 00:49 7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