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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地태ll조회 61493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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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당한 화가가 그린 섬뜩한 작품들 | 인스티즈
성폭행 당한 화가가 그린 섬뜩한 작품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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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당한 화가가 그린 섬뜩한 작품들 | 인스티즈
성폭행 당한 화가가 그린 섬뜩한 작품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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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


 
   
뽈리  6
어우 너무 무서운데 그림 바로 안 뜨게 해주시면 안 될까요...
11일 전
첫번째 그림은 강간당한 여자가 그린 그림이라고 퍼져 있지만 실상은 조금 다릅니다.
타치시마 유코 라는 작가가 그린 그림으로 제목은 <나는 더 이상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로 작가
본인피셜 이 그림을 그렸을 당시(24세) 그녀는 어떤 남성에게서부터 집착을 당해 정신적으로 위독했고, 그 남자의 행동과 과거 강간 미수의 트라우마가 겹쳐 표현된 그림이라고 합니다.(강간×, 강간미수○)
또한 해당 그림은 모든 성범죄에 대한 자신의 결사적 반대의 그림이라고 합니다.

11일 전
슬프다
11일 전
(2024/10/12 15:07:4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11일 전
사슴  ٩(๑❛ᴗ❛๑)۶♡
이런 움짤 댓글로 다신 의도는 뭘까요...? ,,, :/
11일 전
…?
11일 전
벡스  으 짜증나
아 진짜 너무 놀랐어요 주의라도 좀 부탁드립니다......
11일 전
성범죄는 정신적 살해행위다라는 말이 바로 떠오르네요
11일 전
22
11일 전
33
11일 전
44
11일 전
55
11일 전
6
11일 전
77
11일 전
INDIGO  RM
88...
11일 전
99
11일 전
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10..영혼살해..
11일 전
11... 이생각 하면서 내렸는데 딱 있네요
11일 전
슈팅 가드  No.31 성준수
12.....
8일 전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저런 그림이 나올까요 안타까워요...
11일 전
내가 왜 니 스승이냐  나는널파문하였는데
22 저도 무섭지 않고 안타까워요. 너무 큰 트라우마겠죠 ㅠㅠ
11일 전
333
11일 전
  왈왈
안 무섭고 그냥 안타까움
11일 전
아무 생각 없이 눌렀다가 너무 놀랐는데 주의 붙여주시면 안될까요? 😭
11일 전
자기 몸에 대한 혐오까지 느껴짐..
11일 전
그냥 슬프고 안타까운데
11일 전
무섭기보다 너무 절망적으로 슬퍼요
11일 전
고통이 다 전해지는 느낌이에요 내가 느끼는 감정보다 더 고통이었겠지만...
11일 전
밤에 올리네 이걸....
11일 전
고전파오리  펭구야좋아해
안타까워요 꼭 행복하시길
11일 전
저 그림 오래보면 정신병 거릴ㄹ것같음;ㅠㅠ
11일 전
처음엔 좀 놀라긴 했는데 내릴수록 얼마나 상처가 컸으면.. 싶네요
11일 전
그냥 안타깝네요ㅠㅠ
11일 전
저렇게라도 당신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지면 된겁니다. 누가 피해자의 머리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당신의 미래는 밝기를 바랍니다.
11일 전
안무섭고 그냥 마음아프고 화남 피해자가 저렇게까지 고통받아야 하는게
11일 전
하나하나가 다 뭘 표현하고 싶은지 알것같아서 슬프기만 하다
11일 전
222
11일 전
저렇게라도 표현해야한다고 생각함
안그럼 진짜 정신병와요...

11일 전
그림은 자신의 감정을 담아내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그걸 삽니다. 어떤 마음으로 그렸는지 보이기 때문이죠,
고스란히 전달이 되네요. 말로 형용할수없는 마음속 한켠에 품고있는 정신적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마음이아파요 ...

11일 전
쎈애기  새내기하고싶따
성폭행범들도 형량이 엄청 쎄야될텐데
11일 전
사정을 알고 그림을 봐서 그런지 섬뜩하기보단 슬프네요
11일 전
안타까워요..
11일 전
INDIGO  RM
작품만 봐도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느껴져요....진짜 마음 아프네요..
11일 전
헐..ㅠㅠㅠㅠ
11일 전
당연하게 일본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11일 전
아오아시  ⚽️
엄청 충격적이네요
11일 전
살해 당한거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는구나 ...
11일 전
ㅜㅠ
8일 전
몇장 보다가 너무 무서워져서 바로 내렸는데 진짜 그 감정이 너무 잘 느껴지는 작품들인것같아요...
8일 전
첫 그림만 봐도 정신적으로 힘들어 보이는게 너무 느껴져서 더 못보고 바로 내려왔어요...영원히 기억 속에서 없애지는 못하겠지만 꼭 이겨내시길 빕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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