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embed/0ILwMhw54Fs 노래 좋아서 가져옴ㅋ
✨ 신간 소개글 ✨
테일러 스위프트 - 헬레나 헌트 엮음 (마음산책)
미국 1짱 테일러 스위프트의 자서전이자, 에세이.
설명이 더 필요할까?
아무튼, 디지몬 - 천선란 (위고)
왜 날 욿려..,.,,,..,.,,.,.,.🥺
윤석열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 유시민 (생각의길)
SNL보다 웃긴 책의 목차
전 이번 주 주말에 받자마자 읽을 거라죠ㅋ (이미 삼)
폭염 살인 - 제프 구델 (웅진지식하우스)
우리의 현실.,,.., 당장 오늘만 해도 6월 중순인데 최고 기온 35도.,.,,. 8월이 너무 두려워지는 기온.,.,.,
지구: 견뎌
활자잔혹극 - 루스 렌들 (북스피어)
사실 이 책 때문에 글 썼음.,.,., 복간됨,..,,. 감격해서 바로 구입,..,.,
프리미엄 업자들아 썩 꺼지걿아 !!
이 책의 첫 문장: "유니스 파치먼이 커버데일 일가를 살해한 까닭은, 읽을 줄도 쓸 줄도 몰랐기 때문이다."
마지막 지도 제작자 - 크리스티나 순톤밧 (책읽는곰)
동화거든요? 근데 우로보로스 보고 읽고 싶어져서 걍 구매함ㅋㅋㅋㅋㅋㅋㅋ 소녀 모험기는 언제나 짜릿해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 안희연 (창비)
신간 아님 근데 왜 소개하냐면 여름에 반드시 읽어줘야 하는 시집이 몇 있거든요 그중 하나임
동경 - 김화진 (문학동네)
민음사에 출근하는 편집자 김화진이 민음사가 아닌 문학동네와 손잡고 편집자가 아닌 작가 김화진으로 무려 3번째 책을 발간하고 있다는 놀라운 소식...
직장 다니면서 원고 쓰기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건데... (심지어 책도 빨리 내는 편)
혹시.,.,., 당신도.,,.., 헤르미온느의 타임터너를 훔쳤습니까?
소중한 보물들 - 이해인 (김영사)
수녀 이해인의 에세이.,.,., 표지가 짱 예뻐서 한참 봣내.,,..,
저는 종교는 없는데 가끔 종교인들의 해탈 가득한(?) 에세이 보면 따뜻하고 좋더라고요.,,.
법정의 무소유를 제일 좋아함.,.,
예측(불)가능한 세계 -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개멋있는 책 발견,..,., 장바굲이에 빠르게 짒어넛키.,.,.,.
전시를 통째 책에 옮겨 담앗나 봄 ㄷㄷ,..,.,
궁궐의 고목나무 - 박상진 (눌와)
오ㅏ.,,.,. 이런 책 나만 환장하는 거 아니지.,.,.,
지도 사진 그림 설명 다 있음.,,. 궁궐을 내 방으로 모셔옴.,.,
어쩌다 독서 모임 호스트 - 동네언니 (마음연결)
독서모임에 대한 걸 다루고 있는 책
독서모임 생각이 있는 사람은 읽어봐도 좋을 듯.,,..,
독서모임.,.,. 책만 좋아하면 되는 줄 알지만.,., 생각보다 맞는 모임 찾기가 진짜 어렵기 때문에,.,,.
원더랜드 작품집 : MOVIE ARTBOOK - 김태용, 김대식 (김영사)
영화 원더랜드 작품 관련 책
영화 즐겨 본 사람이 읽어보면 좋을 듯한 작품 뒷 얘기들이 실려있나 봅니다
근데 저는 아직 못봐가지고.,,.😥
나의 첫 시나리오 - 정서경 (돌고래)
영화 시나리오를 주로 쓰는 정서경 작가의 시나리오 관련 책
평소 정서경 작가 작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데,.
에세이인지 시나리오 작법서인지 잘 모르겠음.,.,
책 분류는 작법서로 되어있거든요? 근데 내용이 저게 작품인 건지? 에세이가 가미된 건지?
? ? 아무튼 내용이 궁금,.., 저는 정 작가 영화 조아하거던요.,.,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쓰레기란 말입니다 - 트레쉬맨 (동양북스)
제목 보고 웃겨서 가져왔는데 목차 보니까 직장 빌런 총망라한 거 같음
잘못 펼쳤다가는 직장인 뿐만 아니라 취준생 혈압도 같이 높일 것 같은 무서운 책,.,
모차르트는 여성이었다 - 알리에트 드 라뢰 (레모)
참고로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그 모차르트 얘기하는 거 아닙니다
걔는 우리가 알던 대로 남자가 맞고요, 이 책의 제목은 걔의 누이,
그러니까 모차르트의 누이인 마리아 안나 모차르트를 말하는 것
뇌 빼고 책 구경하는 터라 사이버 범죄학에 법의학 책까지 가져오려다가
간신히 진정하고,.., 제 취향은 그나마 많이 배제한 (ㄹㅇ 그나마 덜어낸 것임)
책으로 꼽아 가져왔읍니다,..,,.,.
책 사서 보라는 글 아님
책은 먼저 읽어보고 나중에 사도 늦지 않습니다
책은 그렇게,..,. 금방 동나지 않아.,.,
우리나라 출판 시장은 많이 어렵기 때문에.,,.,.,.,
그래도 너무 많이 팔려서 내가 살 책 없으면 어떡해?
그럴 리 없음.,.,
책 장사가 잘 되면 출판사에서는 쌍심지 켜고 23492384쇄 할 준비를 하기 때문에.,.,
우선 빌려보고 (없으면 근처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하고)
읽어보고 마음에 들면 책을 사자
안 그러면
김겨울의 책장 화이팅...
이렇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