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 방금 봤는데나단이가 중친 고친 모아서 호남향우회 축구팀을 만들엇더라고 계속 친하게 지냄나도 요즘 학창시절 친구들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 중인데.. 오랜 친구와 무덤덤하게 대화하는 분위기가 좋아서 캡처함1. 조나단: 너희에게 나는 어떤 역할이니?
2. 취업 등 인생과업 이야기
3. 많이 컸구나ㅋ
4. 되는 사람이 사는 거지
5.
6. 헤어질 때도 걍
이거 보고 내 친구 생각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