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은 상단의 왕복선과 하단의 수퍼 헤비 부스터로 이뤄져 있는데, 이번 실험발사의 목표는 1단발사체인 부스터의 회수, 그것도 발사대로의 회수임. 4차때는 바다로 떨어뜨려 회수함.
무사히 발사 되고,
70킬로 상공에서 비행체와 부스터의 분리 성공.
음속으로 떨어지던 추진체가,
1킬로를 남기고 역추진 시작!
젓가락처럼 살짝 벌리고 있던 발사대에 정확하게 안착 성공!!!!SF영화에서나 봤던 일이 현실로 이뤄졌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