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PD들이 전하는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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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 섭외과정

심사위원 2명인 이유

싱어게인이 8명인데 토론하는거보고
+ 섭외할까 싶어서 해봤지만 안성재, 백종원에
맞는 인물을 찾을수가없음

그 외

대충 요약
- 백수저들도 당일날 리프트 탈때까지 백수저로 온지 모름. 그냥 100명중 한명으로 계급장 떼고 해보겟다 하고 온거
- 계속 흑백 짝 맞게 남은거 의도한거 아님
한쪽이 왕창 탈락하면 다른 미션은 혼합미션
이런식으로 섞을 생각이엿음
근데 그런일 안생김
- 결승전까지 갓을때는 우승자가 무의미한 둘다 대단하다고 생각햇다 과정이 재미잇어서 충분하다고 느낌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