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정신과 다녀오면 엄마가 꼭 정형외과라도 다녀온것 처럼
92
l
유머·감동
새 글 (W)
26
디귿
l
1개월 전
l
조회
86253
l
1
추천
1
카카오톡
엑스
26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장현승 유료소통 매운맛 근황 ㅋㅋㅋㅋㅋㅋ
이슈 · 26명 보는 중
사내뷰공업 수능 올 1이였구나.....
일상 · 3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와 방탄 진 이 컨셉 진짜 초면이야
연예 · 10명 보는 중
(사진) 왜 피아니스트들은 일케 가슴 파인 옷을 입을까
일상 · 41명 보는 중
우와 나 으름 실물 처음봤어
일상 · 15명 보는 중
하루에 머리 두 번 감은지 1년이 지났는데
일상 · 2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동덕여대 취업길 막혔네 고맙다ㅋㅋㅋㅋ
일상 · 23명 보는 중
정보/소식
하이브 다음카페에서 여론조작하는거 들킴
연예 · 1명 보는 중
정보/소식
[디스패치] "그와의 과거는, 상처였다"…트리플스타, 전부인과 전여친
연예 · 6명 보는 중
강아도 강아 냄새를 좋아하나 봄.jpg
이슈 · 2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마루는 강쥐 팝업 다녀온 후기...🤦
일상 · 18명 보는 중
대리님 흑백요리사 푹 빠지셔서 미칠 거 같음
이슈 · 17명 보는 중
알짝딱깔쎈
용늘
늘
1개월 전
커플매니져
그냥 궁금한건데요. 그럼 가족들이 어떤 질문을 해야하는거에요?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아야 하는건가요?
어머님 입장에선 따님이 병원 다녀왔으니 물어보실 수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지켜보기만 해야하는거에요? 다른 글에선 주변에서 관심 가져줘야 한다는 얘기도 본거 같은데 저 분들의 의도는 그게 아닌거 같아서요.
1개월 전
이 구역 장금이
냉장고냄새시러요
그러게요 저도 궁금해요
1개월 전
소금소금빵
저도 어머니의 관심이라고 생각했는데 뉘앙스가 달랐던걸까요..
1개월 전
마늘알레르기
222뭐 어쩌라는ㅜ
1개월 전
BTS&ARMY
방탄소년단
개인적인 생각인데…이미 힘든 상태에서 매번 이것저것 물어보면 지치지 않을까요?? 보통 정신과에 가는것도 본인이 도저히 견디기 힘들거나, 본인도 본인의 증세를 알고, 고치고자 하는 욕구에 찾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매번 뭐래? 어땠어? 물어보는 것보다 차라리 그냥 지켜보거나 곁에서 위로가 되어주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매일 쳇바퀴같은 하루가 반복되는데 매번 같은 대답을 할 수 없고, 그렇다고 다른 말을 하자니 딱히 할 말도 없구요
1개월 전
10247
음 정신과 다녀봤는데 의사선생님이 이번에는 어떻다 이런 얘기 잘 안 하세요 ㅋㅋㅋ 오히려 환자쪽이 얘기를 하는 편이에요 진짜 관심있어서 알고싶고 알랴두고싶다면 그냥 어떻대 하는 거 말고 보통 진료가 어떤 과정인지 더 상세한 이야기를 나누는게 필요할거같아요
1개월 전
아뭐내고
한번이라도 같이 가봤거나 관심있게 유튜브
찾아보면 이런 질문 자체가 안나와요
정신과는 완치되샸네요 다음부터 안나오샤도 돼오 같은 질병이 아니라서요
1개월 전
또잉또영
Feel now
그냥 잘갔다왔어?라는 정도가 좋았을 것 같긴해요
1개월 전
멍뭉머
멍멍머어어머멍
오 저도 이게 좋은것같아요
1개월 전
오렌지쥬스를 마시쟈
저의 경우는 딱히 뭐 안물어봐주는게 좋더라구요! 묻더라도 가끔 가끔
1개월 전
이르미 조르딕
걍 냅뒀으면 좋겠어요 저는 엄마는 아니고 남자친구가 병원 갔다올때마다 물어보던데 뭐 특별한게 없어요 그리고 우울증이란거 자체가 주변 지인들한테 부담이 될거같아서 오히려 병을 얻고나면 힘든얘기나 그런거 잘 못하는데 자꾸 그런거 물어보면 내가 어디까지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정신과 약은 꾸준히, 장기적으로 먹는거기때문에 어디 뼈부러져서 잠깐 다니는 정형외과랑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특별한 경우나 먼저 얘기하는거 아닌이상 그냥 모른척 해줬으면 좋겠어요
1개월 전
사모예드를아껴주세요
진짜 관심이 있었으면 정신과 진료는 다른과 진료들과는 다르다는 걸 알테고 그럼 저런 질문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해요
1개월 전
sunz
그러니까요; 물어보면 본인 맘에들게 질문 안했다고 난리 안물어보면 안물어봤다고 난리 뭐 어쩌란건지를 모르겠네요
1개월 전
매하
22
1개월 전
매하
본인 병을 무기삼아 주변인한테 듣기 좋은 대답만 골라듣는 거.. ㅋㅋ 관심이 꼭 빠삭하게 유튜브 뒤져서 정신병이 어떻게 호전되는지 알아야만 인정받는 관심인가요? 부모님한테나 그런 관심 좀 보이지 ㅋㅋ 이기적 그자체
1개월 전
포테이토피자
주변에 있어사 아는건데 그게 관계의 무기입니다 ‘나 정신적으로 문제있어’, ‘건들지마’, ‘나 조금이라도 불편하게 하지마’
1개월 전
정다운
얼굴로우리모두숲속을
대중 없는거 같아요. 위주로 흘러가면 안되는데 가끔 관심 가져야 하는..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메이지67
안물어보면 또 관심없다고 그럴것같은데
1개월 전
빅뱅이론3
뭘 저렇게 반응하지 싶긴한데 저런 사고로만 인지가 되서 아픈건가 싶기도? 남들은 걍 그런갑다하는 것도 저렇게 곱씹으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음
1개월 전
신서유기짜요
근데 부모 입장에서 걱정스러우니까 당연히 물어볼 수 있는 부분이지 않나요…?
1개월 전
imadreamer
저 글에서 어머니의 질문에 대한 귀찮음이 느껴지세요? 전 그냥 있는 에피소드 말하는 느낌인데
1개월 전
빛비
중간에 지쳤다는 단어가 있어서 저는 매번 그렇게 묻는 일에 대답하기 지친다는 뜻인줄로 이해했어요
1개월 전
imadreamer
오 그러쿤요. 전 엄마한테 대답할 말이 없어서 (실제로 정신과에서 의사쌤들 진짜 아무말도 안하니깐요 ㅎㅎ) 다른 대답을 생각해냈다는 내용에 더 집중했나봐요 저는 ㅎㅎ
1개월 전
옹
저도 그냥 이렇게 이해했는데 댓글 보고 당황했네요... 예민하다 하시는 분들이 더 예민한 것 같아요
1개월 전
엑디즈붐온
부모님께서 걍 다른 병원처럼 정신과도 자연스럽게 받아주시고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안과갔다와서 엄마가 의사가 뭐래? 한다고 이상할게 없는 것처럼요..!
정신과에 정기적으로 가고 그때마다 저런 질문 듣는게 좀 스트레스일 수는 있지만 정신과라서 저렇다 특별반응이고 과민반응이다 이건 아닌 듯 싶어용
전 기저질환때문에 3개월마다 피검사하고 진료받는데 매번 부모님이 이번엔 뭐래? 수치는 어떤데? 약은 그대로고? 의사가 괜찮대? 물어봅니당 정신과라고 크게 다를게 있나요 부모라서 걱정하는거죠 뭐
1개월 전
미피는사자예요
22 오히려 다른 과와 똑같이 반응하는 거 같아요 정신과 다녀온 날이라고 가족 다같이 환자 눈치보고 말 조심하고 분위기 만드는 것보단 낫구요
1개월 전
geniechoco
근데 나같아도 딸있으면 병원갔다오고 꼬치꼬치 캐물을거같긴해서..ㅜㅜ 내딸의 사사건건을 알고싶다..
1개월 전
열번해도 모자른 말 늘 항상
고맙습니다
ㅋㅋㅋㅋ맞아요... 저두요🤭
1개월 전
Hotokki
별게 다 예민하네..
1개월 전
사모예드를아껴주세요
지친다는 게 무슨 느낌인지 알 거 같기도 한데요... 저렇게 물어보는 거 자체가 부모님의 관심이다 라고도 할 수 있긴 하지만 핀트가 어긋난 관심은 때로 귀찮을 때가 있죠... 진짜 관심이 있어서 일련의 정신과 진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한번이라도 찾아본 사람이라면 저런 질문을 매번 하진 않을테니까요
1개월 전
사모예드를아껴주세요
그리고 실제로 정신과는 정형외과나 다른 과들과는 진료 양상이나 차도가 다른데 그에 따라 질문도 달라져야하는거 아닐까요....
1개월 전
도뀽이
MYDAY6🍀
오늘은 무슨 얘기하고 왔어? 라고 물어본 적은 있는데 의사선생님이 뭐래? 하고 물어본 적은 없는 것 같네🤔
1개월 전
꿍
개인적으로 저 질문이 별로라고 느끼는게 평소에는 딱히 질문이 없거든요 내 일상에 대해서 저는 친구한테 처음 배웠어요 오늘은 뭐 했어? 뭐 먹었어? 등등의 일상적인 질문과 대화방식을요
1개월 전
깩꽁
마음이 힘들면 예민하게 굴 수도 있죠ㅎㅅㅎ
1개월 전
귀결
한 번이면 몰라도 매번 저러면 취조당하는 기분일 것 같아요
듣는 사람에게 부정적이고 공격적 혹은 압박감을 심어줄만한 말은 되도록 안 하는 게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때마다 저렇게 물어대시면 '조금이라도 호전됐길 바라는 기대'가 담긴 말이라
큰 진전이 없는 사람 입장에서 들으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죄책감이 들 수밖에 없어요
외상과 마음의 문제는 다릅니다
외상을 본인 탓이라고 자책하고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는 드물고 얕지만
마음의 문제는 거의 대부분 본인 탓이라고 자책하고 죄책감을 느낍니다
같은 걱정도 잘 갔다 왔냐고 배고프진 않냐고 오는 길에 먹고 싶어진 건 없었냐고 하는 게 훨씬 좋아 보여요
본인의 걱정과 궁금함을 해소하는 게 더 우선인 부모보단 부담 느낄 자식 마음을 헤아려 어루만지는 부모가 더 좋은 부모 아닐까요?
1개월 전
hula
여기에 예민해진다고… 부모 컷 높네
1개월 전
작은뱁새
정신병은 진짜 대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1개월 전
ONEWE_진용훈
저는 제 정신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그냥 니가 예민해서, 니가 멘탈이 약해서 이런 뉘앙스로 받아들이는거 보고 아 엄마아빠랑 나 사이에는 절대로 깨질 수 없는 벽이 있구나,,싶었어요
1개월 전
만두마
저런 일반적인 질문도 예민하게 반응하는게
병증인것같네요...가족들도 넘 힘들고 조심스러울듯
1개월 전
아나아나
저 글을 보고 부모님이 더 슬퍼보이셔..
1개월 전
아나아나
정신병 걸리면 어쩔 수 없이 사람이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것 같음 자기중심적이야
1개월 전
다나카
윗댓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신과 진료보러 가면 환자 상태에 대한 질문이랑 약 용량 관련된 얘기 말고 소견을 따로 말씀해주시는 일은 잘 없어서 진료보러가서 의사가 뭐라고 했는지에 대해 물어보면 진짜로 딱히 할 말이 없어요.. 본문 같은 경우는 의사 선생님이 뭐라고 하시진 않아 라고 해도 듣고 잊어버린 듯이 매번 반복해서 물어보셨다고 하니 부모님이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사실과 별개로 지칠만한 거 같아요
1개월 전
션취안
리키
근데 저 글은 딱히 부모님한테 화내는글같지않은데요? 그냥 본인이 점점 이상한 답변을 하고있다가 포인트같아서 걍 웃긴데 ㅋㅋㅋㅋㅋ
1개월 전
imadreamer
저도 딱 이거... 뭔가 할말 없어서 그냥 위트(?)있는 답변을 내놓는 중이다가 포인트같아요 ㅋㅋㅋ
1개월 전
행복했으면
조만간 만나자
부모님 소유의 집에서 같이 사는거 받아들여야하지..
아니면 따로 살던가 이게 싫으면
1개월 전
도토리앙글
사랑은 꼭 넣자
저 사람과 어머님의 관계를 잘 몰라서 함부로 말 못하겠네요..! 어머님의 질문 의도가 ’이제 그만 가도 된대?‘가 함축된 질문이었다면 날선 반응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 우울증도 아니고 adhd 때문에 정신과 다니는데, 그 이후로 밥도 잘 못 먹고 살 쭉쭉 빠지니까 엄마 아빠가 애 다루듯 맛있는 거 먹이러 다니고 먹고 싶은 거 있는지 묻고 한창 그랬거든요. 전 그게 뭔가 좋았어요.. ㅎ
사실 뭐 아픈 것도 아니고 그냥 좀 산만해서 약 먹는 건데 뭐~ 싶은데 부모 마음은 그게 아닌 건지 저희 엄마 아빠도 종종 ’이제 그만 가면 안 되냐‘ 물으세요. 전 이 질문이 참.. 이해가 안 되는데 그 시대 어른들은 정신과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아니까 그냥, 이거는 평생 먹어야 하는 약이야. 그래요. 저도 이 질문을 예민할 때 들음.. 싫을 것 같네요 ㅜ
1개월 전
모든죽어가는것을사랑해야지
아 여기 댓글 진짜 개판이네
1개월 전
샤이니짱짱
정신이 아프니까 정신과를 갔겠죠 갑자기 부모 빙의해서 환자들 패면 무슨 이득이
1개월 전
반반카레
음 개인적으로 가족들이 물어보는거에 반감 느끼는 사람이면 병원에 왜 어떤 이유로 다니게 되었는지 알거같은데 ㅎ
1개월 전
아루룰
저희 부모님은 제 상태가 호전되고있는지 나빠지진 않았는지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던디
1개월 전
SO HEE
근데 저 같아도 굳이 정신병이 아니더라도
감기가 계속 안낫는다하면 걱정돼서 물어볼 것 같긴해요 부모인데 자식이 걱정되는건 당연하죠 ㅠ
1개월 전
닉네임16239011
당연히 병원 갔다오면 괜찮은지 살펴보는게 부모님 아닌가.. 걱정안하면 걱정안하는데로 서운해할거면서..
1개월 전
아이비
이래서 정신병잇는사람이랑 상대하기 시러요
1개월 전
리즈liz
병원을 계속 다니는 이유에 대해선 묻지않고 계속 다녀야해?라는 느낌만 있으면 차라리 질문을 안해줬으면 싶긴 하죠
1개월 전
춘식이 고구마우유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심리 상태를 일반적인 사람의 잣대로 바라보면 안되죠...
그냥 저분들은 그런 질문이 지치고 예민하게 들릴 수 있으니 신경써서 당사자가 원하는 다른 방식의 표현으로 관심을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감기 걸린 사람한테 찬 거 먹지 않게 해주는 것처럼요
1개월 전
내왼쪽엔요섭이손♥ 내오른쪽은윤기손♥
🌙달빛가득품은요정가루를줄게✨
모르긴 몰라도 최소 크는 동안 어머님의 사랑 없이 자라진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예요
엄마의 관심이 귀찮게 느껴지기까지란 실제론 적지않은 시간동안 엄마의 관심이나 간섭이 쭉 이어졌어야 하는 거니까요
본인이 심적으로 정신적인 면으로도 많이 지쳐있거나 예민한 상태겠지만서도 본인 스스로의 태도에 대해서도 제3자의 시선과 입장에서 되돌아보면 좋겠어요 그건 내면의 상태와는 별개의 일이니까. 시간지나면 후회만 남는다죠
1개월 전
가수 이승윤
배아픈가수 배아픈팬
사랑하니까 물어보는 거지
1개월 전
따뜻한 냉커피
그냥 엄마의 관심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나 자식이 병원다녀왔고 어떤지 궁금하니까 물어보는거고
애정이 있어서 그런건데 너무 예민하다 당장 돌아가시면 "선생님이 뭐래?"라고 하는 말도 그리워질텐데..
1개월 전
장긍정
같이가자 인피니트
걱정 해줘도 난리 안 해줘도 난리
그럴 거면 그냥 독립하지 부모님 집에 살면서 웃기네
1개월 전
장긍정
같이가자 인피니트
사랑하고 걱정되니까 물어보는 거지
1개월 전
김태형김태형
정신과 약먹는 분들 보면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긴함.
안물어보면 나 아픈데 관심도 없네 이럴거고
1개월 전
휴식중인감자
부모님 입장에서 관심과 애정인데...질병상관없이 본인상황은 본인이 제대로 설명안해주면 반복될수 밖엥
3일 전
코코호도
관심가져주는 가족이 있다는게 그저 부러운데요..
2일 전
트론860
왜냐면 이번엔 어땠어? 같은 질문을 정신과 가서 의사한테 똑같이 받고 오거든요ㅋㅋㅋㅌㅋㅌ의사가 뭐 말해주는게 없음 진료실 들어가면 의사는 이번엔 어땠어? 물어보고 저번약 먹은 결과 나의 증상 듣고 이번엔 약을 어떻게 할지 자기가 알아서 정하고 진료 끝임 가족이 그렇게 물어보면 대답할거리가…뭐라고 대답해야하나요 난감함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팁·추천
마라탕 체인 어디가 젤 맛있음? .jpg
202
까까까
11.23 20:11
77436
0
팁·추천
은근 흔하다는 혼자여행 후기
176
훈둥이.
11.23 18:07
121243
8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광공의 폰.JPG
102
우우아아
11.23 22:58
81996
3
이슈·소식
난 한국사회 병들었다고 느낀게 위플래시 엄청 떴을때였음
141
언더캐이지
11.23 19:09
113484
5
정보·기타
이북리더기vs아이패드vs종이책 차이.jpg
121
게임을시작하지
11.23 20:45
54828
10
유머·감동
스펙 대비 생각보다 돈 많이 버는 직업.jpg
85
31109..
11.23 22:09
54001
2
유머·감동
나혼자산다가 음주 관련 경고 받은 이유.jpg
54
참섭
0:19
63751
0
이슈·소식
난2억, 여동생은 5억 증여해주는 부모님 이해되니?
55
게임을시작하지
7:25
24187
1
유머·감동
유재석 : 연락 잘 안되는 친구들 있거든요. 저는 그런 친구와의 관계를 오래 유지하..
61
이차함수
6:20
33624
9
유머·감동
세상에는 섹스신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을..twt
483
95010..
1:48
63804
21
유머·감동
공중 화장실 비누 호불호 .jpg
39
S님
11.23 20:41
27736
0
이슈·소식
한국 최초 불륜의 아이콘
112
Wanna..
4:03
39149
11
유머·감동
이 도너츠 알면 최소 20대 후반 이상.JPG
41
픽업더트럭
11.23 22:14
39838
1
유머·감동
대기업 코스프레 개오진다는 중소기업.jpg
43
XG
11.23 19:17
43896
2
정보·기타
혼자 34평 아파트 1년 동안 살아본 후기
77
NCT 지..
0:33
40013
9
김소연 에스콰이어 화보
옹뇸뇸뇸
11:16
295
0
입소 3일차 20대 육군 훈련병 뜀걸음 중 사망
2
sech0..
11:04
1366
0
독일 사진작가가 목격한 '북극곰'의 현실
5
아파트 아파트
11:02
2408
0
자꾸만 신경쓰이는 아기 북극곰.gif
3
+ordi..
11:02
1710
3
강심장 래퍼 한해의 대전 2행시
맠맠잉
11:02
1397
0
우리아빠 너무 배고플땐 대화가 안 됨
1
세상에 잘생긴..
11:01
2532
1
드라이브스루에서 알바생 몰카하려던것뿐인데
유난한도전
11:00
653
0
공간 지각 능력 마스터
한강은 비건
11:00
139
0
L'arc~en~ciel 虹 ( Niji )
킹s맨
11:00
356
0
MAMA 아이들 무대 소연 랩 '수진이 없이 너네가 뭐 되겠어?'.x
데이비드썸원콜더닥..
11:00
2397
1
ASMR 방송중 급발진하는 뉴진스 해린이
하품하는햄스터
11:00
440
0
김치냉장고를 이 용도로 쓰는 집 꽤 있음..jpg
3
30862..
10:59
1964
0
과하다 vs 적당하다 라고 말나오는 김밥.jpg
7
쇼콘!23
10:58
2601
0
풀럼 vs 울버햄튼 라인업
한 편의 너
10:58
56
0
손 시렵지 않게 아아 들고다니는 법
2
알라뷰석매튜
10:55
3127
0
김대중 前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뮤지컬 '나의 대통령', 광주에서 첫 개막
민초의나라
10:53
112
0
요즘 한국 30 40대를 위협하는 정신질환들
1
jeoh1..
10:47
4239
0
최애랑 인생네컷 고르기 달글
XG
10:44
2346
0
[BBC] 이스라엘은 레바논 베이루트에 개전 이래 가장 강력한 폭격을 가했습니다
코메다코히
10:44
82
0
필름메이커스에 동덕여대 공학전환 관련 블랙코미디 영상을 제작할 거라고 여배우 모집글..
태 리
10:41
1464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1:20 ~ 11/24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얘들아 나 미용실 톡톡문의로 싸웠는데 내 잘못이야?? 내용O 4040
31
2
유머·감동
우리아빠 너무 배고플땐 대화가 안 됨
1
3
일상
나 어제 ㅇㄷ 사이트 잘못 들어갔는데 ㄱㅊ을까..ㅜㅜ
8
4
유머·감동
MAMA 아이들 무대 소연 랩 '수진이 없이 너네가 뭐 되겠어?'.x
5
일상
내년 28살 패딩좀 골라주라 제발
16
6
이슈·소식
독일 사진작가가 목격한 '북극곰'의 현실
4
7
일상
코인 수익났다ㅠㅠ💸💸
3
8
일상
아니 이 스타킹 신었는데 방금 길 가다가 고나리질 당함..
9
팁·추천
손 시렵지 않게 아아 들고다니는 법
2
10
유머·감동
김치냉장고를 이 용도로 쓰는 집 꽤 있음..jpg
3
11
유머·감동
과하다 vs 적당하다 라고 말나오는 김밥.jpg
7
12
정보·기타
요즘 한국 30 40대를 위협하는 정신질환들
1
13
유머·감동
자꾸만 신경쓰이는 아기 북극곰.gif
3
14
야구
대만 프리미어에서 또 꼼수썼네
15
일상
기말고사 미 친 것
7
16
일상
사촌동생 고졸인데 7급 2년 준비해서 붙음 ㅎ..
1
17
일상
암환자 아침 추천받아요...
10
18
이슈·소식
오늘자 함성 절로 나온 MAMA 아이브 장원영
19
19
이슈·소식
입소 3일차 20대 육군 훈련병 뜀걸음 중 사망
2
20
일상
애를 꼭 낳고싶은 이유는 뭘까??
9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1/24 11:20 ~ 11/24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우리아빠 너무 배고플땐 대화가 안 됨
1
2
2
MAMA 아이들 무대 소연 랩 '수진이 없이 너네가 뭐 되겠어?'.x
1
3
독일 사진작가가 목격한 '북극곰'의 현실
4
2
4
손 시렵지 않게 아아 들고다니는 법
2
2
5
김치냉장고를 이 용도로 쓰는 집 꽤 있음..jpg
3
1
6
과하다 vs 적당하다 라고 말나오는 김밥.jpg
7
1
7
자꾸만 신경쓰이는 아기 북극곰.gif
3
5
8
요즘 한국 30 40대를 위협하는 정신질환들
1
2
9
오늘자 함성 절로 나온 MAMA 아이브 장원영
19
6
10
입소 3일차 20대 육군 훈련병 뜀걸음 중 사망
2
2
11
뽀뽀만 100번 했다는 백지영 신곡 티저
3
12
1억 준다고 하면 최애 연예인 탈덕할 수 있어?
15
1
13
고양이 복지 최상위 아이템.jpg
2
4
14
나르시시스트의 자기편만드는 방법 (어딜가도 반드시 있는 뒷담화하는 유형)
2
2
15
강심장 래퍼 한해의 대전 2행시
16
영국여왕 사망 당일 뮤지컬 위키드 공연 시작 전 특별한 안내사항
3
17
치질 수술 기계.jpg
3
18
S대 국어 능력 시험에서 한명만 맞춘 문제.jpg
4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