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80년 전 일본 같다” vs “피해자인 척 말라”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일본 원폭피해자단체협의회(니혼 히단쿄)의 대표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상황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과 비교해 논란이 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이 발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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