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ide to Sidell조회 2261l 1


 
진짜 댕똑또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네이버 웹툰 '이세계 퐁푱남' 정식 연재226 저지11:0786335 15
유머·감동 리뷰 좀 제발 지워달라는 김밥집.jpg162 배진영(a.k.a발4:20114542 13
이슈·소식 네웹 불매 효과 있음176 류준열 강다니13:0460082 23
정보·기타 월 2000 번다는 프리미엄 택시기사 브이로그112 키토제닉8:5488994 5
이슈·소식 미국에서 한인들이 긴급 서명까지 하며 막으려는 법안85 윤정부5:5188375 6
일본인 한국에서 아이돌 하려면 이 정도는 불러야 한다고 생각함1 훈둥이. 10.17 17:09 1392 0
밀가루 끊기 vs 고기 끊기3 부천댄싱퀸 10.17 17:04 1631 0
임영웅 팬 70세 할머니의 하루1 306463_return 10.17 17:01 2302 0
어제 이 글 썼는데 장난하나1 부천댄싱퀸 10.17 17:01 1443 0
고등학교 행복했다 vs 싫었다1 키토제닉 10.17 17:00 654 0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가 직접 만든 밤 티라미수에 당첨된 디씨인의 후기11 패딩조끼 10.17 17:00 15715 1
이세영 전세계 홀렸다..'사랑 후에 오는 것들', 글로벌 103개국 1위(공식) nownow0302 10.17 16:54 721 0
여동생이 소개팅시켜줌1 세상에 잘생긴 10.17 16:47 1802 0
후이바오🐼 다독여주는 사랑이❤️.gif2 탐크류즈 10.17 16:46 1729 0
의외로 한국보다 밥에 진심인 나라1 Wannable(워너 10.17 16:41 2351 0
"항문에 바둑알 넣어" 중학교 동창 괴롭힌 10대 징역 7년10 피지웜스 10.17 16:38 7436 0
초보 작가와 프로 독자1 겨울이 좋아 10.17 16:33 2547 0
제가 옷을 너무잘입어서 예비동서가 싫대요22 Side to Side 10.17 16:33 23947 3
신박한 회 포장방법5 쿵쾅맨 10.17 16:28 15171 1
네이버통장(미래에셋증권 CMA-RP) 수익률 변경 안내(10/17~)3 맠맠잉 10.17 16:27 1194 0
아이유가 착용해서 주문량 미쳐버린 모자….jpg5 하뿅 10.17 16:23 24832 1
"임영웅 콘서트 VIP석 잡아준 '금손' 지인에 1만원 사례, 너무 적나요?"72 피지웜스 10.17 16:18 84057 0
연령대별 SNS 앱 사용자, 사용시간 순위1 헤에에이~ 10.17 16:16 944 0
제이홉이 받은 전역 롤링페이퍼3 옹뇸뇸뇸 10.17 16:15 7575 0
고기 굽는 걸 처음 본 아기의 표정.gif5 더보이즈 상 10.17 16:14 778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