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탐크류즈ll조회 94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209 nownow030211:3346825 3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한국상황.jpg180 은하별10:1752976 14
이슈·소식 라이즈 팬덤 저격한 데이식스 탈퇴멤.JPG105 우우아아12:4735138 0
이슈·소식 한강 작가가 이혼했다고 이야기 한 이유91 Tony Stark1:5258665 3
유머·감동 보넥도, 고달파지다.twt92 쿵쾅맨5:5662852 10
수억 쓰고 쓰레기통으로..전자고지서 보급 '답보' 몰디브한잔해 17:17 71 0
쌀쌀하니 안방 귤 시즌!! 엄청 맛있는 귤은? 뀰 꿀허니 17:14 205 0
그 유명한 잘생긴 바보라는 반전매력 아이돌 조합 드리밍 17:14 324 0
일본 할머니의 추남 남편이 좋은 이유 피벗테이블 17:14 445 0
1월1일 헬스장 풍경 픽업더트럭 17:12 453 0
일본인 한국에서 아이돌 하려면 이 정도는 불러야 한다고 생각함 훈둥이. 17:09 583 0
직장인 출근 정신승리 방법 장미장미 17:04 1043 0
밀가루 끊기 vs 고기 끊기1 부천댄싱퀸 17:04 928 0
차은우 고화질 실물 영상 311344_return 17:04 738 0
임영웅 팬 70세 할머니의 하루1 306463_return 17:01 1143 0
어제 이 글 썼는데 장난하나 부천댄싱퀸 17:01 888 0
문 여니까 이러고 자고 있음 유기현 (25) 17:01 893 0
나 옛날에 어떤 토비랑 댓 30개쯤 달면서 놀았는데 오이카와 토비 17:00 366 0
고등학교 행복했다 vs 싫었다1 키토제닉 17:00 258 0
두번째 결혼 발표 당시 서태지가 썼던 글 S님 17:00 985 0
🐶 : 나도줘 세상에 잘생긴 17:00 261 0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가 직접 만든 밤 티라미수에 당첨된 디씨인의 후기 패딩조끼 17:00 600 0
커뮤에 성형 물어볼정도로 고민되는거면 걍 안하는게 맞다는말 어케 생각함? Wannable(워너 17:00 166 0
백종원 푸드트럭 강남역 핫도그 근황 둔둔단세 17:00 795 0
이세영 전세계 홀렸다..'사랑 후에 오는 것들', 글로벌 103개국 1위(공식) nownow0302 16:54 48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7:18 ~ 10/17 1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