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짱아ㅈll조회 394l
서바이벌 연습생들 지광보러 다니는 시기 아시는분...😭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친구가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한다면 어떻게 대답할지 적어보는 달글171 반해버렸는데11:1149393 0
이슈·소식 SNL, 하니·한강 패러디 논란…"풍자 없는 따라하기는 희화화일 뿐" [MD이슈]239 t0ninam11:5556121 5
유머·감동 최예나 네모네모 이즘 평127 t0ninam13:5647300 2
이슈·소식 한국 진출 무산된 일본 편의점 최고 인기 제품.JPG119 우우아아10:2671937 3
이슈·소식 박지윤 최동석사건의 본질91 다시 태어날8:3665217 1
매력 쩔게 나왔던 드라마 서브여주3 수인분당선 10.18 10:57 5427 0
아직도 의견이 분분한 고양이vs강아지2 311344_return 10.18 10:56 2348 0
문예창작과에 가서 동화 창작한 이창섭.jpg 핑크젠니 10.18 10:52 2234 4
떡볶이에 튀김 15개, 모둠전까지…부산 분식집 '1만원' 떨이 랜덤박스 감동8 더보이즈 김영 10.18 10:45 8171 0
살이 쪄서 감자튀김이 싫다고 하는 딸.jpg10 알라뷰석매튜 10.18 10:41 10944 2
김건희 도이치주가조작혐의 불기소3 쑨덕이 10.18 10:05 3452 0
와 나도 입맛개단순함 내가 못먹는건 진짜 못먹는거임168 널 사랑해 영 10.18 10:03 105301 14
호불호 갈린다는 제니 신체 부위.JPG378 311324_return 10.18 10:01 157551 22
블라) 조만간 대한민국 큰거 터진다는 공무원77 엔톤 10.18 10:00 95984 0
내가 동성애자인걸 아빠가 받아들이지 않을까봐 무서워5 無地태 10.18 10:00 11528 1
나, 검사출신이란다??.jpg1 따온 10.18 09:57 5269 0
엄마 장 볼 목록에 내 거 끼워놨는데 티나?115 지상부유실험 10.18 09:57 96194 12
장동건은 결혼을 왜 안하는걸까? sweetly 10.18 09:57 5407 1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점 311354_return 10.18 09:56 2707 1
[WD] 해외네티즌 "한국의 전통문화가 왜 中,日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나"2 데이비드썸원 10.18 09:48 3836 0
제주 유명식당 노키즈존 선언 이유 .jpg117 민초의나라 10.18 09:43 97356 19
캐치더영, 11월 데뷔 1주년 콘서트 개최 swingk 10.18 09:40 133 0
인류가 태양을 없애버린 이유...jpg2 두바이마라탕 10.18 09:40 3615 1
여러분 retry가 무슨 뜻인지 아나요?7 김규년 10.18 09:01 11148 0
오늘 데뷔 1주년 맞이한 QWER2 빅플래닛태민 10.18 09:00 484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9:58 ~ 10/20 2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