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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적사고ll조회 2114l

2000년대에 고딩 3년 내내 교칙위반하고 수많은 학우들에게 트라우마를 남겼다는 일진

특히 몸약한 아이에게 식초 탄 소주를 먹였다는 요즘같으면 소년원 직행이었을 인생

선생님이 학폭가해자 어머님 동의하에 엉덩이 살점이 떨어져 나가도록 체벌하심

일진은 아직도 진짜 반성을 하지 않고 원망 한가득이지만 적어도 그 체벌이 학폭피해자들에겐 정의구현이었음

그때 그 심한 체벌로 일진 엉덩이가 괴사된 덕분에 어쩌면 극단적 선택을 했을지도 모를 수많은 학생들을 살린거라고 생각함

일진이 공개한 체벌후 평생 남게된 엉덩이괴사 흉터와 후유장애 사진

학폭가해자 한정으로 태형을 적용하면 어떨까? | 인스티즈

이미 유명한 사례지만 개인적으로 통쾌해

나도 학생때 저정도는 아니지만 괴롭힘 당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도

학폭가해자들 소년원이나 소년교도소 보내봐야 교화가 될까?

아예 저 일진처럼 가혹한 매질에 엉덩이 살이라도 으깨져 봐야 정신을 차리지

평생 오른쪽 엉덩이 근육, 신경 손상으로 걸을때마다 불편하다고 해

싱가포르에선 만 15세 이상 중대 범죄자들 태형(한대만 맞아도 엉덩이 살이 떨어져 나간다고 함) 친다던데 저 일진이 받은 학교 체벌보다 훨씬 더 엄한 형벌임

태형받은 범죄자들 다시는 재범할 엄두도 못낸다던데 학폭가해자들에 한해서 도입했음 좋겠어

익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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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 약이다
3시간 전
망기  망선
좋은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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