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첫 방송 시작한 JTBC 남돌 서바이벌 〈프로젝트 7>
이 서바이벌의 차별점은 연습생들의 팀을 ‘조립'하고 ‘강화' 한다는 것인데
그 과정에서 재미있는 부분들이 보여서 가져와 봄ㅋㅋ
〈프로젝트 7>의 타이틀송 프로젝트를
20명씩 5팀으로 짜는 자체 조립 평가를 진행함
이렇게 짜여진 팀에 따라
팀 1위를 하면 무대의 가장 위인 1티어 존,
꼴찌 팀은 쉐도우 존에 가기 때문에
어떤 팀을 구성하느냐가 연습생들에게는 매우 중요함
이렇게 서로서로 개별 PR을 하면서 팀을 짜는데
연습생들에게 랭크가 부여되어 있어
하위권 친구들은 팀 꾸리는 것이 어려움
이 상황을 조용히 지켜보던 전민욱 연습생
자기가 리드하여 팀을 꾸리려면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면서
수많은 연습생들 앞에서 냅다 랩을 함 ㄷㄷ
민욱이는 항상 최선을 다해🫢
— 너의 아우라 (@jmin_aura) October 19, 2024
팬들 행복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전민욱 하세요!!#전민욱 #JEONMINWOOK #제이민 #JMIN#PROJECT7 #프로젝트7 https://t.co/0q9vb6Krd9 pic.twitter.com/WWErHJBYT7
그리고 자신감 있게 팀 꾸리기 ㄷㄷ
이 과정에서 2팀이 합쳐졌는데
팀 당 인원이 20명씩으로 제한되어 있어
다시 팀원을 재배치하게 됨
에이스들이 몰린 팀에 꼭 들어가고 싶었던
오태환 연습생
냅다 노래 발사함 ㄷㄷ
그러자 많은 연습생들이 자진해서
자기 PR을 하기 시작함 ㄷㄷ
이렇게 사람들 많은 곳에서도 패기가 미침
그렇게 먼저 용기를 낸 연습생들 위주로
어벤져스 팀이 만들어짐
이 팀 말고 다른 팀들도 비슷한 방식으로 팀을 만드는데
그 과정도 재밌어서 방송으로 직접 보길 추천함
요즘 자기 PR 시대라고 하는데
패기있게 서바이벌에 도전하는 연습생들이 멋있어서 한 번 가져와 봄
팀 평가 결과는 다음 화에 나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