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쿵쾅맨ll조회 4153l


 
유행으로만 끝나지 않고 많은 국민들의 취미로 자리잡길 바랍니다. 저도 이참에 책 읽는 습관을 만드려구용
4일 전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얘가 10분이상 따라오며 꽃 한다발 4만원에 사달라고 하면 사준다vs안사준다.gif..149 Wannable(워너7:3463021 3
유머·감동 남한테 관심없는 사람들이 유독 힘들어하는거167 호롤로롤롤1:0993894 32
유머·감동 팝콘 각이라는 이수만 엔터 복귀 선언102 311329_return9:0152105 8
할인·특가 인간의 식욕이 피크를 찍는듯한 시기75 ♡김태형♡11:0441034 4
유머·감동 최근 백인 부모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아기 이름 짓기 방법.jpg71 민초의나라1:1164128 2
모든 무대가 애니 주인공 같았던 예나 음방2 동구라미다섯 10.25 23:26 2754 1
현재 난리난 지드래곤 근황…jpgif217 Clipy 10.25 23:24 123397
단체로 비주얼 또 갱신한 스테이씨 미미다 10.25 23:17 1834 0
감성 벤치 생긴 후이바오&루이바오 🐼6 캐리와 장난감 10.25 22:59 6590 2
죽고싶다는 글 맨날 보는것 같은 달글 캡쳐 한장2 세기말 10.25 22:53 4296 0
동물에게 재앙이 되는 서울세계불꽃놀이 축제2 성수국화축제 10.25 22:48 6808 0
아 이름 가리고봐도 누가 한국인인지 알겠다.twt62 민초의나라 10.25 22:45 83394 10
태어난지 한달된 삐진 강아지 색지 10.25 22:44 2072 1
이대휘 인스타업뎃 💛BEEN A WHILE 💛1 311354_return 10.25 22:41 826 0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모닝콜 공감3 색지 10.25 22:31 10710 1
원더걸스 텔미가 넘사벽 히트곡이었던이유1 더보이즈 김영 10.25 22:30 7457 4
로리타 패션은 그런 게 아니다119 307869_return 10.25 22:29 80407 15
성당에서 노래하는 스님1 친밀한이방인 10.25 22:28 407 0
음방 1위하고 울다가 앵콜라이브 찢아놓는 샤이니 키1 하품하는햄스 10.25 22:26 781 1
한 달 뒤에 시행되는 진짜 괜찮은 법안221 가나슈케이크 10.25 22:24 130591
간헐적 단식 하면 본인 몸상태 확인 할수도 있다124 우Zi 10.25 22:23 78978 9
운동회 온 엄마가 창피했던 아들1 옹뇸뇸뇸 10.25 22:19 4316 3
중학생 딸아이 방 쓰레기통에서 콘돔이 나왔어요..230 Tony Stark 10.25 22:15 80485 46
현재 여론 살벌한 레진 BL웹툰.JPG129 우우아아 10.25 22:04 117406 2
해외에서 난리난 삼성폰 vs 아이폰 밈.mp41 LenNya 10.25 22:00 33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6:26 ~ 10/30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