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들어바!! (0명
— 도라도라 정낑깡 (@ggingdal) October 24, 2023
내가 오늘 안국에서 친구랑 저녁 먹으러 걸어가다가 가게 앞에 미니자사호가 넘 귀여운거임. 구경하는데 사장님이 다정하게 들어와서 구경하라고 하셔서 들어감. 차는 잘 몰라도 예전에 자사호니 개완 엄청 찾아보고 실물 본적은 막상 없어서 구경하다 개완 뚜껑을 깨먹음 << pic.twitter.com/xANgRrSld4
X에서 도라도라 정낑깡 님
얘들아, 들어바!! (0명 내가 오늘 안국에서 친구랑 저녁 먹으러 걸어가다가 가게 앞에 미니자사호가 넘 귀여운거임. 구경하는데 사장님이 다정하게 들어와서 구경하라고 하셔서 들어감. 차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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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숩,,, 링크 타고가면 가게 이름 나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