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출생아 수가 최초로 30만명 대에 진입
그 중 남아 수는 18.4만명
국방개혁 2.0으로 인한 병력수 60만->47.7만으로 감축 후
연간 현역병 입대자 수는 18.7만 여명으로 모든 남성이 입영해도 부족
rotc와 부사관은 지원자 미달과 입대자보다 전역자가 많은 상황이 속출해 간부 모병도 쉽지않은 상황
2017년 이후 출생자들은 높은 확률로 양성징병이 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