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 on Twitter
“지방사는 우리 엄마만해도 학교 급식 배식하는 공공근로를 시작하며 사람이 밝아짐. 노년을 밝아지게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 해답은 용돈주는 자식도 아니고 남편도 아니고 또래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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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한 나라에서 지방인들 얘기도 못담는 외람이들 가 더보기
그런데도 노인들은 더보기여시들아 우린 꼭 에 힘주면서 늙어야한다🥲